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18-04-26
대만의 한 청년은 사랑하는 여인에게 2년 동안 700여 통의 연애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이것은 역사상 세계 신기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여인이 누구와 결혼한 줄 아십니까? 700여 통의 연애편지를 날마다 배달해 준 우체부와 결혼했답니다. 글로 접하는 사람보다는 날마다 얼굴로 대했던 사람이 더욱 호감이 갔던 것입니다.

예배는 만남입니다. 성령의 감동, 은혜의 감동, 말씀의 감동 속에 누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입니다. 신랑 되신 그리스도와 결혼하는 신부는 성도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함으로 나아 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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