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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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부터 시작된 대림절(대강절)은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4주전부터 시작되는 절기입니다.
대림절은 이땅에 아기 예수님이 오신 날을 기념하고, 기대하며, 기다리는 시간으로 보내는 기간입니다.
절기를 지키는 의미는 성경에 기록된 일들이 과거의 한번의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가치있는 일이고, 의미있는 시간임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은 우리에게 성탄의 기쁨과 더불어 재림의 소망을 갖게 되는 기간으로 보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기다릴 수 있을까요? 기대하는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는 사람이 기다릴 것입니다.
 
연말이 되면 우리들의 마음에 막연한 것을 기다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대하는 선물이나 여행, 혹은 방학이나 휴가와 같은 것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나 세상의 사람이들이나 연말을 맞이하는 마음은 비슷해보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사람들이 세상의 것만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면, 우리는 무엇보다 기다리고 사모해야할 한 분이 계십니다.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대하며 사모하는 것입니다.
누가 이 땅에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릴까요?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실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 일수록’
더욱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한해를 마감하며,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이 시절에 세상을 향한 기다림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기다림으로 매일 매일을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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