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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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간 외신을 통해서 전해진 소식은 참으로 슬픈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20년만에 발생한 모로코 대지진, 그리고 리비아 동북부 지방에 있었던 대홍수의 소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욱 안타까운 소식은 모로코는 초유의 자연재해가 있는 이때에 정부의 미온적인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놓치고
복구가 늦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9월 14일 외신에 의하면, 리비아 북동부 지역의 대홍수로 말미암아
사망 및 실종자가 1만6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금은 지중해로 쓸려나갔던 시간이 다시 해안으로 떠밀려 오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한해 강수량의 80%에 해당하는 비가 하루동안 내리게 되어서 댐이 2곳이나 무너지게 되었고, 홍수 발생수위가
무려 3m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결국 수목이 건조한 지역에 많은 비로 급류가 형성되었고, 주변의 모든 것이 거센 물길에 쓸려내려갔던 것입니다.
연일 듣게 되었던 모로코와 리비아의 재해 소식을 들으며 하루아침에 어떻게 이런일이 북아프리카지역에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과 긍휼의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안에 머무르고 있는 시선을 돌려서 열방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한주간 우리의 당한 일들이 북아프리카 지역의 사람들이 당한 일보다는 작은 일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있었던 당회에서는 두 나라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특별헌금을 모금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구체적인 방법과 일정이 결정되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통과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북아프리카의 백성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며
우리의 마음과 뜻을 모아 꼭 필요한 곳에 주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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