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19-01-05





실러“(Schiller)는 시간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간의 걸음을 세어보는 방법은 세 가지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해 있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간다. 그렇습니다. 현재라고 하는 시간은 쏘아 올린 화살처럼 빨리 지나갑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자기가 바라는 축복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했고, 포도나무에는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고, 밭에 먹을 것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의심하거나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일 년을 살아오면서 감사한 일도 많았지만,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하며, 인생의 모든 주권을 주님께 맡겨 드리고 또 다시 2019년 믿음의 발걸음을 내 딛을 수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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