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축복

고난의 축복

찰스 코우만 여사는 나비를 연구하는 학자인데, 그녀는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는 과정을 1년간 연구했습니다. 한번은 애벌레가 고치에서 구멍을 뚫고 그 작은 구멍으로 나오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 뚫지 못하여 오랫동안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에 가위로 고치 구멍을 조금 잘라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애벌레가 고치에서 쉽게 나와 세상을 향해서 힘차게 훨훨 날수 있으리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고치에서 나온 나비는 날개 짓도 못하고 심지어 날개도 펴보지 못한 채, 날개를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다가 힘없이 죽고 말았습니다.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힘들지만 나비 스스로의 힘으로 고치를 뚫고 나와야 했던 것이지요. 코우만 여사는 작은 구멍을 뚫고 나오려는 몸부림이 오히려 근력을 키워주고 힘을 얻게 하여 마침내 화려한 날개를 펴게 하는 축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고난이 있다면, 그 고난은 우리를 날게 하는 날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삶을 고난의 여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고난을 잘 통과 하여 마침내 믿음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고난을 넘어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A.M.1190 미주복음방송 스윗홈 스윗멜로디( 7:00) 설교방송(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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