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김선영 선교사 10월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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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때 프레드릭스 버그 대전투라는 유명한 싸움이 있었습니다. 남군과 북군이 육탄전까지 치르면서 수많은 부상자들을 중간에 남겨 놓은 채 서로 대치하고 있을 때에, 중간지대에 남겨진 부상자들의 신음소리를 듣고 북군 병사 한 명이 물통을 들고 달려 나갑니다. 이것을 본 남군에서부터 사격이 시작되었지만, 이 북군 병사가 목숨을 걸고 남군, 북군 가리지 않고 부상자들에게 물을 마시게 하는 광경을 보고 사격은 중단됩니다. 이를 계기로 남군과 북군은 잠시 휴전을 하고 서로 부상자 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남군 장교가 이 북군 병사에게 다가가 묻습니다. “What is your name?(자네 이름이 뭔가?)” 그가 대답합니다. “My name is Christian(내 이름은 크리스천입니다)” 그는 자신의 부모가 지어준 이름이 아닌, 총탄에 맞아 죽어가는 사람들을 향해 뛰어나가게 만든 그 이름을 말했습니다.

크리스챤! 그에게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은 값싸고 편리한 이름이 아닌, 전 존재적 목숨을 건 이름이었습니다. 우리는 크리스찬으로서, 오늘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생수인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마시게 해 주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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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배를 항해하게 할 정도의 충분한 바람을 헬라어로 프레로오라고 하는데요. 옛날 거대한 배가 오직 바람에 의해서만 움직이듯, 우리 믿는 성도들은 전적으로 성령에 의해 움직이고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프레로오는 말은 스며든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고기나 생선에 소금이 스며들어 부패를 방지하고 맛을 내게 하듯, 성령 충만할 때 부패한 이 세상에서 깨끗하게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프레로오는 그 외에도 조정하고 지배한다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지, 지식, , 시간, 재능, 소유, 욕망, 모두 성령님께 맡겨 드리고 그 분의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지를 내려놓고 주님의 영으로 충만해야 우리들은 승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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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mple

솔로몬 성전의 입구에는 좌우편에 두 개의 놋 기둥이 있었는데솔로몬은 그 두 기둥에 각각 야긴(오른쪽)과 보아스(왼쪽)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야긴은 그가 세우실 것이다라는 뜻으로 날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의 인생도 가정도 교회도 하나님께서 세우신다고 고백하는 신앙입니다.  ‘보아스는 그에게 능력이 있다!”라는 뜻으로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능력이 그 분안에 있다는 신앙 고백입니다.

오늘 이 신앙의 확신 속에 주를 따르는 사람들은, 불 가운데 지날 때에도 불이 사르지 못할 것이며, 물 가운데 지날 때에도 물이 침몰치 못하며, 야긴과 보아스 두 기둥처럼, 하나님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의 은혜 속에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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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mple

사상 최대의 해난사고를 다룬 영화 타이타닉에는 감동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유람선이 침몰하하면서 모두가 공포에 떨며 아우성을 칠 때, 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묵묵히 갑판 위에 서서 찬송가를 연주합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그러자 도망가기 바빴던 다른 악사들도 그 소리를 듣고 다시 돌아와 함께 연주를 시작합니다. “내 일생 소원은 주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눈앞에 절망의 바다가 넘실대고 있을 때, 그들은 최후 순간까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오늘이 나의 생의 마지막 날 이라면 나는 어떤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요?

시편 103:2절의 말씀입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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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바위 보를 하면서 이기는 사람이 한 뼘 손을 쫙 펴서 동그랗게 표시한 만큼이 자기의 땅이 되는 놀이입니다. 땅 따먹기 놀이를 하면서 흙바닥에서 뒹굴며 신나게 놀다가 저녁 식사 시간에 어머니께서 밥먹어라~’ 부르시면 함께 놀던 친구들도, 땅 따먹기 놀이에서 차지했던 모든 땅들도, 다 내려놓고 집으로 달려 들어 갑니다.

천국도 그렇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세상에서 땅 따먹기 놀이처럼 내 소유가 아무리 많아도 주님께서 오라~’ 부르시면 자기 집을 향해 달려가는 어린 아이처럼, 모든 것 다 내려놓고 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이 참 놀라운 은혜입니다. 만약 누군가에게 돌아갈 집이 없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픈 일일까요? 돌아 갈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영원히 함께 살 집이 있다는 것을 전하는 것이 우리들이 전해야 할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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