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유익이라

고난이 유익이라

닭은 새벽을 깨웁니다. 새들 중에서 몸집도 크고 30여 가지 울음소리로 대화를 나누고 시력도 독수리의 시력과 버금갈 정도로 좋고 거의 360도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닭의 지능 또한 그렇게 낮지 않아서 100가지 이상의 모습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닭은 튼튼하고 커다란 날개를 갖고 있지만 날려고 하지 않습니다. 닭이 가축화 되면서 편하게 먹고 살기로 작정하고, 날갯짓을 멈춰버린 것입니다. 새들이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이유는 위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환난이 없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생활은 삶을 무기력하게 만들지만, 위기가 새를 날아오르게 하는 것처럼 실패와 위기는 우리의 삶을 한 차원 더 높은 곳으로 날아오르게 만드는 디딤돌이 되기도 합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11971)
 
                            A.M.1190 미주복음방송 스윗홈 스윗 멜로디
                                     (매주 화요일 2:30분 설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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