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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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는 고난이 있습니다.

피하고 싶고, 외면하고 싶고, 그냥 지나가길 간절히 바라지만, 고난이 우리를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왠지 신앙적으로 생각하면 고난은 우리에게 유익이 된다고 말해야 할 것 같지만, 사실 고난이 우리에게 찾아올때 우리는 당황하고, 고통스러우며, 어찌할 바를 모르고 낙심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고난 자체가 우리에게 언제나 유익이 된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고난은 누구에게는 쓴뿌리로 남게 되고, 누구에게는 상처로 남게 되고, 누구에게는 그릇된 결정으로 말미암아 삶이 망가져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난의 시간이 유익이 된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면, 고난의 시간에 우리가 ‘좋은 결정’을 내릴 수만 있다면 분명 고난은 우리에게 유익이 될 것입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연단시키는 불인가?’ 아니면 ‘태워버리는 불인가?’를 생각해볼때 고난 자체가 가진 의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고난 앞에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그 열매는 완전히 다른 열매로 맺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태도가 어떠하냐에 따라서 고난이라는 ‘불’이 우리를 태워버리는 불이 아니라 연단시키는 불로 사용되어져서 우리는 우리를 찾아온 고난을 통해서 정금과 같이 되어지는 은혜를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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