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19-12-28





성도는 회심한 탕자입니다. 왜 아버지가 탕자를 먼 나라에 가는 것을 허락하셨을까요? 탕자가 세상에 나가 아버지 없는 삶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배우라고 보낸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아버지 없이 사는 그 인생의 무가치함을 삶으로 분명히 깨닫고 돌아올 것을 알았기에 문을 열어놓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회심한 탕자가 아버지와 함께하는 삶을 소망하며 아버지 집을 향해서 달려가듯이,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삶이 아니라면 정말 우리의 인생은 헛된 것이 되고 맙니다.




타락한 인생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소유해 보고, 자신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누리고 살았던 솔로몬은, 그 모든 것에 대해 ‘헛되다’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생들에게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라!’ 선언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참 목적과 방향은 소유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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