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사명

영국의 헨리 3세가 왕이 되고 나서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수도원에서 하루 종일 기도하고, 말씀을 보는 수도사가 몹시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수도사가 되기로 결심을 하고 수도원장을 찾아가서 저를 수도사로 받아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수도원장은 왕을 바라보며 글쎄요, 수도사가 되려면 중요한 규칙이 있는데 그것을 지킬 수 있습니까?’ 물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수도원의 생명은 순종입니다. 왕의 자리에 있던 분이 철저히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걸고 맹세합니다. 철저히 순종하겠습니다!’ 왕이 대답합니다.

그러자 수도원장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렇다면 첫 번째 명령을 내리겠습니다. 당장 왕궁으로 돌아가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맡기신 백성들을 제대로 섬기십시오!’

왕의 사명이 따로 있고, 군인의 사명이 따로 있고, 경제인의 사명이 따로 있듯이,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심으신 그 삶의 자리에서 맡겨진 일에 충성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A.M.1190 미주복음방송 스윗홈 스윗멜로디( 7:00) 설교방송(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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