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있는 아이가 목사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하늘나라가 정말 있어요?”
“그럼. 있지”
“그럼 하늘나라가 좋은 곳이에요? 나쁜 곳이에요?”
“좋은 곳이란다”
“그럼 목사님도 하늘나라에 가보셨어요?”
“아니 안 가봤는데“
“그런데 어떻게 아세요?”
이때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하늘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간 사람 중에 한사람도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단다.”
우리가 사모하는 본향, 영원히 살아갈 본향이
하늘나라임을 감사하며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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