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다와 같은 믿음

깊은 바다와 같은 믿음

전 세계 바다의 평균 깊이가 대략 3,800미터인데, 바다 한 가운데로 가면 깊이가 3km가 넘는 깊은 심해 바닥이 대 평원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심해 대 평원은 지구상 육지 면적을 다 합한 것보다도 넓다고 하는데요. 이곳에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식물들과 바다 동물들이 셀 수 없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바다가 재미있는 것은, 표면에서는 태풍이 일어나고 해일이 일어나 바다 물을 뒤집어 놓아도, 수심 50m 정도만 내려가면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태양 빛이 아무리 강렬하게 내리쬐어도, 수심 200m 아래로 내려가면, 전혀 태양 빛이 도달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겉 표면의 바다와 바닷 속 깊은 곳은 전혀 다른 모습인 거죠.

우리도 때때로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 하며 나아갈 때에, 거친 파도가 우리를 위협하고 감당하기 힘든 고통의 시간을 지낼 때가 있습니다. 바로 그 때 우리들의 믿음의 뿌리를 주님께 깊게 내림으로, 깊은 바다와 같은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강과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바로 그 깊은 믿음이 우리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A.M.1190 미주복음방송 스윗홈 스윗멜로디( 7:00) 설교방송( 2:00)

shar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