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태국 – 정환 선교사 8월 선교편지

네팔 – 유승재 선교사 7월 선교편지

멕시코 – 박수영 선교사 7월 선교편지

남수단 – 김종우 선교사 6월 선교편지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6월에 들면서 코로나 확진자가 조금씩 더 늘고 있습니다. 인근 국가의 화물 트럭 기사들이 감염되어 오는 것에 대한 원천 봉쇄 원칙에 따라 확진자는 바로 국경에서 돌려보내어 우간다 입국 자체를 막고 있지요. 그럼에도 지역 감염자가 조금씩 늘고 있어서 학교를 다시 시작하려는 계획이 계속 연기되고 있습니다.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국가 시험을 치러야하는 학년들이라도 개학을 해서 시험을 준비하려고 했으나 지역 확진자의 증가로 다시 학교를 여는 것은 연기되었지요. 그래도 대중교통 수단이 정원의 반만 태우고 운행하는 것이 가능 해졌습니다. 그러나 국경이 접해있는 지역은 아직도 이동 자체를 금하고 있지요. 아직까지 우간다에서의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없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봉쇄조치가 효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되나 서민들의 삶은 너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일당 벌이를 하는 사람들은 전혀 수입이 없고, 물가는 계속 상승되고 있는 형편이지요. 아직 사람이 모이는 것 자체를 금지하고 있어서 어떤 모임도 형성되지 않고 있고 아직 경제활동도 금지된 것이 많습니다. 허약한 보건 체계와 재정 부담으로 봉쇄 조치를 하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어 여러 면에서 매우 어렵습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 호소하고 있는데 저희가 어떻게 도와야 할지 참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난민들은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면서 바로 음식 배급량이 30% 줄어 그동안 받아오던 양도 넉넉하지 못했는데 더 작아진 배급양으로 어떻게살아가야 할지 참으로 난감하지요. 남수단의 상황은 매우 어렵습니다. 확진자 증가가 많습니다. 남수단에서의 입국자 중 상당수가 확진자로 판명되고 있어 국경을 굳게 닫고 있지요. 남수단에서는 검사조차 어려우니 얼마나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도 어렵습니다. 고위 관료들도 많은 수가 감염되어 우려가 됩니다. 많은 고민 가운데 이번에 알고 있는 목회자들 20여명에게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약간의 비용을 보내주었지요. 난민촌은 거의 국경 근처에 있어 갈 수는 없어 이곳에서 많이 사용하는 전화로 돈을 보내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 봅니다. 이미 약속되어 있던 아주마니 뉴만지의 남수단 성공회 교회인 성 토마스 교회 예배당 함석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여러 사정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흙벽을 지속적으로 조금씩 쌓아가고 있었지요. 함석을 파는 가게 주인에게 우선 외상으로 사서 씌우고 있었는데 더 이상 값을 지불하는 것을 미룰수 없어 이번에 함석값을 지불하였습니다. 아쉬운 일은 뉴만지 지역에 물공급이 여의치 않아 늘 싸움이 끊이지 않았는데 작년에 두 곳을 선정해 우물을 파주었으나 아직도 어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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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장석천 선교사 6월 선교편지

우간다 – 이헌도 선교사 6월 선교편지

선교는 사명입니다. 아프리카에서만 3번의 안식년을 보냈습니다. 이번 안식년은 참 긴 듯 합니다. 처음에는 거의 두달에 한번씩 사역지로 복귀하여 센터, 유치원, 초등학교, 교회들을 돌보고 점검해야 했습니다. 안식년의 마지막 과제인 교단 선교국과의 재계약을 끝으로 곧 돌아갈 준비를 하던 중에 코로나로 국경이 봉쇄되고 항공기가 취소되면서 겪어보지 못한 혼돈과 충격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이 코로나 상황은 저에게는 큰 의미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동안 사역지에 있으면 거기에서의 바쁜 일들로, 한국에 방문하면 한국에서의 일정으로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왔었습니다. 당연히 놓치고 아쉬웠던 부분들이 많았었는데 지나칠만큼 분주했던 일들을 뒤로하고 조용히 점검하고 보충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교는 사람이라고, 선교는 사명이라고 온 삶과 생명까지라도 바칠 듯이 열심히 살아왔고, 열심히 세워왔었습니다. 뒤돌아볼 시간도 없이 앞을 향해서 정신없이 달려갔었습니다. 덕분에 수차례의 풍토병과 후유증도 있었지만 암미선교센터를 중심으로 동아프리카신학교, 암미천사유치원, 암미천사 초등학교, 우간다 성결교단이 설립되어 활발하게 살아 역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음이 복음을 낳고, 교회가 교회를 낳고, 사람이 사람을 낳고, 선교사가 선교사를 낳고, 선교가 선교를 낳을 수 있는 생명 사역에 지체하지 아니하고 부단히 땀과 눈물을 흘렸습니다. 여전히 현지인 일군을 세우고, 목회자를 세우고, 기독교 지도자들을 세워가는 사역은 진행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나라가 파송한 분들과 파송받은 자가 어우러져서 더욱 찬란하게 세워지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였고 도움이었고 역사하심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작게나마 쓰임받고, 아프리카의 아주 작은 한 모퉁이를 변화시켜가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게 되는 것이 부족한 종에게는 과분하리만치 넘치는 은혜였고 쓰임받음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여전히 저희 선교센터는 진행형이고 과정중에 있습니다. 개척자로서의 숱한 장애물과 수고들이 차고 넘쳤음에도 불구하고 파송교회, 후원교회, 협력교회와 기도와 물질의 동역자님들이 함께 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코로나로 다시한번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면서 하나님의 변치않는 계획들을 기대하며 더욱 정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함께 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물질과 마음으로 지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그간의 선교지 소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쿠미지역 6개 성결교회에 태양광 전기 설치 작업 완료 빛이 들어오는 기쁨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전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사는 우간다 사람들이 80%정도 됩니다. 전기라는 문명의 혜택없이 대부분의 주민들이 전기의 편리함을 누리지 못하다가 시골지역 동네의 교회당 건물만 불이 밝혀지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교역자, 교인은 물론이거니와 지역 주민들까지 그렇게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왜 이제야 해 줬는지 후회가 될 정도였습니다. 군산중동교회(서종표목사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각 교회에 태양광 전기설치, 발전기(오리지널 일제혼다) 한 대씩을 쿠미지역 6개 성결 교회에 기증할 수 있었습니다. 동대전교회(최도훈목사님)의 추가 지원으로 잘 완료하게 됨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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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 김도현 선교사 5월 선교편지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장 4,6절 세계 모든곳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이때 우리 마음에 기쁨과 감사를 잊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간구와 기도로 주님께 나아갈때 주님께서 선한길로 인도하실것을 기대합니다. 2020년이 시작한지 벌써 5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 미처 보내지 못한 선교보고에 요즘 상황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베네수엘라 신학교 3기 입학식과 강의 지난 1월에는 (27일 – 31일) 신학교 3기 입학식과 함께 김 종옥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2020년 첫번째 모임이 잘 마쳤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여명의 3기 목사님들께서 잘 적응을 할지 약간의 걱정을 가졌는데,  오히려 어떤 기수보다도 더 잘 너무나 잘 적응하시고 잘 따르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모이면, 사역에 지친 120여명의 목사님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고 나누며, 배울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매 신학교 모임을 할 때마다 목사님들이 영육간에 쉼과 충전의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계속해서 현지 목사님들이 불꽃처럼 일어나 교회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글로벌 리더쉽 스쿨 예정했던 대로 지난 3월 2일, 84명의 대학생과 16명의 리더들과 함께  ELG 3기 입학을 시작으로 합숙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기수부터는 아마존에서 사역하고 있는 엘리야 선교사가 함께해 사역에 큰 힘이 됐습니다. 매일 아침 6시 30분에 한번도 해보지 않은 새벽기도를 시작으로  밤 10시가 넘어야 끝나는 저녁집회까지 빡빡한 스케줄이지만 특별한 일없이 잘 따라와 줬습니다. 이 사역을 할 때마다 느끼지만 대학생들이 이 나라의 소망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이 나라를 변화 시킬 수 있음을 믿고 훈련에 임하는 이들을 볼 때  아무리 힘들어도 꼭 해야 하는 사역임을 보게됩니다. 그렇게 합숙이 진행되는 2주차의 금요일, 베네수엘라에 코로나 바이러스 첫번째 확진자가 발표되고  같은날 모든 학교의 휴교령, 모임, 집회 금지가 선포되더니,  주일 오후에는 모든 도시간의 통행금지로 터미널, 비행장이 폐쇄됐었습니다. 어떻게 대처할 시간도 없이 100여명의 대학생과 10여명의 스텝들이 선교센터에 고립 된것입니다.  너무 급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많이 당황했습니다. 최악의 사태에 센터에서 100명이 넘는 인원이 2달 이상 있을 수 있도록  우선 음식을 구할수 있는대로 저장 해놓고 합숙을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전국의 자가격리 비상사태의 첫 주는 큰 문제없이 지나갔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상황이 더 악화되는 소식들을 들려왔습니다.  뉴스에는 정부의 지시를 무시하고 10여명의 소규모 모임이 발각되어 (생일파티) 감옥에 보냈다는 소식에,  생전 지나가지 않던 비행기와 헬리콥터들이 선교센터 근처로 지나가면  학생들이 방이나 강의실에 들어가 몸을 숨기기도 하는 해프닝들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다 비상상태 선포가 3주가 지나는 시점에, 선교센터 아랫마을에  소독, 방역을 하러 경찰, 시의원이 방문했습니다.  시의원이 선교센터 안에 100여명의 학생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방역을 위해 경찰과 함께 불시 검문을 하러 올수있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만약 이 일이 벌어진다면 사역과 신변에 큰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주님의 보호하심을 구하며 모두가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 외에도 모든 도로가 막히고 통행금지가 된 시점에 학생들을 돌려 보내는 문제를 두고  주님께서 문을 열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는 언제나 그러셨듯 적절한 타이밍에 기적의 문을 여셨습니다. 할렐루야! 센터를 방문을 한다던 시의원문제도 잘 해결이 되었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사이 여러 루트와 방법으로 5일만에 8개의 도시에 문제없이 100여명의 학생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도록 하였습니다.  14시간간 떨어진 아마존부터 콜롬비아 국경에 있는 마라까이보까지…  모든 과정을 자세히 쓸수는 없지만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문을 여시는 놀라운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간 학생들은 아직 끝나지 않은 자가격리 상태로인해 인터넷과  PDF책으로 공부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비록 집에서 각자가 신앙생활을 하지만 식지 않고 더욱 뜨겁게 주님을 경험하는 한사람 한사람이 되어  다시 만날 때 간증과 감사가 넘치기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린이 밥상 공동체 모임과 집회가 금지된 지금, 어린이 밥상 공동체도 잠시 문을 닫고 있습니다. 더욱 어려워진 때에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기도하며 지혜를 구하며 동역자들과 함께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귀한분의 헌금으로 1000kg정도의 음식을 사서 10여가지 품목으로 이루어진 음식봉투를 현지 목사님들을 통해  가장 필요로 하는 빈민가의 100가정에 나누었습니다. 그중 밥상 공동체에 오는 한 아이의 가정에게도 음식이 전해졌습니다.  2일간 음식을 먹지 못했었는데 드디어 먹을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로 고백하는 울음과 웃음섞인 아이의 간증을 전해들었습니다. 최대 빈민가인 PETARE 쪽은 현재 2달이 넘도록 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가끔 보내는 물차의 물을 받으려고 서로 싸우고, 심지어 1명이 죽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필요한 물을 어떻게 공급해줄지 기도하며 현지 교회와 준비중에 있습니다. “AGUA VIVIA” (생명의 물) 이라는 사역입니다. 사역 중에 아무도 다치지 않고  모두다 기쁨으로 생수이신 주님을 경험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베네수엘라 이야기 늘 베네수엘라는 놀라운 이야기들이 넘치지만 요즘 가장 놀라운 뉴스는 베네수엘라 전역에 휘발유 부족 현상입니다.  그동안 지방은 휘발유 수급이 늘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도 카라카스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 카라카스도 휘발유를 구할수가 없습니다. 최대 석유보유국인 베네수엘라는 중질유의 석유를 채굴하기 때문에  희석제를 섞어야 하는데 희석제를 수입할 돈이 없어서 공급이 부족해진것입니다. 그동안 거의 공짜였던 휘발유가 이제는 암시장에서 1리터의 휘발유가  3달러 최대 4달러까지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세상에서 휘발유가 가장 싼 나라에서 가장 비싼 나라가 되었습니다. 얼마전 도착한 이란에 몇톤의 금을 주고 긴급으로 가져온 휘발유를 6월에 공급하게 될텐데 어떻게 공급하게 될지, 가격조정이 어떻게 될지, 그에 따른 파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모든 상황들이 이제는 베네수엘라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발판이 될수 있도록 기도할 뿐입니다. 우리 가족 이야기 예림이와 예준이는 3달째 이어지는 자가격리 동안에 메일을 통해 숙제를 받아 하고 있고,  가끔 온라인으로 학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준이는 이제 7월에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중학교 입학을 기도하던  중 집근처 학교에서 입학시험을 치르고 9월에 입학 허가를 받았습니다. 저희도 집에서 쉬면서 아이들에게 성경공부를 가르치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비상사태가 마치고 정상화될 때 다시 사역할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마침 자가 격리에 쉬는 동안에 집을 이사했습니다. 마침 5월에 1년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라  근처에 더 저렴한 곳이 나와서 조금씩 짐을 나르며 이사를 마쳤습니다.  작지만 가족 모두 마음에 들어해서 참 감사합니다.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카라카스 중보기도 센터도 이사를 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중보기도 센터가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6월에는 이제 자가격리 시간이 풀리지 않을까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께 신실하게 충성된 자가 될수 있도록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주님의 나라가 베네수엘라에서 이루어지길…… 김도현, 강미애, 김예림, 김예준 선교사 가족 

태국 – 정환 선교사 5월 선교편지

남수단 – 김종우 선교사 4월 선교편지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의 코로나 방역 소식은 멀리 이국에서 감사한 소식입니다. 저희가 머물고 있는 우간다에는 현재 81명의 확진자가 있고 아직까지 사망자는 없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봉쇄조치로 아직까지 집 안에 갇혀 있지요. 5월 5일까지 연기된 봉쇄조치가 어떻게 완화될지는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조금 더 연장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고 부분적 완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화물의 이동만 허락된 상태에서 이웃나라에서 오는 화물 트럭 운전기사가 확진자로 여러 명 나와 이제는 운전기사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육로 국경에서 장시간 트럭이 멈추어 있지요. 일일 노동으로 생계를 꾸리는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모든 학교를 폐쇄한 상태라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고민이 깊은 상황입니다. 먹고 살아야 하니 음식 재료를 파는 가게와 약국 그리고 병원은 열고 있지요. 개인 차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라 모두들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혼자 타고 다니지요. 국경 봉쇄가 급작스럽게 이루어지면서 도로 봉쇄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이 되어 난민촌 근처 지역을 떠나 신학교에 와서 지내고 있지요. 난민촌 지역은 콩고와 남수단 국경이 접한 지역으로 국경으로만 사람들이 다니는 것이 아니라 숲 속의 작은 길을 통해 드나들고 있어 여러 면에서 위험이 높지요. 최근 에볼라 전염병이 발생한 지역도 멀지 않고 에볼라로 1년 넘게 위험한 상황이 계속되었다가 마지막 환자의 퇴원 소식이 뉴스에 나온지 이틀만에 다시 에볼라 환자가 발생되어 WHO나 그 곳에서 수고하던 의료인 등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였지요.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랜 봉쇄로 먹고 사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저희가 오랜 기간 거주하던 신학교가 있는 지역도 예외는 아니지요.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마음의 부담을 갖고 최근 이곳의 지역 담당인 LC 1 (한국의 동장)과 만나 어려운 형편에 있는 노인, 장애인, 고아 등을 대상으로 100가정을 선정해서 충분하지는 않지만 가정당 옥수수 가루 10킬로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정부가 아닌 어떤 단체도 허락없이는 자선 기부도 자유롭지 않아 나누어 줄 음식 포대 100자루를 트럭에 싣고 지역 행정관을 만나러 관공서를 가서 4시간을 기다려 자세한 설명을 하고 허락을 받아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작지만 어려운 이들이라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현재는 점점 나아지리라 믿고 있지만, 앞으로의 상황 전개가 어떻게 전개 될지 아직은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아프리카가 방역쳬계가 워낙 낙후된 곳이라 매우 긴장들을 하고 있습니다. 모여서 하는 사역은 멈춘 상황이라 오직 말씀과 기도에 더욱 시간을 보냅니다.   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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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정환 선교사 4월 선교편지

코트디부아르 – 황찬호 선교사 4월 선교편지

네팔 – 유승재 선교사 4월 선교편지

    오서택 목사님과 뉴송 교회에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온 세계에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목사님과 교회 위에 부활하신 우리 주님의 능력의 보호하심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네팔에도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지난 3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져 사역과 오프라인 예배가 중지된 상태에 있습니다. 열악한 네팔의 의료시스템상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이전에 대비하는 것이 최선인 상황인지라 네팔 정부는 일찌감치 국가봉쇄와 전국민 통행금지를 내렸습니다. 네팔은 국가봉쇄가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식량부족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카트만두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던 사람들은 굶주림에 못이겨 4-5일 길 되는 거리를 걸어 고향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속히 이 상황이 종식되길 기도합니다. 네팔의 목회자 훈련 사역도 잠시 숨을 고르며 미뤄진 사역들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편지를 보내드리오니 함께 기도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상황가운데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시는 목사님과 뉴송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네팔에서 유승재 선교사 드립니다.  

러시아 – 장석천 선교사 3월 선교편지

하나님 나라가 러시아 땅에….러시아 로스토프 기도편지  – 장석천/장경희선교사 2020년 3월 기도편지                       http://joy24.org             csc3927@gmail.com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시91:15)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온 세계가 바이러스로 고통을 겪고 있는 힘든 시기입니다. 이곳도 4월중순까지 학교가 휴교인 상태이며 서로가 조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동안의 소식을 담아 러시아 로스토프에 있었던 일들과 기도제목을 나누길 원합니다. 성경대학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백성의 모임인 교회가 많아져야 합니다.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목회자가 세워져야 하기에 목회자를 세우는 신학교 사역은 대단히 중요한 사역입니다. 그동안 저에게 신학교 사역에 대한 필요성과 부담이 컸기에 신학교 사역에 대한 확실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중에 세례 요한의 말씀을 통해 사역의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는 말씀을 통해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 마지막 때에 진리의 소리, 곧 말씀을 증거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고 긴급하다는 확신을 주셔서 금년 초에 그동안 준비해왔던 성경대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러한 성경대학을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들이 있었고, 성경대학을 열자 마자 준비된 사람들과 함께 신학교 사역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지목회자 교수진들과 함께 지혜롭게 성경대학을 잘 운영해 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글학교 로스토프지역은 러시아에서도 고려인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서 이들을 위한 한글학교 사역이 매우 필요한 지역입니다. 스탈린의 강제 이주정책으로 큰 아픔의 역사를 갖고 있는 고려인들이 이제 3-4대에 이어져 살아오면서 러시아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한국의 위상과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고려인들도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이 높아져가고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고려인들의 고초와 눈물의 역사를 복음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마지막 때에 그분들이 구원받고 세계 및 북한선교의 도구로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하면서 마침내 선교센터 내에 한글학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글과 한국전통과 문화를 가르치면서 좋은 관계를 이루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복음전파와 영혼구원의 도구로 사용되는 한글학교가 되고자 하는 방향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참석자들이 서로가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한글공부와 각 활동에 열심히 임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학생들 중에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막심, 소피아, 에뗄과 그들의 가족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사랑과 지혜로 잘 가르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사역 소망교회와 근교에 있는 지교회 올긴스까야교회를 통해서 전도와 예수님의 제자를 세우는 일에 모든 사역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모임을 현재는 두 그룹이 격주로 매주 저희 집에서 모여 사랑의 떡을 떼고 각자의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여러 전도할 사람들과 여러 문제들에 대한 기도제목들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고 모이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교인들을 위해 주일마다 생명의 삶 기본성경공부과정을 진행중에 있으며, 화요일마다 기도회와 더불어  제자훈련모임을 통해 성도들을 영적으로 훈련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부활절 예배를 통해 친구들을 초청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영적으로 숫적으로 배가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변에 예수믿지 않는 영혼들이 가정교회 모임을 통해, 특별 초청시간을 통해 주님을 영접하고 변화되는 시간이 있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센터 수리 하나님의 은혜로 강의실을 잘 꾸며서 여러 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경대학사역을 위해서 급한대로 주방공사를 마무리했으나 아직도 수리하고 구입해야 할 것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사역에 어려움이 없도록 필요한 재정을 채워 주셔서 선교센터 수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시간 가운데도 선교를 위해 기도하시고 후원해주시는 교회들과 성도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모두를 지키시고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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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 김종우 선교사 2월 선교편지

선교 보고 및 소식 (2020년 2월)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소식에 이곳도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 곳까지는 아직 코로나와 관련된 일이 없지만 우간다 정부에서 한국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한 격리조치가 내려져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우리를 꺼리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내년 우간다에 대선이 있고 반정부 시위로 얼마 전 3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서, 이곳의 정치적 상황도 상당히 경직되어 가고 있습니다. 세계 각 곳의 어려운 소식들을 접하며 더 주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목회자 훈련 코스 모로비에서 연속해 2주간 동안 42명의 성공회 목회자들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목회자로서 필요한 과목들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교육받는 학생들이 매우 흡족해합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영어를 알아들어 통역 없이 진행하고 일부 영어 안되는 사람을 위해서는 개별적으로 통역을 하면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지요. 전에 어디서도 받아 보지 못했던 교육 내용이라고 호응이 좋습니다. 글루의 젠가리 지역 목회자 훈련도 2회째를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신약 개론을 강의하였지요. 지난 번 1회 때 훈련을 마친 목회자들의 입소문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오푸아 3 지역에서도 이번 달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곳은 통역을 세워 진행해야해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새로 세워진 코디네이터와 연락을 할 수 있게 되어 지난 달 보다는 나은 상태이지만 지역 자체가 통신이 어려워 계속 원활한 통신을 기도합니다. 아주마니의 뉴만지 지역에서 시작한 성공회 목회자 훈련은 12과목 과정이 끝나 수료식을 했습니다. 56명의 학생이 졸업을 하였지요. 아주마니 아일로 지역에서 새롭게 두 그룹의 성공회(Episcopal & Anglican) 목회자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앤드류 무디 선교사와 두 과목을 나누어 두 곳에서 번갈아 가며 가르쳤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성공회 교회의 갈라져 나온 한 그룹(Anglican group)은 준비가 조금은 부족했었지요. 다음 번부터는 좀 더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교단 지도자들과 소통을 더 해야합니다. 앞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부씨아 지역 목회자 훈련이 이번 달 두 과목을 끝으로 10개 과목을 끝냈습니다. 예배당 함석 지원 지속적으로 요청이 오고 있습니다. 주님의 공급하심 가운데 일이 진행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주마니에는 21개의 난민촌(캠프)가 주변에 있지요. 그 중에 일레레 난민촌에 성 제이콥 교회는 성공회 교회입니다. 여목회자가 인도하는데 특이한 점은 서로 앙숙인 두개의 큰 부족인 딩카와 누에르가 반반씩 모여 두 언어로 예배를 드립니다. 그래서 설교를 두 언어로 통역하니 20분 설교가 60분이 되더군요. 이번 아주마니 방문 중 주일 예배를 드렸는데 지난 해 예배당 지붕 함석 지원의 감사 표시로 간단한 감사예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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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 김호 선교사 1월 선교편지

안녕하세요. 김호 주사랑선교사의 선교편지를 보내드리는 동역자입니다. 김호 주사랑선교사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몽골 – Harry Park 선교사 1월 선교편지

안녕하세요?  오서택 목사님 최근 선교 기도 소식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Harry Park 드림 

베네수엘라 – 김도현 선교사 1월 선교편지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할렐루야! 2020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늘 신실하게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신 주님께서 2020년의 모든 발걸음과 사역도 주님의 뜻가운데 인도해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지난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앞세우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길 원합니다.글로벌 리더쉽 스쿨주님의 은혜로 지난 12월 13일에 글로벌 리더쉽학교에서 2기 73명 학생들이 졸업식을 잘 마쳤습니다. 6개월간의 시간을 통해 훈련 받은 학생들은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고백들과 함께 자기 인생의 전환점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 짧은 시간에 학생들이 얼마나 많이 바뀌 였는지 제 눈으로 직접 목격하면서도 때론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능력입니다. 할렐루야 !!!학생들은 다 자기의 부르심의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졸업식 때 고백한 것처럼 이것이 끝이 아닌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돌아갔습니다. 자기의 삶의 터전에서 이 나라를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바꾸기 위해 앞으로 전진 할 것입니다.학생들이 말씀에 순종하며 나라를 바꿀 수 있는 리더들로 성장할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3기 학생으로 90여명이 선발되었습니다. 3월에 3기 훈련이 시작되는데 선발된 학생들이 잘 준비되고, 2기에서 리더로 선발된 17명의 리더들이 잘 준비되어져서 3기 학생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또 한 기도부탁 드립니다.베네수엘라 신학교1월 27일 – 31일에 신학교 3기 입학식과 함께 김 종옥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2020년 첫번째 모임이 있습니다.이번 강의는 약 120여명의 2,3기 목사님들이 모일 예정입니다. 3기 입학생들은 약 80명입니다. 3기 목사님들이 처음 격게될 강의와 합숙훈련을 잘 따라갈수 있도록 그리고 2기 목사님들이 바른 모델을 보여주고 3기 목사님들이 잘 따로 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저희 신학교는 초교파이기에 여러 배경과 다른 경험을 가진 목회자들이 모입니다. 그래서 항상 첫 모임이 가장 중요하고 힘듭니다. 저희가 이 한 주를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베네수엘라는 여전히 힘든 상황이어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많은 교회들이 신실하게 주님께 순종하며 가장 교회가 필요한 이 시기에 사역하시는 현지 목사님들을 통해 이땅의 소망을 봅니다.이 분들을 섬기기 위해 지난 1년간 현지 교회들을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1교회 20달러의 귀한 헌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 감동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어린이 밥상 공동체12월 카라카스 빈민가 6곳에서 크리스마스 만찬과 조그만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800명의 아이들에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어느 한 아이가 선물을 받고 한참이나 손에 들고 쳐다보며 웃음을 짓는 모습에 뭔가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이렇게 작은 사랑과 정성이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이길 기도합니다.2020년 1월에는 두곳의 빈민가에서 밥상 공동체가 새롭게 열게 됩니다.그중 한 곳은 너무나 위험한 곳이라 현지인들도 가기 꺼려하는 곳인데 그런 곳이기에 주님의 사랑과 말씀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사역을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가족 이야기저희가 이 땅에 도착한지 이제 13년이 됐습니다.지난 10년간 정신없이 아마존에서 사역하다 이제는 카라카스에 올라와서 사역을 한지 2년 반이 넘었습니다. 벌써 예림이가 이제 14살, 예준이는 11살이 됐습니다.이제 예림이는 엄마 신발이나 옷을 같이 입을 정도로 많이 컸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큰 문제없이 사춘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요즘 예준이는 찬양팀 반주를 섬기기 위해서 기타와 드럼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우리 아이들이 저희가 하는 사역에 귀한 동역자들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무엇보다 믿음의 아이들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베네수엘라 이야기임시 대통령이었던 과이도 국회의장의 1년 임기를 마치고, 새롭게 의장선거를 했던 지난 주일, 과이도의 재임을 막기 위해 마두로측은 공권력을 사용하여 국회로 못들어가게 하고 자기들끼리 불법으로 국회의장을 뽑았습니다. 그 후 야당측도 다시 선거를해서 과이도 의장이 재임되었습니다. 이제는 대통령도 2명인데다가 국회의장도 2명이 되었습니다.국민들은 먹고 살기가 바쁘니 이제 관심도 없어보입니다. 앞날이 더욱 어두워졌습니다. 국민의 500만명이 나라를 떠났다고 합니다. 그동안 텅텅 비었던 수도였는데 요즘 지방에서는 전기, 수도, 휘발유 공급문제로 삶이 더욱 힘들어지자 카라카스로 이사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수도가 붐비고 있습니다.치솟는 암달러와 물가 그리고 현지돈의 공급부족으로 베네수엘라는 이제 다 달러화가 되었습니다. 물가는 달러화가 되어서 엄청 비싼데, 정부최저임금은 이제 월 10불이 되지 않습니다. 현지인들이 어떻게 살아내는지가 신기할 정도입니다.이렇게 어려운시기에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도록, 생명의 주님을 영접하도록 그리고 오히려 이 어려움을 통해 이 나라에 놀라운 부흥이 임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올 해도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 동안 힘을다해 주님 섬기기 원합니다. 그러기에 올 해도 우리 동역자님들과 함께 이 나라를 향한 주님의 뜻 이루기를 바랍니다.언제나 변함없이 섬겨주시는 모든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리며베네수엘라에서 김 도현, 강 미애, 김 예림, 김 예준 가족 드림 주님의 나라가 베네수엘라에서 이루어지길…… 김도현, 강미애, 김예림, 김예준 선교사 가족  전화번호 : 58(국가 번호) – 426 – 614 – 0573  홈페이지 : facebook.com/venezuela0191

네팔 – 유승재 선교사 1월 선교편지

2020년 새해를 맞아 목사님과 뉴송교회 위에 하나님 주시는 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태국 – 정환 선교사 12월 선교편지

태국 선교지 소식(2019년 12월) 할렐루야~! 전능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우리 예수님 오신 성탄의 계절에 동역자 여려분께 저희의 태국 3기 선교를 위해 그동안 진행된 내용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합니다. 태국 남부 수랏타니 방문 저희 부부는 다시 태국으로 돌아왔으며 방콕에서 1개월간 임시로 거처할 숙소를 계약하고 태국 선교를 위해 저희를 필요로 하는 지역이 어디인지를 리서치 하며 기도했습니다. 저희가 기도하면서 리서치했던 곳의 기준은 ① 기독교인과 교회가 적은 곳, ② 선교사가 적은 곳, ③ 태국인이 많이 사는 곳이었습니다. 기도하며 리서치한 결과 태국 남부는 기독교 인구가 1% 미만인 태국에서도 기독교인의 비율이 0.1%밖에 되지 않는 복음의 불모지이며, 한국인 선교사들이 가장 적게 거주하는 곳 이었습니다. 또한 수랏타니는 태국의 남부 주(짱왓) 중에 제일 많은 사람이 거주하는 곳이며(994,221명-2009년 기준) 19개의 군(암퍼)으로 구성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국 남부 수랏타니주 지도>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방콕에서 약 700Km 떨어진 태국 남부의 수랏타니에 비행기를 타고 방문해서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김진국&벤야팁 선교사님과 함께> 수랏타니에서의 3일 동안 김진국&벤야팁 선교사님 가정에서 지냈으며, 두 선교사님께서는 라이드와 수랏타니 안내 및 식사까지 정성껏 섬겨 주셨습니다. 김진국 선교사님 부부와 교제하는 중에 저희를 남부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방콕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번달에 다시 수랏타니로 내려 가려고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태국에서 선교하며 거주할 수 있는 선교사 비자를 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연수 수료 <휴스턴 서울교회 이수관 담임목사님과 함께>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1일까지 3주간 동안은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관에서 지냈습니다. 빽빽히 짜여진 연수 스케줄 가운데 위장에 탈이나서 일주일간 죽을 끓여 먹기도 했지만 가정교회 연수를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조이풀홈에서의 안식 <조이풀 홈 앞에서>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캘리포니아 스탠턴시의 조이풀홈에서 지냈습니다. 조이풀홈에서 지내는 동안 김철민 장로님과 김명자 전도사님, 이지수 장로님과 이옥희 권사님, 에스더 간사님, 오현승 자매님, 제프&린다 선교사님, 김인태전도사님과 제인 간사님, 채형병 목사님과 손문미 선교사님 모두가 반가이 맞으며 섬겨주셔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고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기간동안 CMF 정기모임에서 짧은 말씀을 나눴으며, 미주기독교방송 CMF 결혼교실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사연을 나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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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장석천 선교사 12월 선교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