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18-05-03
남들에게 보이는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스스로 느끼는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보다 행복감이 두 배 이상 낮은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가? 남들이 나를 보고 어떻게 평가하는가? 늘 이런 생각으로 살기 때문에 속보다는 겉을 꾸미고, 화려하게 과시하려고 하지만, 과시욕이 큰 사람일수록 자존감이 낮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내 모습 이대로! 당당하지만, 겸손하게, 안과 겉을 아름답게 단장하기를 소망합니다.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라“(베드로전서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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