푯대

푯대

 천재물리학자로 알려진 스티븐 호킹은 한 인터뷰를 통해서 천국이나 사후세계에 관한 것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꾸며낸 동화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것은 그 인터뷰의 말미에 그가 남긴 말이었습니다. ‘사람은 현재 추구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야 한다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과연 우연으로 시작된 삶에서 어떤 가치를 추구할 수 있을까요? 우리들의 삶과 인생, 세상에 실제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가치와 기준이 정해진 것이 없는데, 도대체 우연에서 시작되어 우연으로 끝나는 세상에서 어떤 최고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목적지가 없는 배는 항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표류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표류를 하더라도 열심히 배를 운행할 수는 있습니다. 열심히 노를 젓고 폭풍우를 헤쳐 나갈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도착할 지점이 없는 노력이야 말로 끝까지 표류일 뿐입니다. 우리 믿음의 성도들에게는 천국과 부활 그리고 영생이라는 확실한 푯대가 있음을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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