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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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난 10주간 동안 나누었던 말씀을 기억하고 결단하길 소망합니다.

‘아벨’은 어떻게 믿음의 길을 걸었나요? 믿음으로 예배하며 그 길을 걸었습니다.

‘에녹’은 어떻게 믿음의 길을 걸었나요?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길을 걸었습니다.

‘노아’는 어떻게 믿음의 길을 걸었나요?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순종하며 그 길을 걸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믿음의 길을 걸었나요? 자신이 믿는대로 행동하며 믿음으로 그 길을 걸었습니다.

‘이삭’은 어떻게 믿음의 길을 걸었나요? 수동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그 길을 걸었습니다.

‘모세’는 어떻게 믿음의 길을 걸었나요?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순종하며 믿음의 길을 걸었습니다.

‘라합’은 어떻게 믿음의 길을 걸었나요? 우선순위를 정하여 하나님을 선택하는 믿음으로 그 길을 걸었습니다.

‘기드온’은 어떻게 믿음의 길을 걸었나요? 기도함으로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어 믿음의 길을 걸었습니다.

‘바락’은 어떻게 믿음의 길을 걸었나요? 자기의 영광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주연이 아니라 조연의 자리에서 믿음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차례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우리 앞에 놓여있는 많은 길 가운데 오직 믿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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