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2018년 주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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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혀벽하는 것과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빌립보서 1장 27 -29절)

 

글로벌 리더쉽 스쿨 (6 4~30)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이번 한달의 여정도 잘 마쳤습니다.

첫째주는 4일간 신,구약 성경을 1독 통독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말씀의 열정과 깊이에 아이들이 마지막날 저녁에

요한계시록을 통독할때는 모두가 일어나 감격에 휩싸여 함께 읽었습니다.

이제 학생들은 요한복음이나 열왕기상 같이 한 권의 말씀을 읽는것을 어려워 하지않고

항상 성경을 손에서 놓지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남은 3주동안 성경적 세계관과, 예수님의 삶, 가정과결혼 세미나,

새신자 양육을 위한 성경공부(Piedra Triangulo) 등을 배우며,

금식기도, 철야기도, 새벽기도, 통성기도, 침묵기도, 중보기도 등의 훈련을 하였습니다.

3월에는 처음 시작했을때는 30분도채 기도하기 힘들어하던 아이들이

지금은 3시간 4시간씩 깊게 기도하는 모습과 더욱더 갈망하는 모습에 힘들지만 보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상황과 들려오는 소식들을 보고 들으면 베네수엘라는 정말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학교에 와서 학생들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고백하는 것처럼 학생들을 보면 정말 소망이 생깁니다.

이 학교를 통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하나님의 청년들이 10년간 1000여명이 배출된다면 10년 후 우린 베네수엘라만이 아닌 중, 남미를 뒤바꿀 하나님의 비전을 보게됩니다.

이것이 단지 이상이 아닌 현실이되어 이미 학생들의 삶과 주변에 일하고 계심을 보고있습니다.

 

이 사역은 정말 많은 열정과 시간 그리고 재정이 들어갑니다.

한달간 학생들과 함께 사는것 뿐만이 아닌 순간 순간 발생하는 여러 문제와 사건들

그리고 때론 극심한 스트레스와 강력한 영적 공격이 있기에 정말 쉽지 않은 사역입니다.

그러기에 이를 위해 앞장서있는 저희 가족과 Enrique soto 목사님 가정

그리고 이를 위해 기도와 재정으로 함께 동역하시는 김두환 선교사님 가정과 Fundacion Genesis 를 위해 기도부탁 드립니다.

 

학생들은 모두 자기 도시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3개월간 이곳에서 배우고 경험한 하나님을

각자의 도시의 대학교에서 전하고 다시 말씀과 기도로 치열하게 싸울것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하나님을 만나고 이들을 통해 주님께서 소망없는 이 나라에 참된 소망되신 주님을 전함으로 베네수엘라에 진정한 부흥과 변혁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강력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린이 밥상공동체 사역 (Ven y Come)

매주 토요일 까띠아 교회에 어린이 밥상공동체 사역이 잘 정착되었습니다.

현재 80여명의 어린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놀이와 찬양, 성경공부와 식사로 이루어졌는데 감사한것은 봉사자들도 그동안 조금씩 훈련이 되어져 이제는 자리가 많이 잡힌 모습입니다.  할렐루야!

시간이 되는 목요일에는 봉사자들과 120여개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거리 쓰레기를 뒤지는 사람들을 찾아가 전도지와 샌드위치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뻬따레 지역도 다음주부터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면 마치는 9월에 이어서 어린이 밥상 공동체 사역이 시작됩니다.  감사하게도 좋은 동역자와 교회가 연결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주님께서 교회들을 일으켜 이 나라에 필요한 사역들을 섬기기길 기대합니다.

 

베네수엘라 신학교 (7 15 – 20)

5월에 성경 1독 통독을 한 다음인데 감사하게도 강사님으로

김종옥 목사님 내외분이 오셔서 성경뼈대 세우기 강의로 섬겨주십니다.

기도부탁 드리기는 많은 도시에서 목사님들이 모여야 하는데

현재 베네수엘라 전체적으로 많은 교통수단이 중단된 상태이거나,

현금이 없어서 차표를 사지 못하는등의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목사님들의 오가는 차편과 안전을 위해서, 강의와 모임을 통해 큰 은혜를 받을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감사한것은 목회자 신학교 목사님들이 2월의 강의 후에는 각 교회와 도시마다

인카운터(새신자 프로그램)로 교회 성도들을 섬기며 전도와 훈련하고 있습니다.

또 5월 모임 후에는 각 도시마다 성경통독을 하고 계십니다.

매번 순종과 오병이어로 교회에서 기적과 간증을 만드시는 신학교 목사님들이 저희에게 큰 은혜와 위로를 주십니다.

다시 한 번 함께 기도해주시고, 교회와 목사님들을 섬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들을 통해 교회가 바뀌고 도시가 바뀌고 베네수엘라가 바뀌기를 소망해봅니다.

 

베네수엘라 이야기

어찌 이렇게 나아지는게 없는지 참담한 상황입니다.

더욱 심해지는 상황에 매일 콜롬비아와 브라질 국경으로 떠나고 있는데

차비가 없는 사람들은 며칠을 걸어서 굶어가며 국경을 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 달 월급으로 이제는 1KG의 고기도 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먹고살기가 힘들기 때문에 치안은 더욱 안좋아지고, 관리가 안되는 통에 전기, 수도

모든 곳에서 서비스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전기선을 다 훔쳐가 구리를 팔려는 사람들로 지방은 거의 전화와 인터넷도 불통입니다.

주님의 자비가 이땅에 부워지고, 무엇보다 주님의 때에 이나라가 일어날수 있기를 기도부탁 드립니다.

어려운 이때에 교회들이 모여서 연합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 도시에 있는 중보기도센터들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마존 사역도 엘리야와 10명의 리더들이 잘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가족이야기와 한국 방문 (7 26~94)

예림이가 어제 초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1살에 도착한 예림이가 이제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또한 신실하시게 여호와 이레로 인도하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계속해서 예림이와 예준이를 직접 은혜로 양육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귀한 동역자님께서

비행기표를 섬겨주셔서 건강검진차 5년만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슐라 선교사가 오랫동안 갑상선 문제로 많이 피로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많은 사역들로 인해 몸이 많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건강검진과 치료차 한국에 들어갑니다.

감사하게도 도착한 주간이 장인어른 칠순이셔서 슐라 선교사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저희 가족이 영,육간에 다시 회복되고 건강해져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9월 24일부터는 6기 목회자 티디를 앞두고 있고,

10월 1일부터  신학교 2기 입학과 신학교 모임이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한국 방문을 앞두고 미리 2기 신학생 모집과 티디 참석자와 봉사자 접수를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감사하게도 80명의 목사님들과 80명의 현지 봉사자들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접수된 목사님들이 상황이 바뀌어서 못오는일이 없도록,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 은혜받을수 있는 마음이 되도록, 또 많은 상황들을 주님께서 주관해주시도록 계속 기도부탁 드립니다.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이 나라와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섬겨주시는 모든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반가운 얼굴들을 보며 동역자님의 섬김을 통해

주님이 이 땅에 어떤 일들을 하셨는지 나누는 시간되길 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베네수엘라에서 김 도현, 강 미애, 김 예림, 김 예준 선교사 가족 드림

 

하나님의 눈물이 있는 곳
베네수엘라 아마존에서….

베네수엘라 김도현,강미애(김예림,예준) 선교사

주소 : apartado postal #25, ciudad puerto Ayacucho, Estado Amazonas, Venezuela
전화번호 : 58(국가 번호)-426-614-0573
홈페이지 : http://www.facebook.com/venezuela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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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안하셨습니까?
늘 중보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소식전합니다.
*H 국 소식
이곳에 온지 2년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10여년 전에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저의 선배님이 택시만타면 못알아듣는 H 국의 말로 운전기사와 오
랫동안 대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대화를 했는지 물어봤더니 “이곳은 ㅂ
음전하는데 제일 안전한 곳이 택시안이다” 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몽골에서는 자유롭게 ㅂ음을 전하는데 이곳은 그렇
지 않다는 것에 마음이 슬펐습니다. 10여년이 지나 저희가 H국에 오게 되었
는데 저의 후배 선생님(9 년차)과 함께 택시를 탔을 때 지난날 선배와 같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H 국 언어로 말하고 알아 들을 수 있으니 “S
선생, ㅂ음을 전하는구나, 그것 나에게 가르쳐주라” 라고 부탁을 하고 저도
올해 초부터 하루에 한명이나 두명에게 ㅂ음을 전하는 택시전ㄷ자로 사역하
고 있습니다. 지금도 ㅂ음전도자들은 쉬지 않고 택시안에서, 이곳 저곳에서
그분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희 몽골제자들이 H 국의 이곳 저곳에서 가정ㄱ회와 제자훈련을 인도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기차를 타고 몇몇 지역에 가서 지도자 훈련을 시
키고 돌아옵니다. 특히 H국의 북쪽에는 이런 모임을 신고하면 큰 포상을 하
기 때문에 여러 모임들이 발각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보호
하심이 필요합니다.
*학생비자에서 사업비자(비자연장,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로 바꾸려고 준비하
고 있는데 쉽지 않습니다. 이번 여름에 다시 시도합니다. 위해서 중보 부탁
드립니다.
*예진이는 올 5월에 대학(아트디자인)을 졸업했습니다. 예빈이는 내년에 졸업
예정입니다. 그동안 저희 딸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몽골소식: 이번 여름에 하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8월 첫 주에 몽골 다르항시에 있는 ‘세르긍만달’ ㄱ회 15주년 감사ㅇ배를 드
립니다. 시골 10개 ㄱㅎ가 다 모여 축제의 날이 될 것입니다. 세르긍만달 ㄱ
ㅎ를 통해서 행하셨던 많은 일들, 역사들, 열매들을 그분께 올려드리는 시간
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함께 중보해주시고 지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
니다. 아버지께서 절대로 잊지 않으시고 여러분들을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그날에는 뭉흐ㅁ사가족(딸두명: 엥쿨레 고등학생1, 엥쿠시 중학생1)이 ㅅ교사
로 파송을 받는 날입니다. 그동안 세르긍만달ㄱ회 연합회(10 개교회)를 책임
맡다가 러시아 국경지역-브리얏트몽골족(50만명거주)으로 온가족이 떠납니다.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 적응해야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입니다.
뭉흐ㅁ사는 아버지의 큰 열매입니다. 그는 몽골수도 울란바타르 출신이고,
몽골국립대학 지질학석사, ㅁ회학석사를 받았으며, 요즘 광산 사업에 일하면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는 실력자입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부르심으로 13 년
간의 ㅁ회자의 삶,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내려놓고 어려운 길, 축복의 길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가족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는 신실
하고 충성된 사람입니다.
뭉흐선생님 가정을 성ㄹ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함
께 하고 싶습니다.
-모든 행사에 아버지의 인도하심, 기름부으심, 임재가 있도록..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버지께 영광을, 자신의 삶을 다시 드리도록
-이번 행사의 필요를 채워주소서
-뭉흐선생 가족의 정착비와 훈련준비등이 풍성해지도록
그날에는 한가지 더 귀한 축복의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목ㅅ 안수식이 있습니다. 냠카간사가 그동안 저희 단체 Y**M 에서 간사로
사역했고 한동안 비즈니스ㅅ교로 사역을 했습니다. 이번에 특별히 냠카간사
가 아버지의 인도하심으로 뭉흐ㅁ사의 후임자로 ‘세르긍만달’ 연합회
(RCA:Revival Church Alliance) 전체를 책임맡게 되었습니다. 그는 Y**M의 제
자훈련학교의 책임자로서 섬겼고, 화요모임 ㅊ양앨범을 1,2 집을 내어 몽골
600 개 ㄱ회에 ㅊ양으로 영향을 주는 귀한 사역자입니다. 그의 마지막생애를
위에 계신 아버지께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4명의 어린 자녀를 둔 냠카부부
가 아버지의 길에 섰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냠카부부에게 아버지의 기름부으심과 지혜와 능력이 임하도록
-세르긍만달ㄱ회의 맴버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온몸으로 사랑하는 선생이되도

-온가족의 건강과 생활과 사역에 필요한 모든 것이 때때마다 공급되도록
여러분들의 사랑과 섬김에 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Harry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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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mple
영국의 설교가 스펄젼 목사님은 십 년 동안 쓸데없이 걱정하고 염려하고 앉아 있는 사람보다, 단 십 분이라도 기도하는 사람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천 명이 모여 있는 것 보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있을 때 더 위대한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했습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전기 스위치를 켜는 것과도 같습니다. 벽에 붙어있는 스위치를 켜면 저절로 전구에 불이 들어오는 것처럼 기도의 스위치를 켜면 나의 연약함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에 연결됩니다.

기도하며 나아갈 때 나의 작은 생각이 크신 하나님의 생각에 연결됩니다. 지금 내 앞에 펼쳐진 크고 작은 어려운 환경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계시는 하나님과 그 분의 뜻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힘과 능력입니다. 여러 상황이 힘들고 고난 중에 계신다면, 지금 기도의 스위치를 켜십시오. 우리들의 기도가 하나님의 능력에 연결될 때 그 은혜를 힘입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A.M.1190 미주복음방송 스윗홈 스윗멜로디( 7:00) 설교방송(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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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보고와 소식 (2018.6)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기후 이상으로 이곳은 비 올 때가 아닌데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야채 등 푸성귀는 풍성해졌지만 곡식 추수에는 어려움이 예상 됩니다일기가 좋아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곳곳의 도로가 점점 패이고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지요푸르름이 더해지고 있어 보기에는 아름답습니다비가 자주 오니 기온의 변화도 무쌍하여 여름 감기가 많지요한 낮의 뜨거운 볕은 태울 듯 뜨거우나 태양이 구름에 가리고 비가 오게 되면 추위를 느낄 만큼 기온이 떨어집니다어렵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더위보다는 추위가 더 어려울 듯싶네요한국도 빨라진 여름으로 벌써 뜨거운 날씨가 계속 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남수단의 평화를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최근 남수단 대통령과 반군 대장인 전 부통령이 만났습니다그리고 수단의 카툼에서 평화 조약에 다시 사인하였습니다하지만 늘 그렇듯이 사인으로 끝나는 일이 될까 대개의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별 반응이 없습니다이번에는 평화 조약이 지켜 지기를 간절히 기도 하지요.

 

목회자 훈련 소식

지역을 찾아가 진행하는 집중 강의 코스가 아주마니의 뉴만지 지역의 남수단 성공회 목회자를 대상으로 6월 첫 주 진행되었습니다영국인 선교사 앤드류 무디와 함께 딩카 부족이 주류인 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교재가 영어에서 딩카어로 번역되어 배포되니 목회자들이 너무도 좋아합니다영어를 알아듣는 사람이 소수라 늘 통역을 세워 강의를 진행하는데 교재가 딩카 언어로 준비되어 매우 기뻐합니다앤드류 선교사가 영어를 잘하는 사람에게 부탁하여 번역하고 있지요저희가 강의 하는 모든 과목의 교재를 딩카어로 계속 번역해 나가고 있지요이 번역자가 모든 민족 신학교에 입학해 신학을 공부하고 있지요예배당 벽이 진흙으로 되어 있어 창문이 없고 작은 구멍만 뚫어져 있어 그 안에서 공부하기에는 너무 어두워 늘 함석으로 지붕만 얹은 곳에서 공부하고 있지요장소는 교실 같지 않지만 공부하는 학생들은 제대로 된 교실 안의 학생들 이상으로 진지 하지요.

아주마니 지역에서의 엠마누엘 성경학교는 작은 수가 모이기는 하지만 주마목사와 타반 목사의 헌신과 함께 몇 몇 강의자들의 헌신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짝수 달에만 2주간씩 진행하고 있지요모로비 지역의 엠마누엘 성경학교도 이번달 2 주간의 강의를 잘 마쳤습니다훈련자 수가 일정하게 출석하고 있어 매우 감사하지요.

주바에서의 목회자 훈련 과정도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저희는 매우 고무되고 있습니다. 8월 이나 9월에 허락 된다면 주바를 방문할 생각을 해 봅니다리라 도코로 지역에서도 적은 수의 사람들이 모였지만 계속 강의가 진행되고 있어 교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지요이번 달에는 강사가 차비가 없어 매우 어렵다고 하여 강사 차비를 도와 주었습니다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을 내고 헌신하는 여러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와 함께 마음 한 구석에 애잔함을 느낍니다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오직 복음 위해 배우지 못한 목회자들을 위해 먼저 배운 모든 민족 신학교 졸업생들이 지속적으로 훈련의 장을 열어가고 있어 감사합니다.

 

성경 보급 

성경 보급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딩카어 성경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요현재는 신약 성경만 있지만 곧 신구약이 인쇄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영어 성경도 꾸준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찬송가 인쇄가 예상보다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인쇄가 잘 이루어져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배당 지붕 함석 지원 사역

키라동고 난민촌의 남수단 성공회 교회아주마니 지역의 아시안 교회두 교회의 예배당 지붕 함석을 지원하였습니다여러 곳에서 신청을 해왔지만 우선 두 곳은 바로 지붕을 씌울 수 있게 준비되어 지원이 가능하였습니다비가 많이 오고 있어 나머지 교회에도 준비가 되어 함석 지원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 합니다.

 

교회 지도자 영성 훈련 세미나

미국 뉴욕의 새마음 선교 교회에서 12명이 와서 남수단과 우간다 그리고 이웃 나라에서 온 목회자를 대상으로 2주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많은 위로와 회개 그리고 십자가의 은혜가 다시 강하게 체험되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남수단 목회지도자들 50여명이 모여 훈련중에 놀랍게도 남수단의 연세가  제일 많은 목사님이 일어서서 우리 남수단이 부족간의 갈등이 문제이니 다 십자가 앞에 나와 회개합시다.”하자 모든 남수단 지도자들이 앞으로 나와 십자가 밑에서 무릎 꿇고 눈물로 회개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 보는 일이었지요계속해서 은혜가 이어지며 남수단에 확산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7월 5일에는 안양 제일 교회 10기 단기 선교 팀이 방문하여 2주간 여정으로 사역합니다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안전한 여정영혼 구원의 역사 그리고 팀원들의 건강과 영적으로 은혜 충만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기도로 후원으로 함께 선교하시는 여러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여러 분들의 동참으로 이곳에서 선교가 이루어 집니다주님의 일하심으로 선교가 진행되고 여러 분들의 한 마디 기도와 헌신으로 저희가 이곳에서 주님의 일하시는 그 곳에 한 귀퉁이를 붙잡고 있습니다저희는 주님의 그리고 선교 동역자들의 심부름꾼 입니다.

 

다음의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1.   남수단에 진정한 평화가 속히 이루어 지도록

2.   난민들의 필요가 공급 되어지고 주님 안에서 소망을 잃지 않도록

3.   목회자 훈련이 은혜 안에서 잘 구성되고 은혜 안에 진행되도록

4.   필요한 성경들이 잘 구입 되어 필요한 곳에 보급되고 찬송가 인쇄가 잘 이루어 지도록 

5.   예배당 지붕 함석 지원 사역을 위해서

6.   하계 선교 단기 팀(안양 제일 교회)을 위하여

7.   선교사가 주어진 사역을 지혜롭게 감당할 수 있도록

8.   장거리 이동시 안전과 차량의 안전 운행을 위하여.

9.   선교사의 영적육적 강건함을 위해서

 

2018. 7.2.

김종우 (이두심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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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mple

소와 사자가 서로를 죽도록 사랑하다가 결혼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기로 굳게 맹세를 했습니다. 소는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고, 육식동물인 사자는 풀이 싫었지만 꾸욱 참았습니다. 사자도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살코기를 날마다 소에게 대접했습니다. 초식동물인 소도 고기 먹는 것이 괴로웠지만 꾸욱 참았습니다. 하지만 참는데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결국 소와 사자는 크게 다투고 끝내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헤어지면서 서로에게 한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난 최선을 다 했어!’

내 중심으로 생각하는 최선, 상대방의 마음과 상황을 헤아리지 못하는 최선그 최선은 최선일수록 때로는 최악을 낳습니다. 우리는 자기 중심적인 이기적인 마음이 아니라, 상대방을 헤아리는 마음으로 섬기는 사랑과 지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A.M.1190 미주복음방송 스윗홈 스윗멜로디( 7:00) 설교방송(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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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mple

 

어느 날, 이스라엘 왕 다윗이 보석 세공인에게 반지 하나를 만들 것을 명령합니다. “내가 큰 승리를 거둬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감정을 조절할 수 있고, 동시에 내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내게 기운을 북돋워 줄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라.” 보석 세공인은 그 반지에 어떤 글을 넣어야 할지 생각이 나질 않아 여러 날 고민하던 끝에 지혜롭기로 소문난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찾아갔습니다. 솔로몬은 웃으면서 보석 세공인에게 이 한마디 글을 새겨 넣으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가고 또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깊이 생각하면 굉장한 의미가 담겨 있는 말입니다. ‘성공했든지, 실패했든지, 무슨 일을 당하고 있든지, 그 또한 곧 지나가리라!’ 우리들이 진실로 이 말을 깊이 새긴다면 교만할 필요도, 낙심할 필요도 없이, 묵묵히 하나님의 섭리를 물으며 하루하루 겸손히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도 함께 외쳐 볼까요?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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