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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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 목사님은 얼마전인 7월 14일에 하나님이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존 맥아더 목사님은 보수적인 신학교로 알려진 The Master’s Seminary의 총장 겸 석좌교수로 사역하셨고,
Grace Community Church를 무려 56년동안 담임목사로 섬기신 분이십니다. 미국 교계에서 잘 알려진 영향력이 있으신 목사님이십니다.
개인적으로는 믿음의 훌륭한 선배님들이 한분 한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시는 소식들을 들을 때마다 걱정이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앞에 서서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분이 있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에 더욱 어두운 시대 가운데 훌륭한 믿음의 선배들이 부르심을 받았다는 소식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존 맥아더 목사님이 운영하시는 기관을 통해서 ‘MacArthur Study Bible’을 선물로 받은적이 있습니다. 제 방에 있는 그 성경책을 보면 마음속에 조금의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셨던 존 맥아더 목사님은 마지막 아들에게 이런 유언을 남기셨다고 합니다.
“Be Faithful” 아들아 끝까지 신실하라는 말씀으로 유언을 남기셨다는 것입니다.
책을 쓰라는 말도, 컨퍼런스의 유명한 연사가 되라는 말을 하신 것도 아니고, “신실하라”는 말씀을 아들에게 남기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때에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존 맥아더 목사님은 분명히 아셨기에
아들에게도 자신이 살아온 것처럼 그렇게 신실하게 살아가라고 유언을 남기신 것입니다.
우리의 능력보다, 우리의 은사보다, 우리의 가진 어떤 것보다 하나님은 우리가 신실하게 주님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귀하게 여기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길은 신실하게 걸어가다가 그 길 끝에 계시는 주님을 다 함께 만나게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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