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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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말씀을 나누고 있는 사도행전의 말씀을 보면서 발견하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 사도들의 삶은 제목과 같이 이 땅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살지않고 영원한 삶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의 삶을 통해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안정된 더 나은 삶을 추구하거나, 우리와 우리 자녀가 더 나은 환경의 삶을 살게 되기를 바라거나
우리 몸이 더 편해지고, 걱정이 없어지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이 추구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믿음생활의 중심에는 언제든지 ‘십자가’가 있음을 기억합니다.
예수님께서 몸소 우리에게 보여주신 삶은 한 알의 밀이 썩어서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섬김과 희생의 삶이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의 그러했듯이 복음을 전하고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면 살 수록
그들은 그 댓가를 받기는커녕, 더 어려워졌고, 고통이 받았으며, 박해가운데 피난을 나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성도는 마침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세세토록 하나님과 큰 기쁨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이번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단기선교를 떠나는 19명의 성도들을 축복합니다.
단기선교는 나 편하고 즐겁고 은혜받는 자리를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열방가운데 주님의 축복의 통로라는 것을 깨닫는 자리를 찾아서 떠나는 여정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시고 약속하신 삶인 ‘Better Life가 아닌 Eternal Life’를 꿈꾸며 살아내는 귀한 시간이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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