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

사해

사해는 받아들이기만 하고 흘러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그 안에 아무것도 살 수 없는 죽은 호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끊임없이 받기만 하고 흘려 보내지 않은 상태에서 태양열을 받다보니, 그 안에 염도가 다른 바닷물의 염도 수치보다 5배가 높아서 어떤 생물도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처럼 무엇이든지 받기만 하고 줄 줄 모르는 각 개인이나 가정은 사해처럼 생명력을 잃어버리고 말지요. 흐르며 움직이는 것에는 생명이 있지만, 고여 있는 것은 결국에 썩게 되고 더러운 냄새를 풍기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가진 것들을 나누어 주고 흘려 보내줄 때에 나도 살고, 섬김을 받는 누군가도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많이 가졌다고 많이 나누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때론 적게 가진 사람이 더 많이 나누는 것을 봅니다. 고여 있는 연못 같은 사람이 아니라, 모두에게 흘려보내서 더불어 살게 되는 샘물과 같은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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