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 윤주형 선교사(금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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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성탄!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기뻐하며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은 이제 겨울의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는 계절이 되었겠군요이곳은 내리던 비가 그치기 시작하면서 뜨거운 흙바람과 열기가 나는 건기로 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이제 한 달이면2018년도 한 해를 마감하게 되는군요.

 

11월은 아주마니 지역의 뉴만지 켐프에서 남수단 성공회 목회자들을 훈련하는 것으로 시작 하였습니다아루아 지역의 라이노 켐프의 완양게 지역에 서도 새롭게 목회자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이 지역으로 내년에는 집중하려 계획하고 있기에 이곳에서의 시작은 여러 면에서 매우 의미가 있었지요파라벡 켐프의 목회자 훈련은 잘 진행되어 코디네이터로 수고하는 오말 가브리엘 목사의 헌신과 성실함에 감사 하고 있지요모로비에서는 새롭게 훈련이 다시 시작되어 지난 번에 훈련 받지 못한 목회자들이 참석 하였습니다이번에 시작한 모로비 훈련과정은 좀 더 자주 모여 하기로 하여 훈련 기간을 단축하여 진행할 예정 입니다.

지난 번에 계획했던 비알레 켐프에서의의 남수단 성공회 목회자 훈련이 난민 기구에서 식량을 나누어 주는 일과 겹쳐 미루어 지면서 이번 달에 훈련이 이루어졌습니다그 곳에서 교단 지도자에게서 교육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받았습니다훈련 이후 목회자들의 설교가 달라지고 목회가 달라진 모습에 감사하다는 말에 저희는 더 감사한 마음으로 기쁜 순간 이었습니다영어를 몰라 그들의 언어로 통역하며 교재를 부족어로 번역해서 어떻게든 배울 수 있도록 노력은 했지만 결과에 대한 평가를 듣고 얼마나 감사했는지요함께 일을 하는 앤드류 무디 선교사도 힘이 나서 더 열심히 기쁨으로 임하였습니다.

파보 지역의 훈련도 마지막 주에 잘 마치었습니다.

 

성경 보급은 찬송가 보급과 함께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특히 딩카어 찬송가는 인쇄한 500부가 전부 다 팔려 다시 인쇄를 할 계획을 합니다인쇄를 해 줄 단체의 선교사가 안식년으로 귀국 중이라 내년에 그 분들이 돌아오면 인쇄가 가능할 것 입니다일부 부족어 성경은 또 품절이 되어 내년쯤 다시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성경 보급을 하다보니 노동하는 분들 생각이 납니다늘 책 박스를 이곳 저곳으로 옮겨야 판매가 이루어지니 박스들을 차에 싣고 내리고 하며 집은 성경 박스로 가득합니다성경 박스가 창고에 보관되다 저희에게 판매되니 원치 않는 바퀴벌레가 함께 와 집에 같이 살게 되네요.성경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가 없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상황 이지만 원치 않는 돈을 지불하지 않은 벌레는 같이 안 왔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예배당 지붕 함석 지원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마무리 되지 않은 곳이 몇 곳 있어 지속적으로 진행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동아프리카 선교사 선교 대회가 케냐의 몸바사에서 있어 34일 일정으로 참석하였습니다여러 강의를 듣고 새롭게 배우며 다른 나라에서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여러 선교사님들과 교제하며 사역을 잠시 떠나 쉼의 시간과 충전의 시간인 삼박 사일 이었습니다일정이 밤늦도록 진행되어 수면이 부족하여 피곤은 하였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남수단의 평화 협정은 사인한 사항들을 지켜가는 것이 관건이지요많은 사람들이 눈물로 기도로 함께 이 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함께 사인하지 않은 그룹이 있어 일부 지역은 아직 총격이 있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협정 사항을 이루기 위해 8개월의 시간을 두고 진행해 가도 있지요.

진정한 주님의 평화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다음의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여러 분의 기도가 선교를 가능하게 합니다.

1.   남수단의 평화 협정 사항이 잘 진행되어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2.   난민들이 주님 안에서 소망을 갖고 믿음이 깊어질 수 있도록

3.   목회자 훈련이 은혜 안에서 잘 진행 되도록

4.   필요한 성경들이 잘 구입 되고 필요한 곳에 보급되도록 

5.   예배당 지붕 함석 지원 사역을 위해서 (교회에서 담당하는 재정들이 잘 준비되기를 위해)

6.   아루아 지역으로 이동을 위해 (적절한 집이 준비되고 사역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위해)

7.   선교사가 주어진 사역을 지혜롭게 감당할 수 있도록

8.   선교사의 안전과 이동시 차량의 안전 운행을 위하여

9.   선교사의 영적육적 강건함을 위해서

10.우간다의 치안과 정치적 안정을 위하여 그리고 우간다 접경 콩고에서 발생한 전염병 에볼라 등이 확산되지 않도록

11. 한국의 이단이 이곳에 들어와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현지 교회들이 속지 않고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2018. 12. 5.

김종우 (이두심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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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 하노라 – 빌립보서 1 : 6

 

어느덧 11월이 됐습니다올 한해 주님께서주신 비전과 또 주님과 함께 시작한 일들이 

잘 열매 맺어 주님앞에 부끄럼 없는 그럼 삶 살기를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베네수엘라 6기 목회자 사랑의 불꽃

핼렐루야주님의 은혜로 79명의 캔디들과 90여명의 팀멤버들이 사랑을 나눈 귀한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김광신 목사님 내외분과 서울은혜교회 김태규 목사님과 렉터 양형학 장로님 그리고 귀한 추석을 내려놓고 

이 먼곳까지 오셔서 섬겨주신 10명의 팀멤버와 80여명의 현지인 팀멤버가 하나되어 

정말 풍성하고 아름다운 섬김으로 사랑의 불꽃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신학교 2기에 입학할 현지 목사님들을 모시고 한 특별히 사랑의 불꽃이었습니다.

나라가 갈 수록 어려워져 예전과는 비교 할 수 없이 준비하는데 어려웠지만 

그만큼 더 큰 은혜를 주셔서 항상 신실하게 일하시는 주님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베네수엘라 신학교 2기 입학식

사랑의 불꽃을 마치고 바로 신학교 2기 입학식과 동시에 신학교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1, 2기의 144명 목사님들이 모이니 강당이 작아 보일정도로 풍성한 은혜를 나누는 시간 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김광신 목사님께서 성막론을 그리고 김사모님께서 주기도문을 강의 하셨습니다얼마나 은혜스러운 시간 이었는지요.

처음으로 1, 2기 목사님들이 함께하는 시간이어서 서로 하나되는데 집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안에 계시는 동일하신 주님으로 인해 이미 오랫동안 같이 있었던것 처럼 깊은 연합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1기 목사님들이 그동안 신학교에서 배운 새벽기도묵상인카운터가정교회 등을 

목회에 잘 적용하여 여러 교회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할렐루야

내년의 신학교 일정과 강사님을 위해 기도부탁 드립니다.

신학교 1,2기 목사님들을 통해 교회들과 나라가 바뀌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대학생 사역

올해 3월에 시작된 대학생 사역이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1015일부터 11월 9일까지 한달간의 마지막 합숙을 잘 마쳤습니다.

주님의 강권하시는 인도하심으로 올해 시작하여 순종하며 여기까지 와보니 

이 사역이 얼마나 놀랍고 귀한 사역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수 없이 많은 젊은이들이 자기의 인생을 찾아 나라를 떠나는 이 시점에

65명의 대학생들이 1년을 헌신하여 삶을 드렸더니 이들의 인생에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일을 행하시고 계십니다.

9개월간 사람이 이렇게까지 많이 바뀔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학생들의 삶이 급격히 변화되어 수 많은 간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할렐루야 !!!

또 10월에 있었던 신학교 기간 중 144명의 목사님들이 베네수엘라 선교센터의 윗마을과 아랫마을 전도를 했고 

학생들이 한달간 다시 전도로 인해 아랫마을에도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학생들은 올해 9개월 동안 2개의 교회를 세우는데 쓰임 받은 것입니다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번 주일에는 저희가 없이 예배드렸지만 많은 아이들과 30여명의 어른들이 나왔다고 합니다우리 주님이 하셨습니다할렐루야!!!

그리고 학생들이 매일 대학교에서 전도한 열매들이 맺혀지고 있음을 보고있습니다.

하나님을 안믿는 교수들과 대학생 관계자들이 우리 학생들의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자기 자녀들도 학교에 넣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옵니다.

들어오는 조건이 크리스천이라고 하니 그럼 예수님을 믿기 원한다며 주님을 영접하는 일들도 있습니다.

험악한 분위기의 운동권 학생들이 모인곳에 일부러 찾아가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자매,

사람들이 모인 곳이면 어디든지 큰 목소리로 전도하는 형제 등

하지만 그 무엇보다 더 큰 변화는 학생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고 

이 나라를 향한 불타는 마음과 비전으로 헌신과 순종하는 모습입니다.

이제 학생들은 누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닌 그들안에 계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도와 말씀 안에서 매일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 학생들은 마지막 실습을 위해 자기 도시로 돌아갔습니다내년 2월말에 졸업합니다.

이 학생들을 통해 일하실 주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정말 소망이 보입니다.

 

어린이 밥상 공동체 사역. VEN y COME

까띠아에서 시작된 어린이 밥상 공동체는 지난 6개월간 잘 정착되었습니다.

11월부터는 빼따레라는 중남미에서 가장 큰 규모의 빈민지역에서 시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준비된 교회와 목사님을 만나서 이번에는 어렵지 않게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이 모든것이 기도응답이요은혜입니다.

시작한지 2주만에 140명의 아이들이 몰려왔습니다찬양과 예배 그리고 말씀공부후 먹는 점심식사에 

아이들이 얼굴이 밝아져 웃음이 쏟아져 나옵니다고기를 며칠만에 먹는거라며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까띠아는 지난 6개월동안 어린이사역에 나오는 아이들이의 80%가 주일예배에 나와 정착했습니다.

아이들이 주일 날 부모님들 손잡고 나오고 있습니다다들 얼마나 밝아졌는지 모릅니다.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계속해서 어린이 교화원과 다른 지역의 빈민가에 어린이 급식사역을 통해 어린이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또 따뜻한 밥으로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계속 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베네수엘라와 가족 이야기

8월달에 화폐개혁을 하고기본월급을 60배를 올린지 3개월만에 다시 한달 월급이 10불도 채 않되게 됐습니다.

물가는 더욱더 많이 올라서 이제 한달 월급으로 계란 2판정도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인플레이션은 100만 %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지방은 수도전기가스석유가 부족해서 더욱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살기가 힘드니 치안은 더욱 어려운 지경입니다제발 내년에는 정부가 바뀌어 베네수엘라국민들이 고통이 덜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아무런 소망이 없는 나라에 주님께서 소망이 되시고 응답이 되어주시길 기도부탁 드립니다.

 

예림이는 새로들어간 중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아주 작은 학교로 들어갔는데 힘들어하지 않고 적응을 잘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예준이는 다음달에 이곳 나이로 10살이 됩니다우리 아이들을 볼 때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들의 이름처럼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주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숨가쁘게 사랑의 불꽃신학교 그리고 한달간 대학생 합숙사역을 마치고  

이제 이번 주부터는 6개 도시를 돌며 신학교 목사님들 교회 방문 및 집회를 합니다.

발렌시아를 시작으로 마라카이시우닫 볼리발뿌에르토 오르다즈산 펠리스아마존에갈 예정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목사님들이 하시는 사역들을 잘 이해해고 격려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오고 가는동안 안전 할 수 있도록주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을 위해 기도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기도 부탁이 있습니다.

정말 크신 주님의 은혜로 올 해도 1기 70명의 목사님들께 귀한 헌금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도 귀한 헌금으로 신실하게 섬겨주신 동역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 베네수엘라 물가상승률은 IMF에서 1000%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작년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실하게 사역하시는 목회자들을 내년에도 섬길 수 있게 된다면 

이 보다 더 감사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2019년에도 현지 목회자들께 1년간 매월 20(1교회)을 헌금할 동역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주님께서 헌금으로 섬길 마음을 주신 다면 저희에게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늘 기도로 물질로 동역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계시록 22장 20절)

베네수엘라에서  김 도현, 강 미애, 김 예림, 김 예준 선교사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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