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안경

어떤안경

서양 동화 가운데 핑크대왕 퍼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퍼시는 광적으로 핑크색만 좋아해서 옷, 물건, 심지어 음식까지 모두가 핑크색이었고, 심지어 백성들의 모든 소유물도 핑크색으로 바꾸라는 법을 제정했고 나무, , , 동물까지 핑크색으로 염색하라고 명령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도 단 한 가지 핑크색으로 바꾸지 못한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하늘이었습니다. 왕은 스승에게 찾아가 묘책을 세워달라고 했고, 스승은 며칠 동안 고심한 끝에 마침내 하늘을 핑크색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 핑크색 안경이었습니다. 이후로 왕은 핑크색 안경 덕분에 핑크색으로 바뀐 세상을 보면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 안경 덕분에 백성들도 더 이상 핑크색 옷을 입지 않아도 되고 동물들도 핑크색으로 염색하지 않아도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들은 어떤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는지요? 우리 성도들은 내 생각과 내 기준의 안경을 벗어버리고, 믿음의 안경을 쓰고 이웃과 세상을 바라보며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shar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