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첼로

미술전시장에 특이한 그림이 하나 걸려 있었습니다. 어느 한적한 사막에 한 여인이 앉아서 첼로를 연주하고 있는 이 그림이 보는 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그 여인의 한쪽 눈은 안대로 가려진 채 첼로를 연주하고 있지만, 정작 그 첼로는 다른 모든 줄들이 다 끊어져 있고, 그 여인은 달랑 하나만 남아 있는 그 줄을 붙잡고 연주를 하고 있는 그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의 밑 부분에는 이런 제목이 적혀 있었습니다.

희망….’

최악의 상황에서도 마지막 남은 한 줄을 붙들고 연주를 멈추지 않는 희망이라는 그림…! ‘여기가 끝이다!’, ‘더 이상은 못 간다!’ 극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우리가 넉넉히 희망을 연주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의 생명이요 능력이 되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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