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18-05-03
지금 내 앞에 있는 문들이 닫혀 있다고 해서 우리가 절망 앞에 선 것이 아닙니다. 감사로 문을 열고 그 궁정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감사하기 시작할 때 사단의 모든 흉악의 결박이 끊어지기 시작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옥중에 있으면서도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우리에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당하는 처지에 만족해서, 환경이 좋아서 감사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와 사랑하심을 믿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우리를 절망과 사망으로 끌어들이는 사단의 문을 부수는 능력입니다. 상황이 좋아져서, 문이 열려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그 문을 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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