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합당한 삶 4. ‘이중성 이해하기’

archive

요새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 중에 ‘MBTI’ 라는 것이 있습니다.
‘Myers-briggs type indicator’라는 말의 줄임말로 사람의 성격을 16가지로 나누어 분류하는 성격유형 검사를 말합니다.
과거에는 4가지의 혈액형에 따라 사람들의 성격 유형을 구분지어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세분화하여 16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성격을 구분지어서 이해해보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사람들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지만, 똑같은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나 똑같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 다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환경에 따른 감정에 따라서 질문에 대한 답이 달라지면서 결과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검사의 내용을 세부적으로 보면, 각각의 문항은 대조되는 성격유형을 4종류로 나눕니다. 예를 들어 외향적이냐 아니면 내성적이냐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 중에는 외향적인 것과 내성적인 성격이 치우치지 않고 중간에 수준에 머무는 경우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경우
검사의 결과는 그때 그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검사의 결과는 달라질지라도 검사자 본인은 ‘그대로’ 라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에게는 어떤 결정지어진 하나의 형태, 하나의 모습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는 이런 이중성(Duallity)의 특징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다른 성향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성경 안에서도 한 가지로만 규정지을 수 없는 이중성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신’이시며 완전한 ‘인간’이십니다.
그리고 성경은 완전히 ‘하나님’이 기록하셨으며 동시에 ‘인간’을 통해서 기록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다른 생각과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임을 이해하고 인정할 때에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 복음에 합당한 ‘한 몸 이루는’ 삶을 살아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Read More →
한국에 있을때 맛있다고 소문난 집에 찾아가서 음식을 먹어보면
뭔가 입에 딱 떨어지는, 깊이 있는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양념을 추가로 넣을 필요가 없이
그 집에서 내어주는 그대로 먹게 되면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집은 이래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각자의 입맛이 조금씩 다를텐데 놀랍게도 맛집에 가서 그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자신의 입맛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음식에 입맛을 맞추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모인 곳은 어디든지 각자 사람들의 취향이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고, 나는 저렇게 하는 것이 좋고…”
각기 다른 취향이 있을때는 하나의 통일된 형태를 갖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게 되면 ‘내 맛도 아니고 네 맛’도 아닌게 되기 때문입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은 우리의 입맛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복음의 깊은 맛을 느끼며 주님의 입맛으로 사는 삶입니다.
내 입맛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맛있는 복음의 맛, 주님의 입맛으로 공감하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여전히 “내 입맛이 정확해”, “맛도 잘 모르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아직 복음의 깊은 맛을 맛보지 않은 탓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 내 입맛을 맞추려는 시도보다 우리 모두를 건강하게 하고, 맛볼수록 더욱 깊은 맛이 느껴지는 복음의 맛을 깨달아
주님의 입맛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Read More →
건강관리를 잘하는 분들을 보면, 정말 철저하게 관리를 잘 합니다.
건강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운동만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늘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내고,
더불어서 식단을 조절하며 몸에 유익한 것을 먹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단순히 굶어서 다이어트를 하는 관리도 아니라 건강하게 만드는 관리입니다.
이런 관리는 특별한 기간을 만들어서 특별한 어떤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에서 규칙적이고 규모있는 생활을 하면서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단기간의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어내지는 못하지만,
이런 관리를 장기적으로 하게 되면,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아플때는 특별한 돌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건강은 아프기 전에 미리, 매일 관리하는 것이 더욱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한번 잃고 나면, 다시 이전의 상태로 돌리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별한 기간을 정해서 하는 것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은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복음을 살아내는 삶은 특별하게 단기선교나 봉사활동을 할때에만 복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순간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때에 언제든 오실 수 있는 분이심을 기억하며
우리의 매일의 삶이 잠들지 않고, 깨어있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Read More →
세상의 사람들이 더 많이 가지길 원하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길 원하는 이유에는 아주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자신이 누리고 있는 권한, 유익, 기회를 이전보다 더 많이 가지길 원해서 입니다.
이전에는 누군가의 지시를 듣고 따라야 할 자리에 있었다면, 이제는 다른 이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자리에 오르길 원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얻기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더 높은 자리에 더 많은 권력을 누리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주인 되신 교회에 맡게 되는 직분은 다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가지고 있는 잘못된 오해는 교회로부터 직분을 받게 된다는 것을
‘자격’이나 ‘보상’ 혹은 ‘권한’을 갖게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라는 공동체는 세상과는 전혀 다른 원리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잘하고 훌륭해서 받는 ‘명예’ 라기보다는 그리스도의 몸된 공동체를 더욱 섬기도록 짊어지게 되는 ‘멍에’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받게 되고, 어떤 섬김의 자리를 맡게 될때 우리의 마음 가짐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내 마음에 드는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맡겨진 권한을 통해서 더욱 공동체의 덕을 세우기 위한 결정을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맡겨진 직분은 높아지는 자리가 아니라 더욱 낮아지는 자리이고, 섬김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할 이유는 우리의 본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그렇게 사셨고, 우리에게 그렇게 살도록 부탁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10장 43절에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다시 새롭게 해야할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지는 않습니까?
더욱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Read More →
지난주 금요일에는 장례예배에 참석했었습니다.
우리교회의 새벽예배에 빠지지 않고 늘 참석을 하셨던 고 김금실 사모님의 장례예배였습니다.
사모님은 새벽마다 늘 앉으시던 자리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아멘”도 크게 해주시고, 언제나 열심으로 예배를 드리셨던 분입니다. 
비록 다른 교회를 출석하시는 사모님이시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일 새벽마다 함께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같은 교회를 섬기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분입니다.
요즘 새벽에 전도서의 말씀과 더불어  늘 앉아 계시던 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보면서 인생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장례예식에 참석할 때면 늘 그런 생각을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아직 우리를 이 땅에 살아있도록 허락하신 동안‘에는 
금요일 새벽 말씀처럼 ‘나누는 삶, 성실한 삶, 현실에 자족하는 삶‘을 살자’라는 결단해봅니다. 사모님의 장례예배라서 그런지 목사님들이 많이 오신 것 같았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렸던 그날의 찬양의 소리는 중년 남성들의 깊은 목소리의 울림을 더해서 다른 예배에서 불렀던 찬양보다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크게 마음에 와닿았던 시간은 둘째 며느리와 큰 손자가 시어머니와 할머니에게 읽어드리는 편지였습니다. 
’김금실‘이라는 사모님의 성함을 알게 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장례예식이었지만, 
모인 이들과 유가족들이 기억하고 있는 사모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모님은 평생을 이렇게 사셨던 분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위해, 가정을 위해 그리고 교회를 위해 사랑하고 헌신하셨던 사모님의 삶의 이야기는 감사와 그리움으로 장례식장을 가득 채웠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장례예식 내내 앞자리에 앉아계시던 목사님의 뒷모습을 보면서 형언할 수 없는 여러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우리가 새날을 맞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땅에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이 아직 남아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된 2023년에는 뉴송의 각 가정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족들이 서로 깊이있게 연결되고, 
하나되어서 세상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천국을 경험하는 각 가정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Read More →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은 경영학자 마이클 포터라는 사람이 이론화시킨 경영전략입니다.
기업이나 조직과 국가경영에서도 적용해볼 수 있는 전략입니다. 물론 요사이는 ‘선택과 집중’ 뿐만이 아니라 ‘Double edge’ 전략이 나와서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 ‘양수겸장’의 사고가 등장하면서, 기업들은 최고급 브랜드와 대중 브랜드를 동시에 출시를 하는 전략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는 모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기업에서 하이엔드 제품과 로우엔드 제품을 시장에 동시에 내놓음으로 말미암아 다양한 시장의 요구를 채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의 사람들, 일반적인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는 한정적인 재화와 능력, 기회를 가지고 효율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여전히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가지고
‘선택과 집중’의 위한 결단과 점검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심을 함께 기뻐하고 감사를 올려드리는 성탄절입니다.
하늘 보좌에서 내려오셔서 이 땅에 종의 모습으로 오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의 날입니다.
오늘 이 날에 우리의 예배와 기도, 우리의 찬양과 신앙생활의 중심은 언제나 예수님이 되셔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모이는 이유도, 우리가 예배하는 이유도, 우리가 섬기는 모든 이유도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의 역량은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만 드려져야 될 것입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고,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도 필요하지만, 다른 이유들 때문에 정작 모든 것의 주인되시고,
우리의 예배와 기도를 받으셔야 할 예수님을 놓쳐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오직 예수님을 향한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크리스마스의 주인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나아가 매일의 우리의 삶에서 ‘예수님’을 위한 선택과 집중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와 능력이 우리들의 삶과 뉴송의 공동체를 통해서 더욱 드러나고 나타나게 되길 축복합니다. 
Read More →
매년 여름행사가 마무리되고 가을이 시작되면, 다음 한해를 기도하며 준비하게 됩니다.
늘 반복되는 바쁜 일상에서 따로 시간을 내어서 준비하기가 쉽지 않기에 미리 기도하며 생각을 해봅니다.
올해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사무총회록을 만들면서 한 해를 정리해보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해 첫 주에 유아세례를 베풀면서 귀한 한 해를 시작하였고,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주님 품에 보낸 일도 있었고,
완전히 진정되지 않았던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연초에는 주중모임과 친교를 쉬었어야만 하기도 했습니다.
교육부서에서 준비한 여름성경학교와 EM 수련회는 하나님께서 참여한 아이들에게 큰 은혜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필요한 재정보다 늘 넘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의 난민들과 아이티에 자연재해로 집을 잃어버린 이들을 위해서
마음을 모아 선교헌금을 보내는 귀한 일도 이루어낸 한 해였습니다.
EM 아이들 주중모임을 위해서는 어머니들의 헌신으로 말미암아 한주도 빠짐없이 아이들을 위해서 식사가 준비되었고,
교회의 청소를 위해서는 남선교회에 속한 회원들이 자원해서 조를 만들어 매주 교회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주중 새벽예배 라이브 방송을 위해서는 목사와 같은 긴장감을 갖고 매일 나와서 섬겨주셨습니다.
팬데믹 기간에 많은 교회들은 성도들이 70% 밖에 돌아오지 않은 일이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우리 뉴송 공동체에는 오히려 교회에 출석하는 인원은 작년보다 늘었다는 사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추수감사절에는 10명의 자녀들에게 입교식과 세례식을 베푼 일은 참으로 귀하고 보람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음세대 아이들이 세워지는 이 일은 교회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감당해야 할 사명임을 믿습니다.
분명히 순간 순간은 정말 쉽지 않은 시간들이 있지만, 뒤돌아보니 모든 순간, 모든 일에 하나님께 우리와 함께 하여 주셨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다사다난 했던 한 해이지만, 언제나 하나님은 우리의 당한 일보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와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올 한해도 뉴송공동체와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서 새로운 한 해도 함께 해주실 줄로 믿고 감사기도를 올려드립니다.  
Read More →
작년 2월에 나온 광고의 내용중에 조금은 충격적인 광고가 있었습니다.
미국의 패스트푸드 업체인 ‘버거킹’이 대표 상품인 ‘와퍼(Whopper)’ 햄버거에 곰팡이가 뒤덮인 모습을 광고로 만들어 내보냈기 때문입니다.
풍성했던 햄버거는 하루 이틀이 지날 수록 점점 가라앉었고, 소고기 패티에는 곰팡이가 점점 생기면서 햄버거 전체를 뒤덮이게 됩니다.
46초짜리의 이 짧은 광고는 와퍼라는 햄버거의 품질과 프레시함을 보여주기 위해 34일 동안 방치해 두고,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썩어가는지 변화 과정을 빠른 비디오로 보여준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런 자막이 있습니다. “THE BEAUTY OF NO ARTIFICIAL PRESERVATIVES” “인공 방부제가 없는 아름다움” 이라고 한 줄을 써놓은 것입니다.
이 광고는 식품에 방부제를 넣어서 판매하는 다른 회사의 제품과 버거킹은 다르다는 것을 드러냈고, 싱싱한 재료를 사용해서 만든 햄버거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버거킹의 ‘곰팡이 광고’를 두고 호불호가 꽤 갈렸지만, 중요한 사실은 광고의 목적인 매출만큼은 어마어마하게 올랐다고 합니다.
저는 이 광고를 보면서 떠오른 것은 “생각의 전환”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먹음직하게 그리고 신선하게 광고를 만든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곰팡이가 생기는 광고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힘겹고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나로 고통을 느끼게 하는 어떤 환경을 만나게 될때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지금 만나는 힘겨운 일은 나에게 있어서 이 길이 “하나님의 옳으신 뜻대로 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오히려 일이 쉽게 잘 풀리고, 어려움 없이 편하게 여겨지는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을 해보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걷고 있는가?”를 점검해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발상의 전환, 생각의 전환’입니다. 삶에서 만나는 여러가지 일에 대해서 이렇게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는 마음의 지혜가 있다면,
우리는 어떤 환경가운데 놓여지게 될 지라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이 먼저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역발상의 지혜를 통해서 날마다 환경과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올 곧은 예수님의 그 길을 함께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Read More →
최근들어 다시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은 코로나 19 일일 확진자가 4천명 이상이 되어서 위험등급을 낮음에서 중간으로 높였다는 보도자료를 내놓았습니다. 
코로나 19 뿐만 아니라 독감의 유행으로 학교나 직장,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주변을 보면 감기나 독감의 경우 아이들이 먼저 아프게 되고, 다 나을때쯤 부모님들이 아프되는 패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몸이 아픈 분들이 모두 잘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수많은 병원균이 우리 주변에는 있습니다. 우리의 손바닥에 있는 세균의 종류만 150여종이고, 한쪽 손에 사는 세균의 숫자가 약 6만 마리정도 있고,
세균 1마리는 1시간에 64만 마리로 늘어날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다고 합니다. 안보여서 그렇지 만약 우리의 눈에 보인다면 이것처럼 징그러운 일도 없을 것입니다.
가장 많은 세균은 황색포도상구균에 노뮤니아균, 대장균, 인풀루엔자균, 살모넬라균등이 있어서 식중독, 피부염, 중이염, 방광염, 폐렴, 기관지염, 감기를 유발한다고 합니다(인터넷의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이 정도되면, 우리의 손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주 조심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병원성 세균들은 손을 비누로 씻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면 98% 이상 제거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몸은  수많은 병원균들이 우리의 주변에 있지만, 우리의 면역력이 강하면 병에 걸리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 몸에는 세상의 수많은 병원균과 싸울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데, 이 면역력이 높으면 아플지라도 금새 회복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무균실이 아닙니다. 여전히 우리의 몸을 아프게 만들 수 있는 병원균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능한 자주 씻는 일(예배)과 몸의 면역력(경건생활)을 키우는 것이 건강함을 유지하는데 중요할 것입니다. 
이런 원리는 비단 육체적인 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일에도 적용이 될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고, 미워하게 하고, 화가 나네 만드는 모든 영적인 병원균에 대해서 우리의 영적인 면역력을 키워서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이겨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Read More →
한국 텔레비전을 보면서 최근에 “저 사람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연예인이 있습니다.
김민경 이라는 개그우먼입니다. 최근에 몇몇 방송을 통해서 김민경씨가 운동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개그를 아주 잘해서 유명한 사람은 아니지만, 무리하지 않은 주제로 잔잔한 웃음을 주었던 사람이었고,
음식도 맛있게 잘 먹어서 음식을 먹는 프로그램도 출연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운동에 관련된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더 놀라게 된 소식은 태국에서 열리는 국제실용사격연맹에서 주최하는 국제사격대회에 김민경씨가 국가대표로 출전한다는 기사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김민경 씨는 1년여만에 국제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레벨4 실탄 사격 훈련을 통과한데 이어서, 국내 선수들과 경쟁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최종 2인에 발탁됐습니다.
이번대회는 국제실용사격연맹이 주관하는 가장 큰 규모로 100여개 나라 1600여명이 참가하는 경기인데, 한국 국가대표로 이 대회를 출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분명 개그우먼으로 시작한 방송인의 삶이지만, 김민경씨는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했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표현으로 “예능을 다큐로 바꾼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익숙한 자신의 삶의 방식들을 바꾸어야 하고,
낯선 새로운 것을 직접 부딪쳐 가면서 배우는 노력을 해야 하고, 무엇보다 자신을 향한 끊임없는 동기부여가 계속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김민경 씨에게 좋은 결과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응원을 합니다.
2022년이 지나가고 2023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이루기 위해서도 새로운 도전이 필요할 것입니다. 가만히 옛날에 하던 것을 되풀이하는 방식으로는
새로운 열매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대림절 기간에 예수님이 오심을 새롭게 도전함으로 준비해보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Read More →

Calendar

February 2023
M T W T F S S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  
    February 2023
    M T W T F S S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  

    Upcoming Events

    There are no upcoming events at thi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