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도들은 오늘도 제각기 자신의 믿음의 집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서 고린도교회와 성도들이 각기 세워가고 있는 믿음의 집을 점검하도록, 세 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첫째로, 어떠한 터 위에 세우셨습니까? 둘째로, 어떠한 재료와 재질로 세우고 계십니까? 셋째, 불의 평가를 견디어 낼 수 있습니까?
Posted on January 8, 2017
모든 성도들은 오늘도 제각기 자신의 믿음의 집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서 고린도교회와 성도들이 각기 세워가고 있는 믿음의 집을 점검하도록, 세 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첫째로, 어떠한 터 위에 세우셨습니까? 둘째로, 어떠한 재료와 재질로 세우고 계십니까? 셋째, 불의 평가를 견디어 낼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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