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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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135㎏의 낸시 오스틴은 자신처럼 사이즈가 큰 여성들을 위한 옷을 팔아 여성 의류업계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녀가 의류업계에서 큰 성공을 이룬 비결은 뚱뚱한 몸매로 콤플렉스를 가졌던 여성들도 마음 편히 옷을 고르고 즐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매장의 점원도 모두 뚱뚱한 여성으로 채용했는데요,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그 사람의 심정을 알 수 있다는 의도에서 였습니다.

또한 가게에 들어오는 손님들의 신체적인 콤플렉스를 상기시키는, 숫자로 된 치수를 표시하지 않고 새로운 용어들을 사용해 표시하였습니다. 허리가 1620인치인 경우는 쁘띠형(꼬마형), 2226인치인 경우는 코킷형(요염형), 2733인치 정도의 통통한 여성들은 마드모아젤형(아가씨형), 마지막으로 33인치 이상의 여성들은 퀸사이즈형(여왕형)으로 구분지어 표시했습니다.

배려를 담은 작은 아이디어가 많은 여성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을 준 것처럼, 우리의 작은 생각과 배려는 누군가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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