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베네수엘라 김도현 선교사님 선교편지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베네수엘라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베네수엘라 선교센터 계약

그동안 계속 기도제목을 나누었던 베네수엘라 선교센터 구입을 어제 최종적인 싸인을 했습니다.  할렐루야 !!!

 

많은 간증들이 있지만,  그중에 한가지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저번달 선교편지에 기도제목으로 나누었듯이 등기등록 하는데 저희가 너무 저렴하게 사는것을 트집잡고,

공무원들이 말도 안되는 돈(뇌물)을 요구하며 등기를 해주지 않겠다고 나왔습니다.

문서와 세금, 변호사 비용 1만2천불, 등기해주는 공무원들의 뇌물  3만불,

총 4만 2천불을 달라고 주인 측 변호사를 통해 요구했습니다.

 

그 후 주인과 주인측 변호사, 부동산 업자, 그리고 저희 변호사가 모인 모임에서

지금 이 어려운 나라 상황에서도 현지 동역자들이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팔고,

먹고 쓰는것을 아껴서 어렵게 주님께 드리는 헌금인데,

그 귀한 헌금을  공무원들 뇌물로 3만불을 줄수 없다고 말 했습니다.

정말 이나라 부패와 말도 안되는 논리를 다시 한 번 실감하며 너무나 화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방도가 없기에 금식과 기도로 주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주인에게 연락이 오기를 이미 너무 싸게 팔지만,

센터에 있는 발전기와 물건등을 다 가져가는 조건으로 3만불을 본인이 내겠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귀한 헌금이 뇌물로 쓰이지 않게 주인을 사용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잔금 결재 5일전까지 4만불 이상 부족했지만 주님의 은혜로 드디어

29일 10만불의 잔금을 치르고  싸인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또 하나의 놀라운 간증은 오늘 주인이 센터에 와서 물건을 빼간다고 왔는데

발전기등 거의 모든 물건을 (90% 이상) 그대로 놓고 개인 물건과 몇 가지 기구만 챙겨가는 것으로 정리됐습니다. 할렐루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당신들에게 주기로 약속하신  땅에 당신들을 이끌어들이실 것입니다

거기에는 당신들이 세우지 않은 크고 아름다운 성읍들이 있고 당신들이 채우지 않았지만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집이 있고당신들이 파지 않았지만 이미 파놓은 우물이 있고

당신들이 심지 않았지만 아미 가꾸어 놓은 포도원과 올리브 밭이 있으니당신들은 거기에서 마음껏 먹게  것입니다.’  (신명기 6: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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