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뉴송
날짜
2025-12-25

개인적으로 양갱을 참 좋아하는데 羊羹(양갱)은 팥 앙금에 설탕과 밀가루, 엿 등을 틀로 쪄서 굳힌 아주 단맛을 내는 과자의 일종입니다.
옛날에 좋아하던 선물 중에 과자 종합선물셋트를 보면 그 안에 한 두개만 들어 있는 맛있는 과자의 한 종류였습니다.
‘양갱수미 중구난조(羊羹雖美 衆口難調)’라는 말은 ‘양갱 맛이 아무리 좋아도(羊羹雖美) 여러 사람의 입맛을 골고루 다 맞추기는 어렵다(衆口難調)’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은 사람의 얼굴 모양이 각기 다르듯 성격과 호불호도 같을 수가 없기 때문에 같은 말을 들어도 듣는 귀가 다르듯 이해하는 것이 다르고, 같은 물건을 다른 모양으로 보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 맞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실제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문뜩 이 말을 다시 생각하게 된 것은 세상에 있는 것들은 모든 사람에게 다 유익할 수도 없고,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킬 수 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예수님은 누구도 예외없이 사랑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어느 누구에게나 동일하신 분이시며, 누구라도 예수님을 영접하면 구원을 얻게 됩니다.
오늘은 공평하지 않은 세상 속에 공평하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날을 기념하며 감사하는 날입니다.
죄로 가득한 어두운 이땅에 예수님이 빛으로 오셔서 세상을 밝히 비춰주셨습니다.
이 세상 어느누구도 더 이상 어두움의 그늘에서 참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 기쁜 좋은 소식을 우리의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나누며 성탄의 감사와 기쁨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01 |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뉴송
|
2026.01.10
|
뉴송 | 2026.01.10 |
| 400 |
중요한 것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입니다
뉴송
|
2026.01.03
|
뉴송 | 2026.01.03 |
| 399 |
꿈을 지탱하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몸이다
뉴송
|
2025.12.27
|
뉴송 | 2025.12.27 |
| 398 |
양갱수미 중구난조(羊羹雖美 衆口難調)
뉴송
|
2025.12.25
|
뉴송 | 2025.12.25 |
| 397 |
한국 교회 희망이 있는가?
뉴송
|
2025.12.13
|
뉴송 | 2025.12.13 |
| 396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뉴송
|
2025.12.06
|
뉴송 | 2025.12.06 |
| 395 |
웃는 얼굴
뉴송
|
2025.11.29
|
뉴송 | 2025.11.29 |
| 394 |
진지한 질문, 가치있는 시간
뉴송
|
2025.11.22
|
뉴송 | 2025.11.22 |
| 393 |
호감과 비호감
뉴송
|
2025.11.15
|
뉴송 | 2025.11.15 |
| 392 |
다양함과 다름이 공존하는 세상
뉴송
|
2025.11.08
|
뉴송 | 2025.11.08 |
| 391 |
배우는 시간
뉴송
|
2025.11.02
|
뉴송 | 2025.11.02 |
| 390 |
‘無大疑者 無大覺'(무대의자 무대각)
뉴송
|
2025.10.26
|
뉴송 | 2025.10.26 |
| 389 |
로렌조 오일
뉴송
|
2025.10.18
|
뉴송 | 2025.10.18 |
| 388 |
먹는대로 변화된다
뉴송
|
2025.10.12
|
뉴송 | 2025.10.12 |
| 387 |
오랜기도의 열매
뉴송
|
2025.10.04
|
뉴송 | 2025.10.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