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2019년 주보보기

archive

선교 보고 및 소식 (2019년 8월)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동안에 강건하시며 가정과 교회 내에 두루 평안하셨는지요?
저희들은 늘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와 후원에 은혜 중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매년  오는 안양제일교회 단기 팀(22명)이 올해로서 10년째 맞이 8월6일에 와서 22일까지 함께 단기 선교 사역을 하고 출국을 하였습니다. 
단기 팀이 오기 전 저는 말라리아에 걸려 2주간 치료 중에 있었지요. 난민촌들을 답사하며 차질이 없도록 중보 기도를 간절히 하면서 준비하였습니다. 8월에는 우간다 북부 지역에 집중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 기간이라 내심 사역과 이동에 염려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단기팀이 도착하면서 공항에서부터 매우 수월하게 입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첫 사역지인 진자는 이슬람교도들이 90%이상 집중되어 있고 강성인데 신학교 제자인 로니 전도사가 10년전에 작은 유치원부터 개척한 곳입니다. 2번천막이 불타고 구타와 강간 등의 위협 등 많은 시련이 계속되는 지역이지만 믿음으로 금식하며 전도하여 교회는 부흥되고 있지요.
단기 팀이 교회의 입구를 나오다 중형버스가 미끄러지면서 바퀴가 한쪽으로 깊이 빠지고 말았지요. 운전 기사도 초보인지 당황하고 많은 사람들이 밀면서애쓰고 힘써도 쉽게 나오질 않았지요. 마침 가져온 빨래줄을 여러 번 꼬아서 제 차에 묶어 끌어내 겨우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저는 버스를 밀다가자빠지고 엎드러져 온 몸이 진흙덩이가 되고 말았지요..

남수단 난민촌 키리안동고에서는 남수단 장로교회 옆의 초등학교 교실에서 텐트를 치고 숙박하면서 전도 사역을 하였습니다. 많은 어린이들과 난민들이 모여,누에로 부족들의 전통적인 노래와 춤을 보게 되었지요. 그러나 마지막 날에 지도자가 너무도 물질을 요구하는 것에 우리들의 마음은 매우 실망이 되고말았습니다. 
저녁마다 단기팀들은 1시간이상을 간절한 기도회를 합니다. 그 날은 남수단의 장로교 지도자들의 각성과 진실한 회개를 위해 중보를 하였지요.

이번에는 굴루 지역에 이틀을 지내며 그 곳의 한국 선교사가 사역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해서 한국에서 준비해온 어와나 프로그램을 진행해서현지인들에게 지도해 주었습니다. 함께 크게 즐거워하는 시간이 되었지요.
특히 그지역은 우간다 내의 20년간 내전으로 가정이 피괴되고 황폐했던 지역이지요. 오후에는 가정마다 방문해서 전도와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질병과 가난과 깨진 가정들의 모습을 본 단기 팀원들은 충격과 아픔으로 간절한 중보 기도회를 하였습니다. 

키두쿰 지역의 람오 난민촌의 유치원에 짐을 풀고 그곳에서 4일간을 여러 초등학교 그리고 교회들을 방문하면서 수많은 난민들에게 한국에서 2달여간을연습한 공연들(부채춤. ,사물놀이)과 드라마. 찬양 후에는 제가 혹은 제자가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목마른 사슴처럼 지프라기라도 잡으려는 모습에 너무도애처롭기도 하였습니다. 그 곳에는 남수단에서 방금 내려온 난민들도 있었지요 그날 두 대의 버스로 600명이 내려왔다고 했지요. 아직도 계속되는 내전과가뭄으로 인한 기근으로 온 가족들이 피신하는 중이지요.

거의 밤마다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는데 생전처음 겪는 큰비라서 마치 노아의 홍수가 이러했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아침에 사역을 나갈 때는 맑은날씨가 되고 구름이 적당히 덮어져 팀원들이 공연하며 사역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참 신기하였지요.

아주마니 지역의 아일로 난민촌에 들어가니 딩카부족 (남수단 가장 큰 부족)들이 모인 성공회 교회 경내의 대나무 울타리 안에서 초가집과 함석집에 텐트치고숙박하였지요. 마치 한국의 시골같은 푸근함을 느끼었습니다. 여전도회원들이 정성껏 우리 팀을 영접하며 우물(펌프)에서 물을 길어 머리로 이어서 계속대주었지요..
단기팀들은 한국에서 가져온 것으로 식사도 직접해서 먹었는데 이것 때문에 육신적으로 많은 힘을 얻게 되었지요.

많은 영혼들이 열렬히 갈망하며 단기팀의 전도 집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생전처음 보는 한국인들의 생활 상과 문화공연들이 신기하기만 하였지요. 복음을 듣는그들의 눈방울들 속에서 한 줄기 새 희망을 느끼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난민의 고달픈 삶이지만 주님의 때를 보며 소망을 간직하고 연단 된 믿음으로 복된나라에서 살기를 간절히 중보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
이번 단기 선교는 17일간의 긴 일정과 여러 많은 난관 (3번 차량이 진흙탕에 빠지고, 큰비, 질병 등) 들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의 중보로 인해서 잘극복하였으며 큰 은혜와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기도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회자 훈련 소식

여러 곳에서 훈련 요청이 있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새로이 훈련이 시작되는 일은 많은 기도와 준비가 필요 합니다. 그리고 훈련 교재를 딩카 보르 언어로번역을 하고 있고 더불어 바리 언어로 번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목회자가 영어를 잘하지 못해 지역 언어로의 번역이 요구되고 있지요. 번역은 신학훈련을 마치고 영어와 지역 언어에도 능숙한 사람이 해야하는 일이라 시간이 걸리지요.

한 민족이며 한 가지 언어만 사용하던 우리가 많은 다른 언어를 접하면서 다양성을 경험합니다.

9월에는 아주마니 지역의 뉴만지에서 성공회 교회 목회자, 윰베 지역의 마제라에서 목회자 훈련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 보급 소식

8월은 단기 팀 사역으로 보급 사역이 어려웠고 일단 갖고 있는 것이 영어 성경이라 보급의 제한이 있습니다. 계속 지역 언어 성경이 공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루아에서 사역하는 한 선교사를 통해 주바 아라빅 성경책을 몇 박스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정확한 권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감사한 일이지요.그동안 원하는 사람이 있어도 사지를 못헸었지요.

반갑게도 찬송가가 곧 인쇄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직 시험적인 인쇄를 해 반응을 본 다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일단 인쇄본이 완성 단계인 것이고무적인 일입니다.

예배당 지붕 함석 지원

여러 곳에서 지원 요청이 있습니다. 하지만 함석을 얹을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쳐야 저희가 함석을 공급하는 원칙에 따라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요청해온 교회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Read More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장 6절)

지금까지 행하신 신실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행하실 은혜로운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마존 부흥 선교회 10주년

10여년전 아마존에서 40일 철야를 하며 주님께 받은 비젼으로

부흥선교회를 만들어 연합 사역과 연합 찬양예배가 시작된지 10주년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작은 도시, 기독교도 작고 연합도 안되는 아마존에서

 매월 연합찬양예배를 시작한다는것 자체가 기적이었습니다. 

단 한명의 목회자를 제외하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저희를 말렸던 것을 기억합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기타하나 밖에 없어서 다른 필요한 악기들은 각 교회에게 빌려서 연습후에 다시 돌려줬습니다. 

예배 장소도 없어서 매월 체육관을 빌렸었는데 전기, 물, 화장실 아무것도 제대로 된게 없었습니다. 

그래도 주님을 신뢰하며 팀원들이 이틀간 청소하고 세팅하며 예배를 준비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어려운때도 있었고,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고비도 있었지만 

감사와 찬양으로 영적전쟁에서 이겼던 여호사밧의 찬양대처럼 (역대하 20:14-26) 

주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사람이 적게오든 많이 오든 주님을 높이고 찬양했습니다.

그렇게 10년 이 지난 지금 아마존에서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들이 연합하여 함께 전도하고, 예배하며 사역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 저번 주 토요일과 주일, 10주년 예배가 있었습니다. 

모든 교회들이 연합하여 주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3년 전 저희가 아마존 디렉터로 세운 엘리야 부부가 저희보다 사역을 잘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보내는 선교보고를 볼 때마다 가슴이 뛰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아마존에 새 일을 행하시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앞으로의 10년 목표는 이 부흥을 통해 아마존 선교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신실하게 행하셨던 주님께 영광 감사, 그리고 앞으로 행하실 주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엘리야 선교사를 통해 아마존 사역과 부흥선교회 사역을 주님께서 이루시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글로벌 리더쉽 스쿨 2기

할렐루야! 새로운 76명의 2기 글로벌 리더쉽스쿨 입학생들과 16명의 리더들과 함께 

7월 22일 부터 8월 23일까지 5주간 합숙 훈련이 있었습니다.

글로벌 리더쉽스쿨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독교 세계관과 말씀, 영성 훈련을 통해 

각 영역마다 차세대 베네수엘라 리더들을 길러내는것이 목적입니다.

매일 1시간 큐티, 1시간 새벽기도, 말씀공부와 말씀암송, 

저녁 집회와 철야, 침묵기도등의 영성훈련을 하고있습니다.

콜롬비아 예수전도단 오스칼 목사님과 김두환 선교사님, 호아킨 목사님등을 모시고 

기독교 세계관과 기초성경공부, 가정사역, 전도폭팔 훈련을 배우며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고 진리로 무장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1기보다 2기학생들이 말씀에 더 순종적이고 적극적인 학생들을 보내주셨는데,

처음으로 13시간동안 신약통독도 하고, 3시간 연속 기도훈련도 하고, 또 땀흘리며 농사짖는 훈련등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주님께서 학생들에게 하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또한 16명의 리더들이 얼마나 순종적으로 섬겼는지 모릅니다. 

은혜가운데 함께 연합과 선을 이뤘던 일이 제일 감사했습니다.

또 저희아이들이 방학이라 이번 5주동안은 슐라 선교사와 두 아이들도 함께 올라와 합숙훈련을 도왔습니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예림이에게 정말 귀하고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사역이 쉽지는 않지만 주님께서 이들을 만지시고 변화시키시며 

이들이 베네수엘라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품는모습을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이 사역이 얼마나 귀한 사역인지 깊이 깨닫게 됩니다.

이제 모두가 자기 도시로 돌아가서 6주간 실습을합니다. 학생들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자기의 부루심의 영역에서 주님의 나라를 이루는데 귀한게 쓰임 받도록 

그래서 10월 2차 합숙에 많은 간증을 들고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특별히 16명의 리더들이 76명의 2기들을 잘 이끌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7기 사랑의 불꽃과 신학교 1기 졸업식

9월 23 ~ 26일까지 베네수엘라 7기 목회자 사랑의 불꽃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광신 목사님과 김태규 목사님께서 스피리쳐 리더로 그리고 이세성 장로님께서 렉터로 섬겨주십니다. 

감사하게도 올 해도 멀리 한국의 서울은헤 교회에서 10명의 팀멤버들이 오셔서 섬겨주실 예정입니다.

접수를 받은지 3일만에 80명의 현지 팀멤버들이 채워지고, 한달을 앞두고 85명의 캔디데이트 접수가 끝났습니다. 이번 사랑의 불꽃은 내년 1월, 베네수엘라 신학교 3기에 입학하실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섬깁니다. 

이 모든 일가운데 주님께서 깊이 간섭해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랑의 불꽃이 끝나는 다음날 9월 27일에는 1기 신학교 목회자들의 졸업식이 있습니다. 

정말 어렵게 순종하나로 시작한 신학교 1기 였습니다.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처절한 순종을 통해 많은 열매를 가지고 함께 해온 귀한 목회자들이기에 

저희에게는 참으로 특별한 졸업식입니다.

졸업식에 큰 은혜 부워주시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콜롬비아 신약성경 통독

두달 전 주님의 은혜로 마친 콜롬비아 1기 목회자 사랑의 불꽃으 열매로 

8월17일 수도 보고타에서 4개 도시의 80여명의 성도들님들과 함께 13시간 동안 신약통독을 했습니다. 

참석한 모든 분들이 처음으로 이렇게 말씀을 읽는다며 너무나 감동했고 

살아계신 주님의 말씀은 참석한 영혼들을 만지시고 일으키셨습니다. 

다른 도시에서 참석한분들이 자기 도시에도 이 사역을 세우기 원하셔서 

그동안 훈련 시킨 16명의 통독자를 파송해서 섬기기로 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부홍이 콜롬비아에도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어린이 밥상 공동체

아마존과 카라카스 빈민가 4곳에서 매주 토요일 어린이 말씀사역과 함께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밥상공동체 사역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매주 650여명의 어린이와 팀멤버들이 식사를 제공받고 있고 무엇보다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9월에는 또 다른 빈민가 1곳에서 밥상공동체 사역을 시작하려고 준비하며 기도가운데 있습니다. 

필요한 사람들과 물질이 계속해서 공급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베네수엘라 상황

하루 하루 더 어려운 베네수엘라 상황이지만 암흑일때 빛이 더욱 빛나는것처럼 

주님의 사역과 복음의 말씀은 더욱 힘있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미국 자본유입, 청년교육, 구제사역등 여러가지 핑계를대며 

기독교와 선교사를 탄압하려고 조사중입니다. 

저희가 하는 모든 사역이 조사 대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뿐만 아니라 많은 선교사님들과 개신 교회들을 보호하시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고기 1kg가 3불이 넘는데 이제 한달 월급이 3불도 안되게 되었습니다. 

물건은 구할 수 있지만 현지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어린이 병원에서 80% 아이들의 사망 이유가 영양실조라고 합니다.

어린이 병원에서 영양실조에 있는 아이들을 품고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 기도하고 있습니다.

수도 카라카스는 물론 각 지방의 전기와 수도 공급사정은 점점 더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빨리 나라의 정권을 바꿔 주시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많은 교회들이 지치지 않고, 주님의 일을 더욱 힘내서 할 수 있도록 교회들를 위해서도 기도부탁 드립니다.

이 때에 우리를 불러주시고 사용해 주심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귀한 동역자들을 붙여주시고 함께 사역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리며

베네수엘라에서 김 도현, 강 미애, 김 예림, 김 예준 선교사 가족드림

주님의 나라가 베네수엘라에서 이루어지길…… 김도현, 강미애, 김예림, 김예준 선교사 가족 전화번호 : 58(국가 번호) – 426 – 614 – 0573 홈페이지 : facebook.com/venezuela0191

Read More →

2017 Calendar

August 2019
M T W T F S S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August 2019
    M T W T F S S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Upcoming Events

    There are no upcoming events at thi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