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군사전문가들에 따르면 20세기 후반까지 가장 철통같은 영공을 보유한 국가는 러시아였습니다. 최첨단 레이더 장치와 적기를 정확히 격추시킬 수 있는 미사일을 보유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독일 청년이 경비행기를 타고 덴마크를 출발해서 소련연방으로 들어와 크레믈린궁 상공을 돌다가 붉은 광장에 착륙했을 때 전 세계는 웃고 말았습니다. 러시아의 철통같은 영공이 한 청년에 의해 무너졌기 때문이지요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도피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바로 이 때 다윗은 두려움이 엄습하는 산 속에서 오히려 형통한 왕궁에서 느끼지 못했던 큰 평강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난의 밤을 지내면서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요 환난 날에 큰 도움이시라’는 주옥과 같은 고백을 하게 됩니다. 가장 안전한 자리는 권력의 자리도, 왕궁도, 부의 지위도 아닌 하나님 안에 있음을 발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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