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줄

한 곤충학자가 거미를 관찰하는 중에 아주 신기한 현상을 목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거미가 나뭇가지나 덤불에 새끼들을 낳아 놓고 잠시 그곳에서 자리를 떠났는데새끼들에게 위험이 닥치면 어떻게 그것을 감지하는지 재빨리 그 자리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멀리 떨어져 있는 거미가 어떻게 새끼들의 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던 곤충학자는 자세하게 거미의 행동을 관찰하고서 마침내 그 이유를 알아냈습니다거미는 새끼들에게 아주 가는 실을 달아 자신의 몸과 연결시켜 둔 것입니다.

새끼들이 위협을 받거나 어떤 사건 때문에 동요하게 되면평소와 다른 움직임을 실을 통해 감지하고서 그 어미 거미는 재빠르게 새끼를 보호하러 돌아온 것입니다성경은 우리와 주님이 한 몸임을 들려주고 있습니다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우리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십니다하나님과 연결된 사랑의 줄을 통해 마음의 큰 위안을 얻기를 바랍니다호세아 11:4절의 말씀입니다.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shar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