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뉴송
날짜
2026-03-21
예수 앎삶닮이 오늘 금요일 기준으로 27일차를 지나고 있습니다.
매일 읽어가는 복음서의 말씀을 통해서 등장하는 인물도 다르고, 예수님이 사역하셨던 지역도 다르고, 만나셨던 사람들의 필요도 다 달랐지만, 말씀을 보면서 계속해서 깨닫게 되는 것은 궁극적으로 한가지 주제로 저에게는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죄의 정의인 ‘자기중심성’에서 극복하고 ‘예수님 중심’의 삶으로 회복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고백되어지는 것은 “내가 죽어야 내 안에 주님이 사신다”는 고백입니다.
참 쉽지 않습니다. 적어도 내 안에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그랬었던 근거가 있을 때에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문뜩 이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죽기 전에 죽어라. 그 후에는 기회가 없다.” 조금은 섬뜩하게 여겨지는 이 말은 C.S 루이스의 말입니다.
그의 소설 “Till We Have Faces: A Myth Retold” 라는 책에서 쓴 말입니다.
결국 “옛 자아, 우리의 죄된 자아가 이 땅에서 죽지 않으면, 언젠가 다가올 육체의 죽음 이후에는 회개·변화의 기회조차 더 이상 얻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 말의 의미는 우리가 아직 살아있을때 ‘회개와 거듭남’이 필요함을 촉구하는 영적인 경고이자 주님께 나아오라고 말하는 초청의 의미로 사용된 말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것이라”고 기록된 것처럼 우리의 죄된 자아가 십자가에서 죽을때에 비로소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의 주인되셔서 우리를 다스리시게 될 줄로 믿습니다. 남은 앎삶닮 40일 프로젝트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믿음의 결단을 통해서 마지막까지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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