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러시아 – 장석천 선교사 3월 선교편지

하나님 나라가 러시아 땅에….러시아 로스토프 기도편지  – 장석천/장경희선교사 2020년 3월 기도편지                       http://joy24.org             csc3927@gmail.com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시91:15)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온 세계가 바이러스로 고통을 겪고 있는 힘든 시기입니다. 이곳도 4월중순까지 학교가 휴교인 상태이며 서로가 조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동안의 소식을 담아 러시아 로스토프에 있었던 일들과 기도제목을 나누길 원합니다. 성경대학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백성의 모임인 교회가 많아져야 합니다.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목회자가 세워져야 하기에 목회자를 세우는 신학교 사역은 대단히 중요한 사역입니다. 그동안 저에게 신학교 사역에 대한 필요성과 부담이 컸기에 신학교 사역에 대한 확실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중에 세례 요한의 말씀을 통해 사역의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는 말씀을 통해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 마지막 때에 진리의 소리, 곧 말씀을 증거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고 긴급하다는 확신을 주셔서 금년 초에 그동안 준비해왔던 성경대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러한 성경대학을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들이 있었고, 성경대학을 열자 마자 준비된 사람들과 함께 신학교 사역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지목회자 교수진들과 함께 지혜롭게 성경대학을 잘 운영해 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글학교 로스토프지역은 러시아에서도 고려인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서 이들을 위한 한글학교 사역이 매우 필요한 지역입니다. 스탈린의 강제 이주정책으로 큰 아픔의 역사를 갖고 있는 고려인들이 이제 3-4대에 이어져 살아오면서 러시아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한국의 위상과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고려인들도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이 높아져가고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고려인들의 고초와 눈물의 역사를 복음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마지막 때에 그분들이 구원받고 세계 및 북한선교의 도구로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하면서 마침내 선교센터 내에 한글학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글과 한국전통과 문화를 가르치면서 좋은 관계를 이루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복음전파와 영혼구원의 도구로 사용되는 한글학교가 되고자 하는 방향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참석자들이 서로가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한글공부와 각 활동에 열심히 임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학생들 중에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막심, 소피아, 에뗄과 그들의 가족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사랑과 지혜로 잘 가르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사역 소망교회와 근교에 있는 지교회 올긴스까야교회를 통해서 전도와 예수님의 제자를 세우는 일에 모든 사역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모임을 현재는 두 그룹이 격주로 매주 저희 집에서 모여 사랑의 떡을 떼고 각자의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여러 전도할 사람들과 여러 문제들에 대한 기도제목들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고 모이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교인들을 위해 주일마다 생명의 삶 기본성경공부과정을 진행중에 있으며, 화요일마다 기도회와 더불어  제자훈련모임을 통해 성도들을 영적으로 훈련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부활절 예배를 통해 친구들을 초청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영적으로 숫적으로 배가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변에 예수믿지 않는 영혼들이 가정교회 모임을 통해, 특별 초청시간을 통해 주님을 영접하고 변화되는 시간이 있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센터 수리 하나님의 은혜로 강의실을 잘 꾸며서 여러 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경대학사역을 위해서 급한대로 주방공사를 마무리했으나 아직도 수리하고 구입해야 할 것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사역에 어려움이 없도록 필요한 재정을 채워 주셔서 선교센터 수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시간 가운데도 선교를 위해 기도하시고 후원해주시는 교회들과 성도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모두를 지키시고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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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 김종우 선교사 2월 선교편지

선교 보고 및 소식 (2020년 2월)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소식에 이곳도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 곳까지는 아직 코로나와 관련된 일이 없지만 우간다 정부에서 한국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한 격리조치가 내려져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우리를 꺼리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내년 우간다에 대선이 있고 반정부 시위로 얼마 전 3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서, 이곳의 정치적 상황도 상당히 경직되어 가고 있습니다. 세계 각 곳의 어려운 소식들을 접하며 더 주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목회자 훈련 코스 모로비에서 연속해 2주간 동안 42명의 성공회 목회자들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목회자로서 필요한 과목들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교육받는 학생들이 매우 흡족해합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영어를 알아들어 통역 없이 진행하고 일부 영어 안되는 사람을 위해서는 개별적으로 통역을 하면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지요. 전에 어디서도 받아 보지 못했던 교육 내용이라고 호응이 좋습니다. 글루의 젠가리 지역 목회자 훈련도 2회째를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신약 개론을 강의하였지요. 지난 번 1회 때 훈련을 마친 목회자들의 입소문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오푸아 3 지역에서도 이번 달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곳은 통역을 세워 진행해야해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새로 세워진 코디네이터와 연락을 할 수 있게 되어 지난 달 보다는 나은 상태이지만 지역 자체가 통신이 어려워 계속 원활한 통신을 기도합니다. 아주마니의 뉴만지 지역에서 시작한 성공회 목회자 훈련은 12과목 과정이 끝나 수료식을 했습니다. 56명의 학생이 졸업을 하였지요. 아주마니 아일로 지역에서 새롭게 두 그룹의 성공회(Episcopal & Anglican) 목회자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앤드류 무디 선교사와 두 과목을 나누어 두 곳에서 번갈아 가며 가르쳤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성공회 교회의 갈라져 나온 한 그룹(Anglican group)은 준비가 조금은 부족했었지요. 다음 번부터는 좀 더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교단 지도자들과 소통을 더 해야합니다. 앞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부씨아 지역 목회자 훈련이 이번 달 두 과목을 끝으로 10개 과목을 끝냈습니다. 예배당 함석 지원 지속적으로 요청이 오고 있습니다. 주님의 공급하심 가운데 일이 진행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주마니에는 21개의 난민촌(캠프)가 주변에 있지요. 그 중에 일레레 난민촌에 성 제이콥 교회는 성공회 교회입니다. 여목회자가 인도하는데 특이한 점은 서로 앙숙인 두개의 큰 부족인 딩카와 누에르가 반반씩 모여 두 언어로 예배를 드립니다. 그래서 설교를 두 언어로 통역하니 20분 설교가 60분이 되더군요. 이번 아주마니 방문 중 주일 예배를 드렸는데 지난 해 예배당 지붕 함석 지원의 감사 표시로 간단한 감사예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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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 김호 선교사 1월 선교편지

안녕하세요. 김호 주사랑선교사의 선교편지를 보내드리는 동역자입니다. 김호 주사랑선교사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몽골 – Harry Park 선교사 1월 선교편지

안녕하세요?  오서택 목사님 최근 선교 기도 소식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Harry Park 드림 

베네수엘라 – 김도현 선교사 1월 선교편지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할렐루야! 2020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늘 신실하게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신 주님께서 2020년의 모든 발걸음과 사역도 주님의 뜻가운데 인도해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지난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앞세우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길 원합니다.글로벌 리더쉽 스쿨주님의 은혜로 지난 12월 13일에 글로벌 리더쉽학교에서 2기 73명 학생들이 졸업식을 잘 마쳤습니다. 6개월간의 시간을 통해 훈련 받은 학생들은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고백들과 함께 자기 인생의 전환점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 짧은 시간에 학생들이 얼마나 많이 바뀌 였는지 제 눈으로 직접 목격하면서도 때론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능력입니다. 할렐루야 !!!학생들은 다 자기의 부르심의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졸업식 때 고백한 것처럼 이것이 끝이 아닌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돌아갔습니다. 자기의 삶의 터전에서 이 나라를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바꾸기 위해 앞으로 전진 할 것입니다.학생들이 말씀에 순종하며 나라를 바꿀 수 있는 리더들로 성장할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3기 학생으로 90여명이 선발되었습니다. 3월에 3기 훈련이 시작되는데 선발된 학생들이 잘 준비되고, 2기에서 리더로 선발된 17명의 리더들이 잘 준비되어져서 3기 학생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또 한 기도부탁 드립니다.베네수엘라 신학교1월 27일 – 31일에 신학교 3기 입학식과 함께 김 종옥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2020년 첫번째 모임이 있습니다.이번 강의는 약 120여명의 2,3기 목사님들이 모일 예정입니다. 3기 입학생들은 약 80명입니다. 3기 목사님들이 처음 격게될 강의와 합숙훈련을 잘 따라갈수 있도록 그리고 2기 목사님들이 바른 모델을 보여주고 3기 목사님들이 잘 따로 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저희 신학교는 초교파이기에 여러 배경과 다른 경험을 가진 목회자들이 모입니다. 그래서 항상 첫 모임이 가장 중요하고 힘듭니다. 저희가 이 한 주를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베네수엘라는 여전히 힘든 상황이어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많은 교회들이 신실하게 주님께 순종하며 가장 교회가 필요한 이 시기에 사역하시는 현지 목사님들을 통해 이땅의 소망을 봅니다.이 분들을 섬기기 위해 지난 1년간 현지 교회들을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1교회 20달러의 귀한 헌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 감동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어린이 밥상 공동체12월 카라카스 빈민가 6곳에서 크리스마스 만찬과 조그만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800명의 아이들에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어느 한 아이가 선물을 받고 한참이나 손에 들고 쳐다보며 웃음을 짓는 모습에 뭔가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이렇게 작은 사랑과 정성이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이길 기도합니다.2020년 1월에는 두곳의 빈민가에서 밥상 공동체가 새롭게 열게 됩니다.그중 한 곳은 너무나 위험한 곳이라 현지인들도 가기 꺼려하는 곳인데 그런 곳이기에 주님의 사랑과 말씀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사역을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가족 이야기저희가 이 땅에 도착한지 이제 13년이 됐습니다.지난 10년간 정신없이 아마존에서 사역하다 이제는 카라카스에 올라와서 사역을 한지 2년 반이 넘었습니다. 벌써 예림이가 이제 14살, 예준이는 11살이 됐습니다.이제 예림이는 엄마 신발이나 옷을 같이 입을 정도로 많이 컸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큰 문제없이 사춘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요즘 예준이는 찬양팀 반주를 섬기기 위해서 기타와 드럼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우리 아이들이 저희가 하는 사역에 귀한 동역자들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무엇보다 믿음의 아이들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베네수엘라 이야기임시 대통령이었던 과이도 국회의장의 1년 임기를 마치고, 새롭게 의장선거를 했던 지난 주일, 과이도의 재임을 막기 위해 마두로측은 공권력을 사용하여 국회로 못들어가게 하고 자기들끼리 불법으로 국회의장을 뽑았습니다. 그 후 야당측도 다시 선거를해서 과이도 의장이 재임되었습니다. 이제는 대통령도 2명인데다가 국회의장도 2명이 되었습니다.국민들은 먹고 살기가 바쁘니 이제 관심도 없어보입니다. 앞날이 더욱 어두워졌습니다. 국민의 500만명이 나라를 떠났다고 합니다. 그동안 텅텅 비었던 수도였는데 요즘 지방에서는 전기, 수도, 휘발유 공급문제로 삶이 더욱 힘들어지자 카라카스로 이사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수도가 붐비고 있습니다.치솟는 암달러와 물가 그리고 현지돈의 공급부족으로 베네수엘라는 이제 다 달러화가 되었습니다. 물가는 달러화가 되어서 엄청 비싼데, 정부최저임금은 이제 월 10불이 되지 않습니다. 현지인들이 어떻게 살아내는지가 신기할 정도입니다.이렇게 어려운시기에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도록, 생명의 주님을 영접하도록 그리고 오히려 이 어려움을 통해 이 나라에 놀라운 부흥이 임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올 해도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 동안 힘을다해 주님 섬기기 원합니다. 그러기에 올 해도 우리 동역자님들과 함께 이 나라를 향한 주님의 뜻 이루기를 바랍니다.언제나 변함없이 섬겨주시는 모든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리며베네수엘라에서 김 도현, 강 미애, 김 예림, 김 예준 가족 드림 주님의 나라가 베네수엘라에서 이루어지길…… 김도현, 강미애, 김예림, 김예준 선교사 가족  전화번호 : 58(국가 번호) – 426 – 614 – 0573  홈페이지 : facebook.com/venezuela0191

네팔 – 유승재 선교사 1월 선교편지

2020년 새해를 맞아 목사님과 뉴송교회 위에 하나님 주시는 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태국 – 정환 선교사 12월 선교편지

태국 선교지 소식(2019년 12월) 할렐루야~! 전능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우리 예수님 오신 성탄의 계절에 동역자 여려분께 저희의 태국 3기 선교를 위해 그동안 진행된 내용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합니다. 태국 남부 수랏타니 방문 저희 부부는 다시 태국으로 돌아왔으며 방콕에서 1개월간 임시로 거처할 숙소를 계약하고 태국 선교를 위해 저희를 필요로 하는 지역이 어디인지를 리서치 하며 기도했습니다. 저희가 기도하면서 리서치했던 곳의 기준은 ① 기독교인과 교회가 적은 곳, ② 선교사가 적은 곳, ③ 태국인이 많이 사는 곳이었습니다. 기도하며 리서치한 결과 태국 남부는 기독교 인구가 1% 미만인 태국에서도 기독교인의 비율이 0.1%밖에 되지 않는 복음의 불모지이며, 한국인 선교사들이 가장 적게 거주하는 곳 이었습니다. 또한 수랏타니는 태국의 남부 주(짱왓) 중에 제일 많은 사람이 거주하는 곳이며(994,221명-2009년 기준) 19개의 군(암퍼)으로 구성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국 남부 수랏타니주 지도>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방콕에서 약 700Km 떨어진 태국 남부의 수랏타니에 비행기를 타고 방문해서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김진국&벤야팁 선교사님과 함께> 수랏타니에서의 3일 동안 김진국&벤야팁 선교사님 가정에서 지냈으며, 두 선교사님께서는 라이드와 수랏타니 안내 및 식사까지 정성껏 섬겨 주셨습니다. 김진국 선교사님 부부와 교제하는 중에 저희를 남부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방콕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번달에 다시 수랏타니로 내려 가려고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태국에서 선교하며 거주할 수 있는 선교사 비자를 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연수 수료 <휴스턴 서울교회 이수관 담임목사님과 함께>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1일까지 3주간 동안은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관에서 지냈습니다. 빽빽히 짜여진 연수 스케줄 가운데 위장에 탈이나서 일주일간 죽을 끓여 먹기도 했지만 가정교회 연수를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조이풀홈에서의 안식 <조이풀 홈 앞에서>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캘리포니아 스탠턴시의 조이풀홈에서 지냈습니다. 조이풀홈에서 지내는 동안 김철민 장로님과 김명자 전도사님, 이지수 장로님과 이옥희 권사님, 에스더 간사님, 오현승 자매님, 제프&린다 선교사님, 김인태전도사님과 제인 간사님, 채형병 목사님과 손문미 선교사님 모두가 반가이 맞으며 섬겨주셔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고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기간동안 CMF 정기모임에서 짧은 말씀을 나눴으며, 미주기독교방송 CMF 결혼교실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사연을 나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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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장석천 선교사 12월 선교편지

네팔 – 조중현 선교사 11월 선교편지

우간다 – 이헌도 선교사 10월 선교편지

남수단 – 김종우 선교사 10월 선교편지

선교 보고 및 소식(2019년 10월)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어느 결에 황금 들판의 무르익은 곡식을 을 바라보며 오곡백화와 갖가지 형형 색깔로 화려하게 수놓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늘 그리운 아름다운 고국 산야의 절경이 눈에 선합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와 후원으로 주님의 선교 사역을 위해서 동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회자 훈련 코스 윰베의 미자레에서 23명이 성경 교리 과목을 그리고 코보코의 부씨아에서는 구약 개론을 21명이 공부하였습니다. 다음 달에는 중순경에 다음 과목 코스를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난민촌은 통신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이라 이런 일을 할 때는 통신 때문에 일의 진행에 어려움이 생기지요. 그래도 진행됨을 볼 때 주님의 은혜를 느낍니다. 예배당 함석 지원 라이노 난민촌 티카4의 어린이 교회, 완양게 C의 작은 교회 그리고 성 피터 교회의 함석을 지원하였습니다. 두 교회는 완성이 되었고 완양게 교회는 아직 함석 얹을 나무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로비의 고센 교회는 함석을 올리는 일이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함석이 지원이 되어도 공사를 위한 인건비를 교인들이 모아야해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기술자가 없어서 일을 못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생겨 예정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성경 보급 성경 보급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교회가 청소년들을 위해 헌금을 하여 성경을 보급하기도 하여 매우 감동스러웠지요. 다행이 카쿠아 부족어 성경이 있어서 구입하였습니다. 총회 선교사회 선교사 연장교육 이번 달에는 총회 선교사회에서 주관하는 선교사 연장교육을 요르단에서 10일간을 받고 왔습니다. 5년 이상된 선교사들에게 몇 년 전부터 실시한 연장교육에 초청을 받고 아내와 참석해서 여러 나라에서 온 30여 가정 선교사들과 귀한 나눔과 위로와 도전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와 아내도 한 시간씩 사역과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온 선교사들을 통해서 사회주의 국가의 감시와 통제 속에서 큰 압박을 견디며 살아오기도 힘드는데 긴장하며 선교사역을 펼치는 귀하신 동역자들을 통해서 함께 울며 위로하였지요. 중동지역의 이슬람교 중동지역(터어키, 요르단)에서의 선교사역도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오랜 인내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서 겨우 한 명의 개종자를 만들어도 다른 나라로 추방되다시피 하는 상황 앞에서 가슴 깊은 아픔들이 전해졌습니다. 아프리카 우간다에서의 사역과 간증을 전했을 때에 많은 위로와 부러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프리카는 통제도 감시도 없이 열린 마음으로 복음의 말씀을 사모하며 많은 어린이와 젊은이들이 교회로 찾아 드는 모습들이 그렇게 보였던 것이지요. 저희는 감사하면서도 더욱 사명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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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장석천 선교사 10월 선교편지

안식년(월)을 마치고 러시아에 복귀한지 몇주가 되어 갑니다.  새로운 텀을 시작하면서 기도제목을 나누어 드립니다. 1) 성령님과 말씀의 능력으로 전도의 열매가 있도록,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젊은 영혼들을 붙여주시 주시도록 2) 현지 지도자를 양성할 신학교사역의 준비와 한글학교등의 문화사역을 통한 전도의 문의 열리도록. 한글학교를 섬길 한인들을 보내주시고, 지혜롭게 준비하도록3) 선교센터에 아직도 수리하고 해야 할 공사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그 중에서 시급한 것은 2층 난방장치를 새롭게 교체하고 공사를 해야 합니다. 작년에 3층본당과 1층공사를 마쳤지만, 2층에 소예배실과 사무실 등이 있는 2층은 공사를 하지 못해 전기 난로를 함께 사용하는 등 춥게 지난 겨울을 보내야 했습니다. 이미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몇주 안에 공사를 마칠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최소 2천달러의 경비가 채워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 또한 교회 주방 공사가 필요합니다. 현재 거의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서 새롭게 주방공사가 필요한 상태인데 재정은 최소 3천달러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비가 채워지도록 믿음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네팔 – 유승재 선교사 10월 선교편지

베네수엘라 – 김도현 선교사 10월 선교편지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지고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주시리 … “ 언젠가 주님을 볼때 부끄러움이 없이 기쁨으로 뵙도록 이길을 가길 원합니다. 비록 연약하여 잠시 쉴때도, 느릴때도 또는 넘어질때도 있지만  은혜의 주님이 내밀어 잡아주시는 손을 잡고 일어나 계속 나아가길 원합니다. 7기 목회자 사랑의 불꽃 ( 9월 23일 – 26일) 77명의 캔디데이트 목사님들과 80명의 현지팀멤버 그리고 멀리 한국에서 오신 16명의 팀멤버들  거의 180여명이 함께한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베네수엘라가 어려운 지경에 여러 위험도 불구하고도 사랑을 나누고 은혜를 주고자  5년간 매년 베네수엘라를 방문하시어 신학교와 사랑의 불꽃에 넘치는 사랑과 삶의 모델이 되시는  김광신 목사님과 김영진 사모님을 모시고 할수 있어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또한 지구 반대편 서울은혜교회에서 김태규 목사님과 렉터 이세성 장로님,  그리고 12명의 팀멤버가 오셔서 함께 섬겨주셔서 베네수엘라의 캔디데이트 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팀멤버들에게도 큰 위로와 감동이 되는 시간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사랑의 불꽃은 내년 1월 3기 신학교에 입학학실 77명의 담임목사님, 사모님들이었습니다.  목사님들이 도착하는 순간 엄청나게 쏟아붇는 비로 인해 팀멤버들의 옷이 흠뻑 젖어가며 비닐터널을 만들어  목사님들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팀멤버들의 옷과 신발이 흠뻑 젖으면서까지  자신들을 맞이하는 헌신적인 모습에 캔디데이트 목사님들이 시작부터 눈물흘리시며 마음문이 활짝 열리는  아름다운 경험을 하며 마지막날 까지 은혜의 잔치였습니다. 할렐루야 !!!! 내년 1월 신학교 입학식에 올때까지 받은 은혜를 잊지 않도록 더욱 깊어 지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베네수엘라 신학교 1기 신학교 졸업식 (9월 27일 – 10월3일) 4년전 강권적으로 주님께서 베네수엘라 신학교를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현실적인 문제와 제한으로 거부하였지만, 주님의 강한 음성에 더이상 불순종 할수 없어서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등떠밀려 시작하게됐습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은혜의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1기가 졸업하게 됐습니다. 할렐루야!! 어려운 나라 상황에 잠시 중단도 되고 강사님들 모시기도 힘들어서 때론 수업이 늦춰지기도했지만,  지난 4년간 여러 다른 교단과 교회의 목사님들 한분 한분을 주님께서 얼마나 만지시고 변화시켰는지요  그리고 이 시간을 통해 저희도 또한 변화시키셨습니다. 이번 모임이 1기들에게는 마지막이어서인지 더욱 서로의 아픔을 감싸고 눈물흘리고,  서로를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하고 안아주는 모습을 봤습니다.  말로만이 아닌 실제로 한 하나님과 한 성령안에서 가족됨을 경험했습니다. 졸업식 특송 때 1기 목사님들을 바라보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대부분의 교회와 목회자 가정을 방문했었습니다.  이 어려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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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정환 선교사 9월 선교편지

남수단 – 김종우 선교사 9월 선교편지

선교 보고 및 소식 (2019년 9월)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국은 한여름의 더위는 물러가고 이제 추수를 바라는 가을이 되었겠군요. 올해 우간다 북쪽 지방에는 비가 많이 옵니다. 날씨가 고르지 못한 탓인지 말라리아 발생률이 높아져 많은 사람들이 말라리아에 걸리고 있습니다. 늘 기도해 주셔서 저희들은 은혜 중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루아에서의 새로운 사역지의 삶이 시작 된지도 석 달이 되어갑니다. 여러 지역과 교회를 방문하면서 점점 주님께서 사역의 장들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달 아주마니의 뉴만지 난민촌에서 성공회 목회자들 대상 목회 훈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작 때와는 달리 많이 변한 공부에 진지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감사했지요. 이번에는 그 동안 딩카어 통역을 해오던 존 철 전도사가 모든 민족 신학교에 1년 과정 공부를 하러 가서 통역자를 구하기 어려워 애를 좀 먹었습니다. 존 철 전도사는 2년 전 아주마니 타운에서 진행한 목회자 훈련 과정을 마치고 그 동안 교회 봉사를 하며 통역 봉사도 해왔었지요. 좀 더 훈련받고 싶어 다시 신학교의 1년 과정을 더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비록 초등학교 졸업의 약한 교육 배경을 갖고 있지만 교회 봉사에는 열성으로 책임있게 봉사하고 있어 영어를 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운 딩카 부족 교회에서 귀하게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처음 아주마니에서 공부를 시작할 때는 영어도 미숙하였지만 1년 간 훈련을 마치고는 교회의 귀한 일군으로 섬기게 되어 매우 감사하였지요. 회교도 지역인 윰베 지역의 미자레에서 새롭게 시작된 목회자 훈련은 6일간의 교육을 잘마치었습니다. 남수단과 국경 지역인 이곳은 사람이 살지 않던 빈 지역이었는데 내전으로 피난온 남수단 사람들이 모여 새롭게 개간하며 살고 있지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성경을 더 배우고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바램으로 모인 모습에 많은 감동이 왔습니다. 최대한 갖추어 입고 나온 낡은 양복과 낡을대로 낡아 다 찢어진 와이셔츠 카라를 보니 이곳에서의 삶의 무게가 느껴졌습니다. 또 다른 지역 코보코(이디 아민의 고향)에서 20킬로 이상 들어간 콩고와 남수단 국경 지역의 부씨아에서 만난 남수단 난민 교회 목회자들. 이들 중에는 수 년전 남수단 제2의 도시 예이를 방문시 모로보의 교회에서 만났던 목사님들과도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움과 함께 눈물이 맺히는 가슴 저린 만남이었습니다. 수 십년 난민 생활만 하고 있는 이들에게 할 수 있는 말이 없었지요. 황폐해진 고향 교회 소식을 들으며 실망감이 들었지만, 지쳐 버리고 원망만 가득할 수도 있을텐데 그래도 성도들이 열심히 모여 예배 드리며 성경훈련을 받고 싶다는 말에 미래의 교회를 보았습니다. 어디를 가도 많은 청소년과 어린이들, 이들의 심령에 주님 사랑 심어주고 주님 말씀 안에서 양육되어야 하는데 하는 절박함이 있습니다. 기회가 주어 지는 대로 이들과 만나는 시간을 마련해 봅니다. 9월 20일과 21일에 라이노 난민촌에서 남수단 교회 청년 집회를 하였습니다. 10개 교회에서 리더들이 약 80여명과 목회자 10명정도가 참석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령께서 강권하셔서 십자가의 복음을 통해 모든 청년들이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삶을 한 명도 빠짐없이 주님께 헌신하는 역사가 일어났지요. 저 역시도 깊은 감동의 순간이었지요. 그 동안 한국 방문과 단기 팀 사역 그리고 새로운 지역이라 조금은 부진했던 성경 보급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부족어 성경 구입이 어려워 영어 성경을 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마침 주바 아랍어 성경을 구해 필요한 곳에 보급하려 하지요. 남수단은 아랍어와 영어가 공식 언어입니다. 아랍어 성경을 찾기도 하는데 그 동안 구하지 못해 보급이 어려웠지요. 성공회 교단의 딩카 보르어 찬송가 인쇄는 최종 결정된 초고가 완성되었으나 인쇄비가 없어 더 이상 진행을 못해서 저희가 120권 초고 인쇄비를 부담하였습니다. 이 인쇄본이 확인된 후에는 인쇄가 진행될 수 있지요. 예배당 지붕 함석 지원 모로비의 케루구 크리스찬 센터 교회, 아주마니 뉴만지의 제이콥 교회의 지붕 공사를 마쳤습니다. 지원을 요청하였지만 교회에서 준비할 부분이 준비되지 않은 여러 교회가 있지요.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예배당을 준비할 수 있기를 계속 기도합니다. 작은 책자로 복음에 대하여, 성경에 대하여, 그리고 기본교리에 대해 준비한 것을 나누고 있습니다. 특히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신앙 생활 지도와 복음에 대한 작은 책자를 지속 보급하고 있지요. 이것을 통해 예수를 영접하는 청소년이 많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는 9월 30일부터 요르단에서 총회 파송 장기 선교사 연장 교육이 있습니다. 그리고 김종우 선교사가 아프리카 교회 상황과 선교적 교회에 대한 발표를 하게 됩니다. 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귀 선교의 동역자님 가정과 교회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동역하는 여러분들의 헌신과 기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의 기도제목들을 부탁드립니다. 1.    성령의 충만하심을 통해서 모든 사역들이 인도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만을 드리게 하소서. 2.    영 육간의 강건함과 안전한 이동과 운전을 위해서 3.    총회 선교부의 장기 선교사 연장 교육을 위해서 4.    목회자 훈련들이 은혜롭게 잘 진행되도록 5.    예배당 지붕 지원 사역들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이루어 지도록 6.    문서 사역(성경보급, 신앙생활지도서, 청년 신앙 안내서, 찬송가, 전도지 등)이 활발하게 잘 진행되도록 2019년 9월 28일 김종우 (이두심) 선교사 드림

남수단 김종우 선교사 8월 선교편지

선교 보고 및 소식 (2019년 8월)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무더운 여름 동안에 강건하시며 가정과 교회 내에 두루 평안하셨는지요?저희들은 늘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와 후원에 은혜 중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매년  오는 안양제일교회 단기 팀(22명)이 올해로서 10년째 맞이 8월6일에 와서 22일까지 함께 단기 선교 사역을 하고 출국을 하였습니다. 단기 팀이 오기 전 저는 말라리아에 걸려 2주간 치료 중에 있었지요. 난민촌들을 답사하며 차질이 없도록 중보 기도를 간절히 하면서 준비하였습니다. 8월에는 우간다 북부 지역에 집중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 기간이라 내심 사역과 이동에 염려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단기팀이 도착하면서 공항에서부터 매우 수월하게 입국이 되었습니다.그러나 첫 사역지인 진자는 이슬람교도들이 90%이상 집중되어 있고 강성인데 신학교 제자인 로니 전도사가 10년전에 작은 유치원부터 개척한 곳입니다. 2번천막이 불타고 구타와 강간 등의 위협 등 많은 시련이 계속되는 지역이지만 믿음으로 금식하며 전도하여 교회는 부흥되고 있지요.단기 팀이 교회의 입구를 나오다 중형버스가 미끄러지면서 바퀴가 한쪽으로 깊이 빠지고 말았지요. 운전 기사도 초보인지 당황하고 많은 사람들이 밀면서애쓰고 힘써도 쉽게 나오질 않았지요. 마침 가져온 빨래줄을 여러 번 꼬아서 제 차에 묶어 끌어내 겨우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저는 버스를 밀다가자빠지고 엎드러져 온 몸이 진흙덩이가 되고 말았지요.. 남수단 난민촌 키리안동고에서는 남수단 장로교회 옆의 초등학교 교실에서 텐트를 치고 숙박하면서 전도 사역을 하였습니다. 많은 어린이들과 난민들이 모여,누에로 부족들의 전통적인 노래와 춤을 보게 되었지요. 그러나 마지막 날에 지도자가 너무도 물질을 요구하는 것에 우리들의 마음은 매우 실망이 되고말았습니다. 저녁마다 단기팀들은 1시간이상을 간절한 기도회를 합니다. 그 날은 남수단의 장로교 지도자들의 각성과 진실한 회개를 위해 중보를 하였지요. 이번에는 굴루 지역에 이틀을 지내며 그 곳의 한국 선교사가 사역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해서 한국에서 준비해온 어와나 프로그램을 진행해서현지인들에게 지도해 주었습니다. 함께 크게 즐거워하는 시간이 되었지요.특히 그지역은 우간다 내의 20년간 내전으로 가정이 피괴되고 황폐했던 지역이지요. 오후에는 가정마다 방문해서 전도와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질병과 가난과 깨진 가정들의 모습을 본 단기 팀원들은 충격과 아픔으로 간절한 중보 기도회를 하였습니다.  키두쿰 지역의 람오 난민촌의 유치원에 짐을 풀고 그곳에서 4일간을 여러 초등학교 그리고 교회들을 방문하면서 수많은 난민들에게 한국에서 2달여간을연습한 공연들(부채춤. ,사물놀이)과 드라마. 찬양 후에는 제가 혹은 제자가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목마른 사슴처럼 지프라기라도 잡으려는 모습에 너무도애처롭기도 하였습니다. 그 곳에는 남수단에서 방금 내려온 난민들도 있었지요 그날 두 대의 버스로 600명이 내려왔다고 했지요. 아직도 계속되는 내전과가뭄으로 인한 기근으로 온 가족들이 피신하는 중이지요. 거의 밤마다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는데 생전처음 겪는 큰비라서 마치 노아의 홍수가 이러했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아침에 사역을 나갈 때는 맑은날씨가 되고 구름이 적당히 덮어져 팀원들이 공연하며 사역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참 신기하였지요. 아주마니 지역의 아일로 난민촌에 들어가니 딩카부족 (남수단 가장 큰 부족)들이 모인 성공회 교회 경내의 대나무 울타리 안에서 초가집과 함석집에 텐트치고숙박하였지요. 마치 한국의 시골같은 푸근함을 느끼었습니다. 여전도회원들이 정성껏 우리 팀을 영접하며 우물(펌프)에서 물을 길어 머리로 이어서 계속대주었지요..단기팀들은 한국에서 가져온 것으로 식사도 직접해서 먹었는데 이것 때문에 육신적으로 많은 힘을 얻게 되었지요. 많은 영혼들이 열렬히 갈망하며 단기팀의 전도 집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생전처음 보는 한국인들의 생활 상과 문화공연들이 신기하기만 하였지요. 복음을 듣는그들의 눈방울들 속에서 한 줄기 새 희망을 느끼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난민의 고달픈 삶이지만 주님의 때를 보며 소망을 간직하고 연단 된 믿음으로 복된나라에서 살기를 간절히 중보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이번 단기 선교는 17일간의 긴 일정과 여러 많은 난관 (3번 차량이 진흙탕에 빠지고, 큰비, 질병 등) 들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의 중보로 인해서 잘극복하였으며 큰 은혜와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진심으로 기도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회자 훈련 소식 여러 곳에서 훈련 요청이 있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새로이 훈련이 시작되는 일은 많은 기도와 준비가 필요 합니다. 그리고 훈련 교재를 딩카 보르 언어로번역을 하고 있고 더불어 바리 언어로 번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목회자가 영어를 잘하지 못해 지역 언어로의 번역이 요구되고 있지요. 번역은 신학훈련을 마치고 영어와 지역 언어에도 능숙한 사람이 해야하는 일이라 시간이 걸리지요. 한 민족이며 한 가지 언어만 사용하던 우리가 많은 다른 언어를 접하면서 다양성을 경험합니다. 9월에는 아주마니 지역의 뉴만지에서 성공회 교회 목회자, 윰베 지역의 마제라에서 목회자 훈련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 보급 소식 8월은 단기 팀 사역으로 보급 사역이 어려웠고 일단 갖고 있는 것이 영어 성경이라 보급의 제한이 있습니다. 계속 지역 언어 성경이 공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루아에서 사역하는 한 선교사를 통해 주바 아라빅 성경책을 몇 박스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정확한 권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감사한 일이지요.그동안 원하는 사람이 있어도 사지를 못헸었지요. 반갑게도 찬송가가 곧 인쇄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직 시험적인 인쇄를 해 반응을 본 다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일단 인쇄본이 완성 단계인 것이고무적인 일입니다. 예배당 지붕 함석 지원 여러 곳에서 지원 요청이 있습니다. 하지만 함석을 얹을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쳐야 저희가 함석을 공급하는 원칙에 따라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요청해온 교회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베네수엘라 김도현 선교사 8월 선교편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장 6절) 지금까지 행하신 신실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행하실 은혜로운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마존 부흥 선교회 10주년 10여년전 아마존에서 40일 철야를 하며 주님께 받은 비젼으로 부흥선교회를 만들어 연합 사역과 연합 찬양예배가 시작된지 10주년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작은 도시, 기독교도 작고 연합도 안되는 아마존에서  매월 연합찬양예배를 시작한다는것 자체가 기적이었습니다.  단 한명의 목회자를 제외하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저희를 말렸던 것을 기억합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기타하나 밖에 없어서 다른 필요한 악기들은 각 교회에게 빌려서 연습후에 다시 돌려줬습니다.  예배 장소도 없어서 매월 체육관을 빌렸었는데 전기, 물, 화장실 아무것도 제대로 된게 없었습니다.  그래도 주님을 신뢰하며 팀원들이 이틀간 청소하고 세팅하며 예배를 준비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어려운때도 있었고,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고비도 있었지만  감사와 찬양으로 영적전쟁에서 이겼던 여호사밧의 찬양대처럼 (역대하 20:14-26)  주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사람이 적게오든 많이 오든 주님을 높이고 찬양했습니다. 그렇게 10년 이 지난 지금 아마존에서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들이 연합하여 함께 전도하고, 예배하며 사역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 저번 주 토요일과 주일, 10주년 예배가 있었습니다.  모든 교회들이 연합하여 주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3년 전 저희가 아마존 디렉터로 세운 엘리야 부부가 저희보다 사역을 잘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보내는 선교보고를 볼 때마다 가슴이 뛰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아마존에 새 일을 행하시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앞으로의 10년 목표는 이 부흥을 통해 아마존 선교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신실하게 행하셨던 주님께 영광 감사, 그리고 앞으로 행하실 주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엘리야 선교사를 통해 아마존 사역과 부흥선교회 사역을 주님께서 이루시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글로벌 리더쉽 스쿨 2기 할렐루야! 새로운 76명의 2기 글로벌 리더쉽스쿨 입학생들과 16명의 리더들과 함께  7월 22일 부터 8월 23일까지 5주간 합숙 훈련이 있었습니다. 글로벌 리더쉽스쿨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독교 세계관과 말씀, 영성 훈련을 통해  각 영역마다 차세대 베네수엘라 리더들을 길러내는것이 목적입니다. 매일 1시간 큐티, 1시간 새벽기도, 말씀공부와 말씀암송,  저녁 집회와 철야, 침묵기도등의 영성훈련을 하고있습니다. 콜롬비아 예수전도단 오스칼 목사님과 김두환 선교사님, 호아킨 목사님등을 모시고  기독교 세계관과 기초성경공부, 가정사역, 전도폭팔 훈련을 배우며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고 진리로 무장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1기보다 2기학생들이 말씀에 더 순종적이고 적극적인 학생들을 보내주셨는데, 처음으로 13시간동안 신약통독도 하고, 3시간 연속 기도훈련도 하고, 또 땀흘리며 농사짖는 훈련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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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김선영 선교사 7월 선교편지

Dear my beautiful supporters, it’s finally here. It’s … July. I have now less than one month before returning home..!!  I will really report my update to you guys in person soon! Our team has just returned from a debriefing trip where we reflected upon our year and shared how God has worked in and through us this year. We got to do many rounds of conflict resolutions as a team, as well as some re-entry preparation. Every day I think about how unbelievable it is that this year is quickly coming to a close. While I’m excited to return home, I also feel sad and anxious to enter into this crazy season of closure and re-entry.  Something I noted during the debrief trip was that I did LOTS of Conflict Resolutions this year.  God has really challenged and grew me in this field, as I was used to piling things up and holding things back.  CRs were incredibly difficult but so fruitful… I realized that each CR brought me and my teammates so much closer.  We have been trying to enjoy Tokyo more with the time that we have left 🙂 Hence the girls took a spontaneous Disney trip one day. Staff GoodBye Party These are the 16 Stinters and the 6 ICS (long term internal staff)! This was the staff welcome party LAST SEPTEMBER. And this was the staff goodbye party in June.  This day we were able to share our memories and praise reports from the past year and give glory to God for all the things He has done.  I’m incredibly thankful that God has brought all these amazing people in my life through this community that has made this year so full and rich.  Obari Sensai’s Class!  We had another crazy round of Obari sensei’s cl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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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김종우 선교사 7월 선교편지

선교 보고와 소식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6월 5일 우간다로 돌아온 후 이제야 아루아에 정착의 첫 단계인 거주할 집을 찾아 이사를 하였습니다. 여러 분들의 기도 덕분에 오래 걸리지 않고 집을 찾아 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적절한 집을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중개업자가 더 이상은 보여줄 집이 없다고 하였는데 무작정 발 품으로 찾아 들어간 집에서 좋은 그리스도 인을 만나 집을 얻게 되었습니다. 집 주인도 주님이 보내셨다는 고백을 했었지요. 아루아는 회교가 왕성한 곳 입니다. 70년대 우간다를 유명하게 했던 악명 높은 이디 아민의 고향이 가까운 곳 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들리는 아잔 소리(회교 회당에서 확성기로 코란을 읽는 소리)에 더욱 영적전쟁터임을 실감 하는 곳입니다. 영적인 싸움이 치열한 이곳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위해 여러 분들의 기도가 더욱 간절히 필요 합니다. 이곳은 우기에 접어들어 비가 오고 있습니다. 2년 이상 적은 비와 기후 변화로 인한 고르지 않은 비로 인해 농사에  어려움이 있었지요. 이번 해도 예상 하기는 40-60% 정도 식량 수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되고 있어 매우 걱정이 됩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어려움을 가장 절실히 볼 수 있는 곳이 아프리카인 것 같습니다. 하늘의 비만 의지하는 농사 법이 대부분인 이곳에서 기후 변화는 가장 큰 재앙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우기에는 곡식이 잘 자라 수확의 기쁨을 가져오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목회자 훈련 소식 글루의 파보 지역에서 이루어진 지역 목회자 훈련이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다음 주 마지막 과목 강의를 하고 토요일에는 졸업식을 합니다. 비록 14명의 작은 수가 졸업을 하지만 1년 과정을 성실히 임해 나름 격려가 됩니다. 이번 졸업을 계기로 더 많은 목회자의 훈련 참여가 유도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디비디 지역의 목회자 훈련이 구성 되어지고 있습니다. 앤드류 무디 선교사와 함께 진행할 이곳의 훈련은 지난 해 함께 방문하여 이루어지게 되었지요. 여러 곳에서 요청이 있습니다. 주님의 예비 하심을 보며 세밀한 인도하심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성경 보급 오자 마자 기다리던 사람들이 성경을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는 젊은 청년들이 기다리면서 돈을 준비해 영어 성경을 구입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말씀을 향한 갈급함으로 성경을 구입하는 것을 보며 매우 감사했습니다. 필요한 부족어 성경은 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우간다 성서 공회에는 저희가 필요로 하는 성경이 없지요. 이번에는 영어 성경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찬송가 인쇄는 시간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남수단 성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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