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18-10-09
사상 최대의 해난사고를 다룬 영화 타이타닉에는 감동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유람선이 침몰하하면서 모두가 공포에 떨며 아우성을 칠 때, 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묵묵히 갑판 위에 서서 찬송가를 연주합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그러자 도망가기 바빴던 다른 악사들도 그 소리를 듣고 다시 돌아와 함께 연주를 시작합니다. “내 일생 소원은 주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눈앞에 절망의 바다가 넘실대고 있을 때, 그들은 최후 순간까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오늘이 나의 생의 마지막 날 이라면 나는 어떤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요?

시편 103:2절의 말씀입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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