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과 불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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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이야기 잘 아시죠청개구리는 엄마가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반대로 했습니다산으로 가라 하면 바다로 가고바다로 가라 하면 산으로 갔습니다이 청개구리는 우리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한 가지 악한 성품을 반영하는 듯합니다반항하고 불순종하는 성품말이죠우리는 불순종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합니다불순종이란 인간적인 판단과 뜻에 따라 하나님의 뜻과 정하신 바를 거역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불순종이 인류의 멸망을 가져 왔다면 한 사람의 온전한 순종이 인류의 구원의 길을 열었습니다. ‘그 만큼 순종이냐불순종이냐?’ 의 문제는 신앙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임을 인식해야 합니다순종은 믿음 중에 최고의 믿음입니다믿음이 없이는 절대로 순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범사에 하나님의 뜻을 깊이 알아 기꺼이 순종하는 복된 믿음이 우리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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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다 안정된 삶소위 안전지대를 뒷받침해주는 것이 경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늙어도퇴출되어도권력에서 밀려나도 막강한 경제력만 있으면 편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돈 많은 사람들이 돈으로 금고를 사고경비시스템을 설치하고최고급 자동차를 타고 다닙니다만그런 것들이 오히려 위험의 표적이 되기도 합니다.

세상에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만이 안전합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안전지대(safe zone)를 찾지 말고 신앙지대(faith zone)에 거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라..^^”(시편 4: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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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에 나오는 애굽의 바로 왕은 출애굽 하려는 이스라엘 백성을 무력화하기 위해 네 가지 전략을 짰습니다그 중 하나가 너무 멀리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출애굽기 828절 말씀입니다. “바로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제사를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적당히’ 라는 말이 요긴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적당히’라는 말은 국어사전에 정도에 알맞다 라는 말인데, 어떤 거래를 할 때 양쪽의 요구와 양보를 조절하여 타협할 때 쓰는 말입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되 너무 깊이 빠지지 말고, 사랑하되 적당히 사랑하라고 달콤하게 유혹합니다. 이것은 사단의 고등술책입니다. 사단의 이 전략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유혹의 포로가 되어 우유부단한 신앙생활을 하는지 모릅니다.

적당하게 타협하여 완전히 떠나지 않으면, 안 떠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신앙생활은 폼이 아니라 삶 그 자체입니다. 죄악의 땅을 완전히 떠나는 중대한 결단이 우리 안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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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비언어(非言語)커뮤니케이션이라는 영역이 있습니다무의식적으로 감정이 표출되는 보디랭귀지’, 미묘한 감정의 표현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미세표정.. 말이 아닌 다양한 재스쳐와 표정으로 우리의 감정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특별히 얼굴은 감정의 스케치북처럼 우리의 감정 표현이 그대로 드러나는 곳입니다얼굴 표정은 감정의 변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기쁠 때 웃고 슬플 때 눈물을 흘리고 화날 때 눈꼬리가 올라가는 등..정직하게 우리의 감정 그대로 표정이 반응하게 됩니다.

중국은 얼굴에 쓰는 假面(가면)이 매우 발달되어 있는데요영화 패왕별희에 잠시 등장했지만순식간에 가면이 탈바꿈되면서 10여 개의 얼굴 표정이 순식간에 연출되는 장면은 참으로 놀랍기까지 했습니다얼굴 표정은 마치 거울을 보는 것처럼 내가 환하게 웃으면 상대방도 웃음으로 화답해주고내가 찡그려 있으면 상대방의 얼굴도 찡그려지게 됩니다힘들고 어려울수록 더욱 웃어보시기 바랍니다일부러라도 웃게 될 때 마음까지 환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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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은 뜻 글자입니다한문의 사람 인(자를 보면 서로 기대어 있는데요두 개의 선이 마치 서로 지지해 주면서 함께 서 있는 모습이지요이마를 맞대고 서로 의지하고배려하고사랑함으로 힘을 합해 살아가는 존재가 인간이라는 뜻이 담겨 있는 듯 합니다인생길에 두 사람이 함께 동행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한 사람이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워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팔레스타인 지역을 여행할 땐 항상 두 사람 이상이 동행해야 하는데요. 광야 길의 특성 상 낮에는 기온이 높고 밤에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두 사람이 바짝 붙어서 자야 추위를 이겨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살다 보면 위기가 닥칠 때도 있고, 넘어져서 크게 다칠 수도 있고,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기도 하고,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서로 의지하고 붙들어 줌으로 함께 이겨 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인생길에 함께 동행 해 주시는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 모두가 늘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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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크기는 믿음의 크기로 결정됩니다우리 앞에 시험이 닥쳤을 때 시험의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믿음의 크기의 문제입니다믿음을 크기로 나눈다면 작은 믿음과 큰 믿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작은 믿음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소극적인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그러나 큰 믿음은 하나님의 존재와 역사를 믿고부르짖고 믿는 만큼 순종하는 마음으로 도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D. L. 무디(Dwight Moody ) 목사님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너 자신을 믿으라! 그러면 언젠가는 실망할 때가 올 것이다. 가족이나 친구를 믿으라! 그러면 언젠가는 죽어서 이별할 때가 올 것이다. 돈이나 명예를 믿으라! 그러면 언젠가는 돈과 명예가 사라질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주 예수를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결코 후회할 일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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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주방에 들어가 보면 크고 작은 많은 그릇들이 있습니다사기 그릇나무 그릇도 있고놋 그릇그런가 하면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밥을 담는 밥그릇국을 담는 국그릇그리고 반찬을 담는 반찬그릇도 있습니다.

집집마다 다양한 그릇들이 있는 것처럼하나님의 집인 교회에도 많고도 다양한 일꾼들이 있습니다그런데 하나님은 어떤 그릇을 사용하실까요무엇보다도 주인의 쓰심에 합당한 그릇을 사용하십니다그래서 좋은 일꾼은 주인의 기쁨을 구하는 일꾼입니다또 그릇은 깨끗해야 쓸 수 있겠지요아무리 금과 은으로 만들어진 그릇도 그 안에 부정한 것이 담겨있고수북한 먼지가 끼어있다면 그 안에 어떤 것도 담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그러나 질그릇이라도 그 안이 깨끗하면 그 안에 값진 것을 담을 수 있는 것이죠.

주인의 기쁨을 알고 그 쓰심에 합당한 일꾼, 자신을 정결함으로 가꾸는 깨끗한 일꾼, 그리고 잘 훈련되어 준비된 일꾼이 되어 하나님께 아름답고 보배롭게 쓰임받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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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는 세상은 나이가 들어 늙어가면 죽음을 두려워하고그 이후의 다가올 불확실한 운명에 대해서 두려워하지만믿는 성도들은 죽음 이후에 다가올 천국을 소망하며 기쁨으로 준비합니다고린도 후서 416절 말씀에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믿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겉 사람의 후패는 속 사람의 영광된 출발을 알리는 징조가 됩니다이 소망이 확실하기에 바울은 빌레몬서 1장 9절에서 나이 많은 나 바울은..’ 이라고 자기 나이가 많은 것을 밝히고 있지만더욱 그 날이 가까올수록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더욱 진력을 쏟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예외 없이 나이가 들면서 몸이 늙고 쇠약해집니다세월이 육체의 아름다움을 빼앗아 갈 수는 있지만우리의 영혼은 더 성숙해 지고더욱 영적인 아름다움으로 충만해 지기를 소망합니다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서 세월이 흐른다는 것은 죽음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하루하루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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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켈러와 제이 파파산이 지은 ‘원씽(One Thing)’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것은 오히려 ‘단순함’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반전을 불러오는 것은 ‘단순함의 힘’이라고 말합니다.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요, 모든 일을 다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해내는 사람이 최종 승자가 된다는 것이죠. 만일 과녁을 두 개를 바라보고 시위를 당긴다면, 날아가는 화살이 어디에 꽃힐 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그들이 달려가야 할 푯대를 정확히 보고 달렸습니다. 허공을 향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싸우는 목표가 정확했습니다.빌립보서 3장 13-14절에서 바울사도는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고백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푯대를 정확히 바라보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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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우리들에게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우리들의 성장과 성숙의 목표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임을 들려줍니다그리스도인의 삶의 신앙 성숙의 단계를 네 단계로 나누어 보면첫째 단계는 갓난아이의 단계입니다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 얻은 것을 확신하는 단계인데구원의 확신을 가졌으나 세상 풍조에 자주 요동하는 기복이 있고거짓에 쉽게 넘어가기도 합니다.

둘째 단계는 어린 아이의 단계입니다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힘을 공급받는 시기로 기도를 경험하는 단계입니다셋째 단계는 청년의 단계인데강하고 악한 자와 싸워서 이기는 시기로서신앙생활에서 승리를 맛보는 단계입니다이 시기는 스스로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적용하여 강한 군사로 주님을 섬기는 단계입니다.

마지막으로 넷째 단계는 아비의 단계인데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보내신 목적을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합니다. 이 시기엔 영적인 자녀들을 두고, 전도와 양육과 영적 돌봄과 섬김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네 가지 단계 중 어느 단계에 있을까요? 우리의 신앙이 하루하루 주님을 닮아가기까지 성숙해 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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