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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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감정일까요?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이 감정이 아니라는 말이 어색하게 여겨지실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의 감정안에 ‘사랑’은 분명하게 있는 감정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감정’만이 아닙니다. 만약 사랑을 ‘느낌’으로만 보면 우리는 흔들릴 수 밖에 없고,
‘의지’로만 보면 메마른 어떤 생각으로만 느껴질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감정’과 그에 따른 ‘선택’과 그리고 구체적인 ‘행동’이 함께 할때에 비로소 온전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사랑’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사랑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이 바로 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감정)’하시기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기로 ‘결정(선택)’하셨고,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행동)에서 죽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여주셨습니다.
때로 우리는 상대방에게 ‘사랑해’라고 말하지만, 그 말은 허공에 울리는 소리와 같이 상대방은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사랑하기 때문에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하지만, 그 행동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사랑이 사랑의 조건을 채우지 못했기에 상대방은 ‘진정한(온전한) 사랑’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게리채프먼의 ‘사랑의 언어’라는 책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은 각자 사랑을 느끼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 언어를 맞춰줄 때 관계가 깊어진다”라고 말한대로 우리는 상대방이 느끼는 사랑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온전한 사랑’의 본이 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상대방에게 전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5월 가정의 달입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에게 사랑을 나누고, 누리는 5월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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