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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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거나 영상을 보면서 좋은 글귀들이 있으면 잊지 않기 위해서 바로 받아 적습니다.
짧은 한 단어가, 짧은 한 문장이 주는 인사이트와 깨달음을 줄때가 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김창옥씨의 강연을 듣던 중에 그의 말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자존심의 꽃이 떨어져야 인격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그 한 문장에 “그래 맞아. 그런거야”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면서 동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각자가 우리의 자존심의 꽃이 활짝 펴있기를 원합니다. 누구든 활짝 펴있는 내 꽃을 보면서 칭찬해주길 원하고,
내가 이런 존재라는 것이 사람들에게 보여지길 원합니다.
내 꽃이 이렇게 크고, 내 꽃은 이렇게 예쁜 모양과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고, 내 꽃에서는 이런 좋은 향기를 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길 원합니다.
그런데, 꽃은 결국 열매를 맺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에 꽃만 피고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더 이상 꽃도 피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열매가 있을때 결국 다음의 절기에 꽃이 아름답게 피게 될 것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은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잎만 무성한 무화과를 향하여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3, 7장, 누가복음 3, 13장, 요한복음 15장에 반복해서 말씀하신 것은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자존심의 꽃을 피우기 보다는 삶을 통해서, 언행을 통해서 인격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게 되도록 노력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계절에 하나님의 열매를 풍성하게 열매맺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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