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뉴송
날짜
2026-06-20
원주영강교회를 담임하시는 이섭 목사님이 쓴 <세상이 줄 수 없는 행복>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현대인을 위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을 강해하신 내용을 책으로 쓰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은 하나님 백성이 누리는 영적인 축복과 그의 백성이 가져야 할 성품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팔복’의 말씀이 어떤 물질적인 복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책의 내용 중에 ‘마귀의 팔복’이라는 글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아주 역설적인 표현과 내용입니다.
“세상 일에만 분주하여 예배하고 말씀 읽고 기도할 시간이 없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나의 종이 될 것임이요”, “목사의 흠과 교회의 허물이 보이고 교회를 향하여 늘 원망 불평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될 것이요”, “부정적인 말과 이간질하는 말로 형제를 아프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가 교회 공동체를 파괴하게 될 것임이요”, “하나님의 일에 인색하여 헌신하지 않고, 헌금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마귀의 비전으로 배부를 것임이요”, “작은 일에 시험 들기를 좋아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결국 교회를 떠날 수 있게 될 것임이요”, “상처로 그 심령이 더러워진 자는 복이 있나니 그가 마귀를 볼 것임이요”, “파당 짓고 교회를 분쟁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마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악의로 교회를 박해하고 비난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귀의 왕국이 그들의 것임이로다”
뭔가 조금 섬뜩하기도 하고, 그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드는 글입니다.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것은 뉴송의 모든 가족들은 마귀의 팔복이 아니라 예수님의 팔복을 누리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세상에 부르신 부르심대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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