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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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어디엔가 묶이고, 매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전혀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뜻대로,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는 것을 원합니다.

자유를 원하는 것입니다. 요새는 ‘경제적 자유’라는 표현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생계를 위해서 일하지 않아도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암벽을 오르는 등산을 할때에나 번지 점프를 할 때에나 스카이 다이빙을 할때에는

반드시 매여 있어야 합니다. 그 매임이 곧 생명줄이 됩니다. 만약에 등산을 하면서 줄에 매여 있지 않으면

위급한 상황에서 바로 생명을 잃어버릴 수 있게 됩니다. 번지 점프는 번지 줄에 매여 있지 않으면 뛰어서는 안됩니다.

스카이 다이빙을 할때에도 낙하산에 줄이 매여있어야만 안전하게 지상으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여있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묶어두는 제약을 넘어,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에 묶이고 매이게 될 때 안전하고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말씀에 매인 사람은 평안을 누립니다. 시편 기자는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 큰 평안이 있으니”(시 119:165)라고 고백했습니다.

세상은 더 많이 가지려고, 더 높아지려고 발버둥 치지만, 말씀에 매여 사는 자는 이미 주님 안에서 안전하기에 평안합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매여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에 매여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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