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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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주간 동안은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도사 시절 청년사역을 할때 만났던 청년들이 이제는 저보다 더 훌륭한 사역자들이 되었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특별히 엘에이에 컨퍼런스 참여차 방문하였던 목사님 가정의 만남도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오히려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들지만, 미국에서 이렇게 함께 만나게 되니 더 큰 반가움과 기쁨이 있었습니다.

서로간에 지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시간가는 것을 모를 정도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어떻게 부르심을 받게 되었는지, 지금의 사역지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있는지,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었는지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사실들로 인하여 감사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저에게는 청년사역을 하면서 참 특별한 은혜를 주셨는데, 사역했던 모임과 교회를 통해서

많은 사역자들이 배출되었습니다. 무려 10명의 목회자가 나온 것입니다. 이번 주간에 그중에 2명의 목회자를 만난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종국적으로는 주님 앞에서 반드시 만나게 될 것이고, 언젠가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마주치게 될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자랑이 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부르심의 자리 어느 한켠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서 마음속으로 응원하며 기도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많은 만남과 헤어짐 속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이땅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특별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서 존재하는 것처럼

그런 우리들의 만남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관계의 시작도, 과정도, 마침에도 언제나 하나님이 계심을 기억하면서

다시 만날때 부끄럽지 않고 기쁨으로 만날 수 있도록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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