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8일 2022년 주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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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재미있는 뉴스를 읽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메이저리그 경기 중에 어떤 선수가 출장정지를 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수가 출장정지의 징계를 받은 이유가 놀라웠습니다. 그 이유는 경기 도중 선수의 뒷주머니에서 휴대전화가 떨어지게 된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인 ‘로돌포 카스트로’가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것입니다.
로폴로 카스트로는 슬라이딩을 하는 중에 뒷주머니에 있는 핸드폰이 떨어뜨리게 되면서 카스트로가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었던 것을 모두가 다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카스트로에 대해 1경기 출장 정지와 액수 미공개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설명을 들어보면, 정정당당한 경기를 위해 경기장에서는 개인 전자기기를 반입하는 걸 엄격하게 금지한다는 것입니다.
전자기기를 통해서 사인을 주고 받거나 외부의 도움을 통해서 정정당당한 경기를 진행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금지를 한 것입니다.
해외 토픽에서나 소개될 황당한 장면을 남긴 카스트로는 “솔직히 실수했다”고 사과하면서도 “절대 고의는 아니며, 그게 왜 내 주머니에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경기장 안에까지 가지고 들어간 휴대전화는 정정당당한 경기를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경기에 대한 집중력도 떨어뜨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지내면서 휴대전화를 늘 가까이에 두고 삽니다. 휴대전화가 울리면 지체하지 않고 확인을 하고, 늘 손에 들고 다니며 세상과 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득 기사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대전화가 손에 없어서 불안한 마음을 갖는 것처럼 하나님을 향한 그 관계가 약해지고 있을 때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가?
휴대전화의 알람과 소리에는 즉각적으로 반응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고 있는가?
우리가 두 손으로 언제나 붙들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귀를 기울여서 들어야 할 소리는 세상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한가지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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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는 일은 다양합니다.
작게는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달란트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헌신하거나
크게는 공동체에 함께 협력하며 마음과 뜻을 모아서 섬기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헌신의 자리는 오랜시간을 지키며 행하는 헌신의 자리가 있는 반면
어떤 헌신의 자리는 한번의 일이나 프로젝트와 같은 일로 헌신하는 자리도 있습니다.
어떤 헌신의 자리는 사람을 상대하면서 도우면서 시간을 함께 보내는 헌신의 자리도 있고
어떤 헌신의 자리는 사무적인 일이나 기술을 통해서 기구나 장비, 행정의 일로 섬기는 자리도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헌신의 자리 가운데 모두가 가장 힘써야 할 헌신은 바로  “기도하는 일”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왜인줄 아십니까? 기도하는 헌신은 내 능력보다 큰 일을 할 수 있고,
기도하는 헌신은 내가 드러나지 않고, 하나님이 드러나는 헌신의 방법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헌신은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언제나 할 수 있는 헌신이면서 동시에 내 자신 물론 모두에게 유익한 헌신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기도하는 헌신은 누구라도 할 수 있고, 누구라도 해야 할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헌신의 시작과 과정과 마침에 기도하는 헌신이 없다면 우리의 헌신은 내가 드러날 가능성이 언제든지 있습니다.
헌신은 말그대로 나 자신을 드림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는 일입니다.
뉴송의 모든 가족들이 기도로 헌신하는 믿음의 백성들로 세워지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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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보러 가자’는 우연히 알게 된 노래 제목입니다.
노래마다 인상적인 한 두마디의 멜로디와 가사가 있는데, 특히나 이 노래에는
“나랑 별보러 가지 않을래”라는 부분이 아주 인상적인 노래입니다.
설교시간에도 잠시 나누었지만, 저는 휴가기간 별을 보기 위해서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 갔었습니다.
정말 별을 보고 싶은 단 한 가지의 이유로 그곳에 가기로 결정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가 그곳에 갔던 그 날에 때마침 비가 왔고, 구름에 가려 별을 보지 못했습니다.
비가 올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낮 시간에 비가 와서 못보게 된 것이 너무 아쉬워서
간간히 구름 사이에 하늘이 보이는 곳이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늦은 밤에 저 혼자 다시 국립공원으로 운전을 해서 들어갔습니다.
아무런 차도 보이지 않고, 산으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 록 점점 어두워갔습니다.
차에 불빛이 있으면 벌레들이나 동물들이 오지 않을까 싶어서 시동을 끄고 공원 길가 한 켠에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선루프를 열어서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구름이 하늘에 가득해서 별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보이지도 않는 별을 보려고 하늘을 계속 쳐다보다가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이 지금은 내 눈에 보이지 않고 있지만, 분명 이 구름 뒤에는 별들이 그대로 있고,
그 아름다운 별 빛을 비추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단 하나의 볓 빛도 보지 못한 그 밤, 저는 역설적이게도 하늘에는 여전히 온 하늘을 가득 채운 별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빛을 비추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오는 특별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지금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밝게 비추고 있는 별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언젠가 하늘을 가득 채우며 밝게 빛나고 있는 별들을 보러 함께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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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decai Ham.
낯선 단어 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 단어가 이름이라고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우연치 않게 들었던 이름이 ‘Mordecai Ham’ 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이름입니다. 얼마나 유명하지 않냐면 그동안 교회를 다니고 신학을 공부하였지만, 이전에 책에서나 사람들의 입으로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이름입니다. 미국에 살고 있지만, 한국어가 더 익숙한 저에게는 더더욱
들어보지 못했던 이름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무명한 자와 같이 여겨지는 목사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이 누구시냐면, 빌리 그래함에게 복음을 전하였던 목사님입니다.
Mordecai 목사님은 자신의 목회 사역가운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거나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서 인도하시지는 못하셨지만,
자신에게 맡겨진 한 영혼이었던 빌리 그래함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이후 소년이었던 빌리 그래함은 목사님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던 세계적인 복음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Mordecai 목사님 조차도 자신을 통해서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던 소년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빌리 그래함 목사님과 같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는 못하셨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해야할 때’, ‘해야할 일’에 대해서 ‘순종’하는 것일 것입니다.
때에 대한 것, 할 일에 대한 것, 그리고 순종하는 삶이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열매는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여러분은 어떤 열매로 하나님께 말씀을 드릴 수 있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 올려드릴 열매는 크고 아름답고 풍성한 것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순종하였는가에 대한 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올려드릴 열매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로 결단하면 열매는 하나님이 맺으실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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