담임목사 소개

목사님 인사말

샬롬! 오서택 목사입니다.

이 땅에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전략은 ‘교회와 성도’입니다. 그 말은 저와 여러분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 세대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준비하신 전략이며, 대안이라는 말입니다. 이 말이 황당한 꿈이 아니라, 실제 하나님은 그렇게 반응하는 사람들과 공동체를 찾으신다고 믿습니다.

저는 선교사로서의 첫 텀(1997년~2001년)을 아시아 네팔에서, 두 번째 텀(2004년~2008년)을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사역하였습니다. 선교지의 사역과 관련이 있어서 Fuller에 학위를 하러 왔는데, 하나님의 부름이 있어 2012년 2월에 글렌데일 소재 ‘은혜비전교회’를 개척하게 되었고, 2014년 12월 둘째 주일에 ‘뉴송교회’와 통합하여 라크라센타로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시대는 ‘격변과 위기’의 시대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기독교신앙과 가치관을 위협하는 거대한 도전들과 기존의 전통적인 가치관의 붕괴로 인한 총체적인 타락이 하나의 큰 시대의 흐름이 되었습니다. 가정의 구조적인 변화와 성적 개념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동성애법’ ‘차별금지법’등이 교육정책에 반영됨으로써, 더욱 물살을 타고 우리 자녀세대들에게는 큰 위기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한 면으로는 ‘위험’의 요소가 되지만, 또 다른 한 면으로는 ‘기회’가 됨을 생각해 볼 때, 하나님께서는 진정으로 참된 교회와 참된 성도들이 성경적 가치관을 들고서 가장 본질적인 면에서 믿음의 용기를 내어 위기에 직면할 것을 도전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은 진정한 ‘성경의 시대’요, 진정한 ‘교회의 시대’요, 진정한 ‘성도의 시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교회와 성도는 다시금 허리에 띠를 동이고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얼마만큼 멀어져 있든지 상관없이 다시 겸손히 ‘말씀’의 빛을 따라 회개하며,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모인 무리들이 단순히 ‘나를 위한 하나님’을 찾는 공동체가 아니라, ‘하나님이 찾으시는 나’로서 기꺼이 반응하려고 할 때에, 비로소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의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은혜를 뛰어넘어 이제는 소명에 반응하고, 소명을 뛰어넘어 주님을 닮아가는 아름다운 비전을 가진 ‘뉴송교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뉴송교회 담임 오서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