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7000명을 대상으로 9년간의 추적조사 결과 단명하는 사람과 장수하는 사람의 차이점을 조사했는데요, 장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비결은 놀랍게도 “친구의 수“였다고 합니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좀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조사 보고였습니다. 문득 나의 주위엔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있는지 한번 돌아 보게 되네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소중한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장수의 축복을 누리는 비결이지만, 진정한 친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은 영생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를 살리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참되고 영원한 친구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