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까지 참아보렴!

이것까지 참아보렴!

남매가 있었습니다. 둘은 어느 날 서로 고함을 질러가며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아버지가 돌아 오셨습니다. ‘얘들아! 너희들 왜 싸우고 있니?’ 물었습니다.

여동생이 투정을 부리며 아빠! 오빠가 먼저 나에게 싸움을 걸었어요. 오빠가 먼저 나에게 잘못 했단 말이에요일러 댔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오빠가 말을 합니다.

아빠! 얘가 먼저 내게 시비를 걸었어요. 난 친하게 지내려 했는데 얘가 먼저 시비를 걸은 거예요. 정말이예요~~’

이때 아버지가 조용히 웃으면서 말씀 합니다. ‘얘들아! 나는 누가 먼저 싸움을 시작했는지 알고 싶지 않아. 다만 누군가 먼저 싸움을 멈추고, 먼저 화해하고, 먼저 용서하느냐! 그것이 중요하단다!’

항상 사람이 사는 곳에는 문제와 갈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상대를 미워할 수 있는 수 십 가지의 이유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것까지 참아보렴! 더 이상은 심하게 넘어가지 마렴! 사랑으로 용서하며 화해하렴!’ 십자가 위에서 우리에게 사랑과 용서를 선포해 주신 아름다운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귀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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