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울

저울

무게를 측량하는 기구로, 고대 사회에서는 곡식이나 돈, 양털 등의 무게를 재기 위해서 저울을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전자식 저울을 많이 사용하지만, 예전에는 주로 양팔저울을 이용했는데요. 한쪽에 무게를 알고 싶은 물건을, 반대 쪽엔 쇠로 만들어진 저울추를 올려놓고 수평을 이루게 해서 무게를 잴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공평하지 않는 두 개의 저울이 있다고 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줄 때 다는 저울과.. 다른 사람으로 부터 내가 뭔가를 받을 때 다는 저울.. 이렇게 서로 다른 두 개의 저울이 있다고 합니다.

이 두 개의 저울은 눈금이 서로 달라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줄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많이 표시 되고요. 다른 사람으로 부터 뭔가를 내가 받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적게 표시되는 신기한 마음의 저울이라고 합니다.. 받을 때와 줄 때의 마음이 이렇게 다르다니 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의 마음입니까..?

이사야서 4012절에누가 자기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라고 말씀하신데요.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의 삶과 신앙의 무게를 측정하시는 분입니다.

이쪽 저쪽으로 나의 이익만을 따져보고, 당장 눈 앞에 이익이 큰 쪽 으로만 움직이는 사람은 결국에 하나님의 저울 앞에서 설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저울이 언제나 정직하게 주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하나가 되어 좌우로 치우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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