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코너


09
Aug 2020

바울은 우리들에게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우리들의 성장과 성숙의 목표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임을 들려줍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신앙 성숙의 단계를 네 단계로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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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2, 2020

하늘나라

유치원에 있는 아이가 목사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하늘나라가 정말 있어요?” “그럼. 있지” “그럼 하늘나라가 좋은 곳이에요? 나쁜 곳이에요?” “좋은 곳이란다” “그럼 목사님도 하늘나라에 가보셨어요?” “아니 안 가봤는데“ “그런데 어떻게 아세요?” 이때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하늘나라가...


July 26, 2020

우루과이의 한 작은 교회당 벽

우루과이의 한 작은 교회당 벽에 이런 주기도문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고 살아가면서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라고 기도하지 마라. 물질...


July 19, 2020

냄비 3개

심각한 재정문제로 고민하는 딸이 있었습니다. 딸은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엄마를 찾아가 자신의 상황을 털어 놓았고, 아무리 노력해도 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사실 인생을 포기하고 싶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조용히 말을 들어주던 엄마는 갑자기 딸을 주방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냄비 3개를 가져와...


July 12, 2020

염려 대신 기도

 염려란 마치 흔들의자와 같습니다. 그 의자에 앉아서 아무리 흔들어 보아도 여전히 제자리에 그냥 있을 뿐 한 발자국도 못 나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염려에 몰두하여 염려하고 또 염려를 계속하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염려함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염려해야...


July 05, 2020

가치관을 뒤집어 놓는 도둑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 라는 책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백화점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비상벨이 울리자 경비원들이 출동했습니다. 결국 도둑은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살펴봐도 훔친 물건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진열대에 있던 물건도 모두 제자리에 있었습니다. 백화점에 무단 침입했던 도둑은 죄가 없었기에 잠시...


June 28, 2020

감사, 감사, 감사!

성도에게 감사란 어떤 조건이 만족되어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입니다. 조건이 맞아서 하는 감사는 누구나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그 반대의 상황을 겪는다 할지라도 감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June 21, 2020

소통과 단절

영국의 옛 시인 새무얼 콜리지가 쓴 시에 늙은 뱃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그 늙은 뱃사람이 소금물로 가득 찬 바다 한 가운데서 탄식하며 토해 냈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사방이 물이건만 마실 물은 한 방울도 없구나…” 우리가 살아가는...


June 14, 2020

Fail의 진정한 의미

실직 당한 아버지가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무거운 발걸음을 끌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현관에 들어서서 잠시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아드를 물끄러미 보고 있는데, 게임에서 져서 ‘Fail’(실패)이란 단어가 화면에 나오고 있는데도 아들은 오히려 더 신나 하는...


June 07, 2020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희망

루즈벨트 대통령의 재임시절 미국은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겪게 되었고, 당대 실업률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물가는 오를 대로 올라 미국 전역은 경제적인 공황 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시절 취직에 연이어 실패한 한 노동자가 의기소침한 모습으로 귀가하고 있는 중에, 한 교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