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한 작은 교회당 벽

우루과이의 한 작은 교회당 벽에 이런 주기도문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너 혼자만 생각하고 살아가면서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라고 기도하지 마라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며라고 하지 마라.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라고 하지 마라죽을 때까지 먹을 수 있는 양식을 쌓아두려 하면서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하지 마라누구에겐가 아직도 노여움을 품고 있으면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하지 마라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지 마라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하지 마라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는 삶을 살지 않으면서 아멘” 이라고 하지 마라…!!]

shar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