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

샘물

쌀독에 쌀을 채운 후에야 먹을 수 있고, 장독에도 장을 채워 넣은 후에야 먹을 수 있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채우지 않았는데도, 그저 끊임없이 먹기만 하는 기이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물입니다. 우물에 물을 채워 넣고 나서 먹는 어리석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끊임없이 솟아나는 우물물을 계속 퍼서 먹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한 바가지를 푸면 한 바가지 만큼, 열 바가지를 푸면 열 바가지 만큼 신기하게도 그 만큼의 물이 솟아나 있습니다.

  우물은 신비한 특성이 있는데요, 퍼서 나누어 주는 만큼 계속 솟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우물에 차 있는 물의 무게 때문에 물이 샘솟지 못하게 되고, 결국 샘이 막혀 우물이 말라 버린다고 합니다. 우물은 끊임없이 사용하는 자에게만 마르지 않는 참된 축복이 된다는 중요한 교훈을 들려줍니다. 우리에게는 물댄 동산 같이 끊임없이 흘러나와, 우리로 생명과 회복을 누리게 하는 샘물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사야서 58장11절 말씀 함께 나눕니다.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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