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뉴송(New Song) 가족 여러분께..

사랑하는 뉴송(New Song) 가족 여러분께..

사랑하는 뉴송(New Song) 가족 여러분께..

 

샬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의 문안을 전합니다. 2014년 한 해가 뉘엿 기울어가면서 이제 올 한 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새 해가 시작할 때만 해도 많은 계획들을 세우고 여러 비전들을 꿈꾸었지만, 뒤돌아보니 서투른 발자국만 남고, 그 서투른 발자국 위에 주님의은혜만이 새겨지는 것 같습니다.

 

네팔과 우간다의 선교사역을 마치고 미국에 정착해 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교회개척과 이민목회는저에게는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여러 도전들과 위기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빚어주시고 성숙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참으로 큽니다.

 

한 해가 다 지나기 전에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또 하나의 귀한 ‘교회통합’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교회마다 서로 분열하고 나뉘는것이 보편적인 일이 되어버린 이 때, 참으로 보기 드문 귀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사람들마다 교회가 통합된다는 것은 ‘위기’일 수 있다는 말을 들려줍니다.

 

그러나 위기는 얼마든지 기회가 되고, 회복과 부흥의 통로가 됩니다. 그것이 성경이 끊임없이 증거하고있는 ‘반전’의 승리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주님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상황이나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위기의 때, 도전의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우리 모두가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능력은 우리의 어떠함에 있지 않고 주님의 어떠함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누구냐 하는 것이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어떤 분이냐가 중요합니다.

 

저는 우리 공동체가 주 안에서 만나게 된 것은, 주님의 주권 속에서 이루어진‘환상적인 연합’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허락된전략적인 배치요, 연합이라고 굳게 확신합니다. 교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요, 주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 말은 우리 각 사람은 주의몸의 지체라는 것입니다. 지체는 전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전부가 아니고, 전부일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서로를 통해서배워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지체된 우리들에게 가르치기를 원하시는 ‘겸손’입니다.

 

사랑하는 뉴송가족 여러분!

우리와 우리 자녀들은 진정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시대의 패러다임’에 진입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교회의 본질, 성도의 본질을 붙들고, 함께 승리하고, 끝까지 승리하는 우리 교회가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의 성탄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절기에, 저와 여러분의 가슴 속에 다시 한 번 십자가의 핏빛 복음과 다시 오실 주님을 향한사랑이 불꽃처럼 타오르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뉴송의 섬김이 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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