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18-05-03
요즘은 아이폰에 아이팟, 아이패드와 컴퓨터, TV 등 너무 많은 문화 매체로 인해 책과 거리가 많이 멀어지고 있는데요, 책방에 가면 신간 도서는 넘치는데 책을 사서 보는 사람은 점점 줄어 든다고 합니다. ‘파랑새를 쓴 벨기에의 극작가 메테를링크는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매일 매일 그 책의 한 페이지씩을 쓰고 있다라는 말을 합니다.  

한 번 쓰여진 인생의 책은 세상의 책과는 달리 지우거나 폐기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남이 대신 써 줄 수도 없는 책이지요. 오늘을 살아가는 삶의 한 페이지가 성실과 겸손과 믿음으로 기록되는 저와 여러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의 이름이 생명 책에 기록되어, 주님 앞에 기억 되기를 소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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