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18-05-03
요즘은 아이폰에 아이팟, 아이패드와 컴퓨터, TV 등 너무 많은 문화 매체로 인해 책과 거리가 많이 멀어지고 있는데요, 책방에 가면 신간 도서는 넘치는데 책을 사서 보는 사람은 점점 줄어 든다고 합니다. ‘파랑새를 쓴 벨기에의 극작가 메테를링크는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매일 매일 그 책의 한 페이지씩을 쓰고 있다라는 말을 합니다.  

한 번 쓰여진 인생의 책은 세상의 책과는 달리 지우거나 폐기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남이 대신 써 줄 수도 없는 책이지요. 오늘을 살아가는 삶의 한 페이지가 성실과 겸손과 믿음으로 기록되는 저와 여러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의 이름이 생명 책에 기록되어, 주님 앞에 기억 되기를 소먕합니다…^^!

 

A.M.1190 미주복음방송 스윗홈 스윗멜로디( 7:00) 설교방송( 2:00)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45
배려
뉴송 | 2018.07.07
뉴송 2018.07.07
44
이 또한 지나가리라
뉴송 | 2018.07.07
뉴송 2018.07.07
43
다림줄
뉴송 | 2018.06.16
뉴송 2018.06.16
42
세 가지 질문
뉴송 | 2018.06.09
뉴송 2018.06.09
41
깊은 바다와 같은 믿음
뉴송 | 2018.06.02
뉴송 2018.06.02
40
하늘나라
뉴송 | 2018.05.26
뉴송 2018.05.26
39
닭을 죽이지 말라!
뉴송 | 2018.05.18
뉴송 2018.05.18
38
자녀사랑
뉴송 | 2018.05.12
뉴송 2018.05.12
37
가장 아름다운 것은?
뉴송 | 2018.05.05
뉴송 2018.05.05
36
고난의 축복
뉴송 | 2018.05.03
뉴송 2018.05.03
35
성탄트리의 유래
뉴송 | 2018.05.03
뉴송 2018.05.03
34
높은 자존감
뉴송 | 2018.05.03
뉴송 2018.05.03
33
사명
뉴송 | 2018.05.03
뉴송 2018.05.03
32
신앙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
뉴송 | 2018.05.03
뉴송 2018.05.03
31
마지막 말
뉴송 | 2018.05.03
뉴송 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